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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문재인, 어디까지 알고 계시나요?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자연인 문재인,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파도파도 미담 시리즈 3탄,
'고등학생 문재인'의 아름다운 소풍 이야기 들어보시겠습니다.
고등학교 소풍 길, 모두가 산 길을 올라가는데 절뚝이며 혼자
뒤쳐져 걷는 다리 아픈 친구를 "같이 가자!'며 업어버린 문재인.
그런 문재인을 보며 감화받은 반 친구들이 돌아올 때는 모두가
돌아가며 다리 아픈 친구를 업어주게 만든, 50명 반친구들을
하나된 아름다운 공동체로 만든 문재인.
"이것은 젠틀한 것, 성격이 좋은 것, 예의가 있는 것, 이런 차원이
아닙니다. 자기 희생이죠."
이것이 사람이 먼저인 문재인의 아름다움 입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78732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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