오유를 이용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할당제 및 기타 20-30대 의무만을 지고 권리를 찾지못한 상황과 역차별 또한 받게될 공약에 대해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이 왜 지금 군게에서시끌한 의견에 대해 반대하는 지도 군게여러분들도 다들 이해하고 계실꺼라 보구요. 아마 의견 표출은 안하지만 지켜봐온 대다수의 사람들도 둘다 맞는 말이다 라는건 알겁니다. 끝나지 않을 싸움이죠.

 자 이제 문제는 선거이전에 요구 하는게 관철이 되지 않으면 그 뒤가 무슨 소용이냐고 하는 말씀인데 맞습니다. 제일 표를 의식할 때이고 공약에 민감할 때죠. 

 그런데  이 아까운 시기에 왜 게시판에서 조차 찬반이 팽배하고 그 반대이유 조차  군게사람들이 말하는게 무엇인지 아는 사항에 대해 서명운동 및 시민움직임을 게시판 내에서만 한정하고 있느냐는 겁니다.

지금 이 안건의 상태는 표 계산에서 가장 신경 쓸 필요가 없는 표에요. .아주 미약하다거 판단 하는 겁니다. 무효표로 관철 시키겠다는건 수백, 수천 무효표의 원인 중 하나일 뿐으로 넘어갈 사항이 되버릴 여지가 커요. 

 군게여러분 말씀처럼 투표이전 가장 표에 민감할 때 입니다. 아까운 시기에요. 너네들이 잃을표가 그렇게 작은게 아니다 라고 보여줘야 할 때 입니다. 그 시작이 서명운동 이구요.

 만약에 아주 만약에 안철수가 대통령이 된다. 지금의 무효표를 신경쓸까요? 그나마 민주당 의원이 상주한 오유이기에 이런 목소리가 있더라 라고 민주당만 파악하고 있겠죠.

   얼른 움직여야 합니다. 이주 남았나요. 일주일동안 만이라도 빡시게 해야 하고 서명운동 시작하시면 다들 서명해 주실겁니다. 잘못된 말씀을 하시는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