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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61600
    작성자 : 딸기밀큐
    추천 : 104
    조회수 : 12511
    IP : 175.193.***.63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4/18 08:37:22
    원글작성시간 : 2013/04/18 02:38:30
    http://todayhumor.com/?humorbest_661600 모바일
    다이어터의 어드바이스
    <p><br>다이어터에서 나온 팁들입니다. 스크랩용으로 생각날때마다 볼려고 올려봅니다.</p><p><br></p><ol><li>무엇을 먹을 때 <strong>아침, 점심, 저녁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생각하고</strong> 먹고 그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을 경우 <strong>음식에 손대지 말 것</strong>.<br> </li><li>목이 마르면 <strong>물</strong>을 사먹을 것.<br> </li><li>배가 고프면 조금 참았다가 <strong>밥</strong>을 먹을 것.<br> </li><li><strong><짠 것>, <단 것>, <밀가루>, <튀긴 것></strong> 이 4가지 음식은 조심하고 삼갈 것.<br> </li><li>밥은 배가 고프기 전에 먹어라. 허기를 느끼면 <strong>과식</strong>한다.<br> </li><li>식사는 정해진 시간에 꼬박꼬박 해라.<br> </li><li>생채소는 매일매일 먹어라.<br> </li><li>불포화지방을 포함한 아몬드, 잣, 호두 등을 하루에 10알씩 먹어라. 당연히 이것도 좋다고 마구마구 먹으면 살찐다.<br> </li><li>커피를 정 마시고 싶으면 아메리카노로 마셔라.<tt class="foot"><a id="rfn31" href="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B%A4%EC%9D%B4%EC%96%B4%ED%84%B0#fn31" title="베리에이션 커피가 아닌 순수한 커피를 마시라는 이야기. 커피 자체를 끊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커피의 주성분 중 하나인 [[카페인]]은 지방 분해를 촉진하고 운동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지만 카페라떼나 모카 같이 무언가를 섞은 커피는 첨가물의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역효과가 발생한다. 커피 자체의 칼로리는 0에 가깝지만 첨가물인 우유나 설탕, 초코시럽, 생크림 등에서 칼로리가 대거 추가된다. 이런 커피는 한 잔당 200~300KCal까지 가는 경우가 많다.">[31]</a></tt><br> </li><li>빨리 빼면 <a target="_blank" href="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A%94%EC%9A%94%20%ED%98%84%EC%83%81" title="요요 현상">요요</a>가 그만큼 빨리 온다. 인내심을 가져라.<br> </li><li><strong>제로 칼로리</strong> 콜라, 다이어트 콜라에 속지 마라.<br> </li><li>운동은 하되 무리하지 마라. <strong>피로가 쌓이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독이 된다</strong>.<tt class="foot"><a id="rfn32" href="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B%A4%EC%9D%B4%EC%96%B4%ED%84%B0#fn32" title="지방은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활동과 재합성을 매일 반복한다. 이때 지방의 합성량에 영향을 미치는 것 중 하나가 스트레스 호르몬이고 과도한 운동으로 피로가 쌓이면 스트레스 호르몬 과다분비로 결국 지방이 늘어나는 효과가 생긴다.">[32]</a></tt><br> </li><li>살이 빠지면 하고 싶은 일들을 생각날 때마다 적어봐라.<br> </li><li><strong>1회 제공량</strong>을 똑바로 봐라<tt class="foot"><a id="rfn33" href="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B%A4%EC%9D%B4%EC%96%B4%ED%84%B0#fn33" title="1회 제공량을 일반적인 섭취량보다 적게, 그것도 알아보기 힘들게 깨알같이 써놓은 뒤, 칼로리 표기만 큼지막하게 해서 칼로리 낮다고 광고하는 짓거리를 하는 업체가 의외로 많다. [[천하의 개쌍놈들]]">[33]</a></tt>.<br> </li><li>운동을 할 헬스장은 가까워야 한다. 헬스장이 멀면 딴 데로 빠지기 쉽다.<br> </li><li>헬스장에 등록할 때는 처음에는 최단 기간으로 등록해라. 상황을 본 뒤에 영 아니다 싶으면 옮길 때를 대비해야 한다.<br> </li><li>믿음직한 사람이 헬스 트레이너로 있는 헬스장이 좋다. 헬스 트레이너의 몸매가 나쁘다면 무의식중으로 트레이너를 믿지 못하게 되고 전체적으로 운동에 영향을 주기 때문.<br> </li><li>운동할 때 처음부터 꽉 끼는 복장은 절대 금물. 만화에서처럼 쓰러질 수 있다.<br> </li><li>사이클은 무겁게 탈 필요 없다. 대신 빠르게 타라. 천천히 타면 운동이 안된다.