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자마자 ...친구랑 일하고싶어서

흔히말하는. ...왠한만 술집 먹자 골목?이런곳에서 일을하게되어있는데 ..

너무 시급이 약해서

배달하면서일을할려고하다가.

어느날 배달한분이오셨는데

그분이 오시더니 ..

그날 마감전에 ...돈을 먹튀한거임 ..

그래서 신고를 하였는데

그사람이 이미 전과가있다네 ..?

중요한건 수배중이였음...

그래서 배달알바를 뽑을떄 등본이라고해야하나

그런걸 이제 가지고 와야지 배달알바를 쓸수있어가지구

사장님은 이제 그런방식으로했는대

우리는 배달하면 돈을 첨부터 끝까지 가지고있음..

근데 그날따라 저녁에 마감전인대도 불구하고

다른날보다 ..닭을 한번에 많이시키는집이 있는거임. .

그거 갔다고오고 마감정리할려고했는대 ..

마지막 배달전화가 하나더오더니 ...

정말 먹고싶다고 하길래 우리는 배달이 마감되서

배달은안되고 ...홀에와서 드시라니가

돈을더준다고하길래 사장님은 그말을듣고 알겠다고하고

알바보고 사정을 예기한후

한번만갔다와달라고했는데 안오는거임..

물론 홀마감도 다끝나서 이제 오토바이 집어넣어야하는대

....그래서 요번에도 설마 도망갔나 이런생각을하고있었는데 .

계속 연락도안되고 그사람이 고아라 군대도면제라 애초에 혼자살고있어가지고

집에도없는거임...

어느날 가게 도착하자마자 궁금해서 잡혔냐고하니가 .

살인사건이라네 ..

그래서 우리는 엄청난 공포에떨었지 ..

배달하러왔던사람이 돈을가지고도망을가질않나 ...

그러고 몇개월후 범인을잡았는데 ...

그 범인이 우리 가게에서 일하루하고돈다들고 튄사람임 ...

그담예기는 담에 쓰겠음. ..ㄷㄷ3년전예기인듯...하네요

제가 지금 23살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