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450~+250
문재인 -100~-200
위 작업을 한 결과
1.3월 중순 호감도
2.4월 초순 호감도
문재인,유승민,심상정,홍준표는 호감도가 거의 비슷한데
안철수만 호감도가 20%증가했어.
비호감도까지 따지면 40% 변동폭을 보인거지
한달도 안 되어서 말야
누가 속고 있는거냐?
안철수가 4년동안 한게 맨날 간보기,양비론이었어
내가 안철수한테 학을 뗀게 국정교과서 양비론 물타기였지
거기서 멈췄으면 그런가보다 할텐데. 문제는 야당정치인들이 국정교과서 문제있다고 계속 알리고 SNS에서도 문제점을 계속 알리고 나서
국정교과서 여론이 압도적으로 안 좋아지고 여론교통정리 끝나니까 그제서야 '나도 국정교과서는 문제있다고 본다'란 식으로 슬쩍 말하는거야
안철수 수법이 그래 맨날 '이넘도 나쁘고 저넘도 나빠' 하다가
누군가 나서서 그 사람은 상처입어가며 '저넘이 나쁜거야'라고 진실을 알리고 여론이 한쪽으로 정리되면
그때 나타나 안철수는 '저넘이 나쁘다고 내가 말했었어'라고 해.
그리고 언론은 그 부분만 포커싱해주지.
누군 문제를 온몸으로 맞서싸우며 풀고 있는데
안철수는 문제를 답보고 풀고 나서 지가 풀었다 하고 언론은 안철수가 푼거처럼 띄워줘
그래서 멍청한 간빠들이 생겨나는거 같더라구
괜히 전과14범이랑 동네아줌마가 대통령해먹었겠냐?
간빠들이 생겨나는거면 보면 빤히 보이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