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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62221
    작성자 : 말포이
    추천 : 110
    조회수 : 12354
    IP : 1.214.***.3
    댓글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4/19 12:38:44
    원글작성시간 : 2013/04/19 10:53:45
    http://todayhumor.com/?humorbest_662221 모바일
    새끼고양이 업둥이를 데려와서 쩔쩔매시는 여러분께
    <p align="center">생후 한달이 채 안된 아기고양이는 24시간동안 집사의 손길이 100% 필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어미에게서 일찍 떨어진 아기고양이는 면역력도 약하고 그만큼 치사율이 높기 때문에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반려인은 눈에 불을 켜고 보초를 서야하지요 ㅎㅎ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저 역시 생후3주경의 구구를 데려왔을땐 거의 한달간 잠을 설쳐가며 대기를 탔던 기억이 납니다;;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이렇게 여리디 여린 아기고양이를 케어하면서 중요한 몇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1. 따뜻한 공간 마련해주기</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span></p><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span></p><p align="center">아기고양이는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는것이 익숙하지 않아 집 한쪽에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을 마련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페트병에 너무 뜨겁지 않은 물을 넣고 수건으로 감아서 상자 한쪽 구석에 놓아두시면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아기냥이가 추울때는 병에 기대고, 더울때는 다른곳으로 옮겨 자면서 스스로 체온 조절하는 법을 익히게 됩니다.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생후 한달이 넘으면 걸음걸이가 익숙해지면서 자기만의 안락한 공간을 찾아가고 체온조절에도 익숙해집니다. <p align="center"> <p align="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2. 분유먹이기</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span></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생후 3~4주이상이 되면 서서히 이가 나기 시작합니다.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이가 나기 시작하면 이유식을 병행해야 하지만 힘들경우엔 이유식이 가능해질때까지 분유를 더 급여하도록 합니다.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분유와 물 1:2 또는 1:1 비율로 섞어, 손등에 떨어뜨리면 따끈+미지근할 정도의 온도로 타서 3~4시간 간격으로 급여합니다.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저의 경우엔 KMR분유를 1:2비율로 섞어서 주니 탈도 안나고 괜찮더군요.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단, 아기냥이마다 틀리니 변의 무른 정도에 따라서 분유와 물을 비율을 알맞게 조절해주세요. )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3~4주된 아기고양이의 경우 한번에 15~20cc이상 먹기도 합니다.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안먹을 경우엔 너무 억지로 급여하지 마시고 천천히 텀을 두고 급여해주세요.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새 젖병엔 구멍이 뚫려있지 않습니다. 너무 크게 뚫으면 많은 양이 쏟아져 기도로 들어갈 위험이 있으니</p><p align="center"> </p><p align="center">두꺼운 바늘을 불에 달궈서 꼭지 끄트머리에 구멍을 뚫어주시거나</p><p align="center"> </p><p align="center">면도칼이나 가위로 아주 작게 십자(十)집을 내어서 손으로 젖병을 누를때 방울방울 떨어질만큼이면 됩니다.*<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strong></strong> </p><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 text-align: left;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5116b9d476eec94745c207fb553a2101.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strong><p align="center">아기냥이가 엎드려 있는 자세로 젖병을 물려줍니다.</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사람아기처럼 뒤집어서 배를 위로 보이게하고 먹일 경우 분유가 폐로 흘러들어갈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p><p align="center"> </p><p align="center">꼭 엎드린 자세로 급여해주세요!<p align="center">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7036a5541c4a7a85da90228c532daf18.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 align="center">젖병을 조금 더 세워도 좋습니다.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구구는 빈 젖병이 찌그러질때까지 빨아댔지요 ㅎㅎ<p align="center">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9e3f9287f10b465c010ca8910630b3ec.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 align="center"> </p><p align="center">다 먹고나서 그만먹겠다 할땐 지가 저렇게 꼭지를 혀로 밀어냅니다.</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아주 상전이지요 ㅋㅋㅋ<p align="center">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0d0f751a6a79346d6a0b5547c0bd2d71.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 align="center">아기와 똑같습니다. 다 먹고 나선 부드럽게 등을 쓸어내려주며 트림을 유도합니다.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깍~하고 트림하는게 아주 깜찍하고 귀여워요 ㅋㅋㅋ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이렇게 분유를 급여하다가 한달이 넘으면 베이비사료를 분유에 불려 이유식을 줘야합니다.</p><p align="center"> </p><p align="center">분유 > 분유에 불린 베이비사료 > 물에 불린 베이비사료 > 건사료와 물 따로</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생후 한달~ 두달 사이에 요런 순서대로 서서히 갈아타면 후에 건사료도 오독오독 잘 씹어먹게 되지요.^^<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3. 배변유도 </span></strong></p><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span></p><p align="center">아기고양이들은 다리에 힘이 없어서 아직 화장실까지 멋지게 달려가지 못합니다.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어미냥과 함께 지낼 경우 어미가 혀로 핥아주며 배변 유도를 해주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이것 역시 반려인의 몫입니다 ㅎㅎ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주로 분유를 먹은 전과 후에 배변유도를 해주게 됩니다.</p><p align="center"> </p><p align="center">한달이 넘어 제법 다리에 힘이 생기면 그 때 부터는 화장실 훈련을 하게 됩니다.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그 전까지는 꼭 배변유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담요에 지리거나 심하면 요독증이 생기도 합니다...ㄷㄷ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소변유도시엔 부드러운 티슈로 톡톡 쳐주면 시원하게 쉬아~를 합니다.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항상 충분한 티슈를 준비해주세요. 제법 많이 싸기도 합니다. <p align="center">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066e0a85c2cf27eb2dcbba076e9de6a3.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 align="center">  </p><p align="center">톡톡톡~ 쳐주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쉬아를 합니다 ㅋㅋ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대변유도시엔 소변유도보다 조금 더 까다롭습니다. 특히 분유를 먹는 경우엔 변을 나올게 없어서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배변을 안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 반려인은 꾸준히 배변유도를 해주어야 합니다 ㅠㅠ;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따뜻하게 적신 물티슈로 냥이의 응꼬를 살짝 힘주어 문질러 줍니다. 헐지 않을 정도로요~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응꼬가 자극이 되면서 배변을 하니, 소변볼때보다는 좀 더 강한 자극으로 문질러 주어야 합니다.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길게는 일주일정도까지 변을 안보는 경우도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유도해주세요! <p align="center"> <p align="center"> <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strong style="padding: 0px 7px 0px 0px;">[출처]</strong> <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googoo713/30142356022"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아기고양이 돌보기 - 공간 마련 / 분유먹이기/ 배변유도</font></u></a><span style="padding: 0px 7px 0px 5px;">|</span><strong style="padding: 0px 7px 0px 0px;">작성자</strong> <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googoo713"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김낙</font></u></a></p></div><p align="center"> </p></strong><p align="center"> </p></div><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p></div>
    말포이의 꼬릿말입니다
    갈곳없는 가엾은 아가고양이를 데려오신 천사같은 분들이 하루가멀다하고 쩔쩔매면서 도움의 글을 올리시더라구요
    매번 같은말하고 링크해드리기가 힘들어서 제가 퍼왔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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