<tt class="foot"><a id="rfn34" href="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B%A4%EC%9D%B4%EC%96%B4%ED%84%B0#fn34" title="찬희 曰 '마치 화산폭발 현장에서 도망치듯이! 살인마를 피해서 도망치듯이! 사나운 개를 피해서 도망가듯이! 마감에 쫓기는 만화가 같이!' 라고...">[34]</a></tt><br> </li><li>처음부터 열정적인 기세로 시작하면 그 기세가 이어진다. 시작을 느슨하게 하면 그날 운동은 끝까지 느슨한 분위기가 된다.<br> </li><li>지루함과 정면으로 맞서고 극복해내야 헬스장을 제대로 써먹을 수 있다.<br> </li><li>워밍업은 단순히 땀을 내는 것이 아니라 <strong>운동에 적응할 수 있도록 몸을 푸는</strong> 것이다. 찜질방에서 땀을 뺀다고 워밍업이 되지는 않는다.<br> </li><li>착각하기 쉬운데 당신이 전문적인 운동선수나 빌더가 아니라면 운동하면서 물 마셔도 된다. 아니 몸 속 대사가 원활해지니까 많이 마시는 게 좋다. 살을 뺀다는 것은 몸의 수분을 빼는 것이 아니라 <strong>지방</strong>을 빼는 것이므로.<br> </li><li>열심히 노력하다가 그만 실수로 폭식을 해버렸을 경우 좌절하고 포기하지 말고 운동과 식이요법을 계속하라. 한두 번의 폭식은 그로 인해 섭취된 지방이 <strong>쌓일 시간을 주지 않는 것</strong>으 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식욕은 사람의 기본적인 본능 중 하나이기 때문에 쌓이면 그만큼 참기 어렵다. 요요는 저질러버린 폭식에 좌절해서 다 때려 치우고 그런 날을 계속 보낼 때 오는 것이니 뒷수습을 잘하면 살을 빼는 기간이 며칠 늘어나는 선에서 멈춘다<tt class="foot"><a id="rfn35" href="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B%A4%EC%9D%B4%EC%96%B4%ED%84%B0#fn35" title="식이요법을 하다가 어쩌다 하루 정도 많이 먹게 될 경우는 영양소의 상당수가 빠져나간다. 몸이 식이요법에 이미 적응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뒷수습만 잘하면 큰 영향이 없고, 오히려 이런 현상을 이용하여 며칠에 한 번씩은 식욕 해소를 위해 먹고 싶은 것을 먹는 식단을 짜기도 한다. 이런 것을 치팅 데이(Cheating Day)라고 부른다.">[35]</a></tt>.<br> </li><li>1주일에 한 번 정도는 식이요법 외로 평소에 자신이 먹고 싶었던 것을 먹는 것이 좋다.<tt class="foot"><a id="rfn36" href="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B%A4%EC%9D%B4%EC%96%B4%ED%84%B0#fn36" title="연구와 임상 실험 결과 실제로 1주일에 한 끼 내지 하루 정도 자유롭게 먹는 것은 다이어트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 매일매일 저열량 고단백 식품을 고집할 경우 몸 안의 지방 대사가 경종을 울려 어느 시점에서 식이요법으로 크게 효과를 보기 힘든 때가 오는데 이때 가끔 고열량 식품을 적당량 섭취해주면 이와 같은 대사를 다시 촉진할 수 있다고 한다.">[36]</a></tt> 사람의 의지는 유한하고 다이어트가 잘 안 되는 사람은 특히나 더하다. 평생 안 먹을 것이 아닌 이상 며칠에 한 번씩 가끔 자신에게 상을 줘서 다이어트의 의지가 바닥나지 않도록 하는 것도 크게 중요한 것. 다만 배가 터지도록 처묵처묵하라는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다.<br> </li><li>운동 순서는 <strong>워밍업→무산소→유산소</strong>. 무산소운동을 먼저 하면 유산소운동의 효율이 좋아진다. 같은 시간을 운동해도 지방이 더 잘 빠진다는 소리.<br> </li><li>근육통을 빨리 풀고 싶으면 오히려 움직여라.<br> </li><li>워밍업은 꼭 사이클이나 러닝머신을 10분, 15분 딱 맞춰줄 필요는 없다. 22번에서도 말한 것이지만 워밍업은 <strong>운동에 적응할 수 있도록 몸을 푸는</strong> 것이기에 시간이 부족하다면 그날 할 운동과 <strong>비슷한 동작으로 몸을 푸는</strong> 것만으로도 좋다<br> </li><li>다이어트에 하체는 중요하다. 왜냐하면 <strong>많은 유산소운동이 하체를 주로 사용</strong>하기 때문.<br> </li><li>영양이 부족한 상태에서 하는 운동은 <strong>안 하느니만 못하다. <del>지방도 빠지지만</del> 근육이 쭉쭉 빠진다</strong>.<br> </li><li>운동은 <strong>시간보다는 집중력</strong>. 제대로 된 1세트가 중요<br> </li><li>소금을 많이 먹으면 나트륨이 수분을 가득 붙잡아서 <strong>항상 부어있는</strong> 상태가 된다. 그러니 짜게 먹지 말자. 밤에 라면 먹고 바로 잘 경우 다음날 얼굴이 부어있는 이유가 여기에 해당된다.<br> </li><li>특정 영양소를 <strong>완전히 차단</strong>하면 뇌는 몸을 깎아서 부족한 영양소를 확보한다. 적당히 먹어두자.<br> </li><li>'운동 가야 되는데...', '많이 먹었어요 어떡하죠?', '운동하기 싫은데 어떡하죠?' 왜 하는 거지? 이런 말을. 어떡하긴 뭘 어떡해. <strong>많이 먹었으면 살이 찔 것이고 운동하기 싫으면 운동을 못하겠지</strong>. 그런 말은 전파 낭비처럼 그냥 말의 낭비란 말야! 전혀 할 필요가 없는 말이야. '가야 하는데...' 이 말을 할 때 <strong>넌 이미 가는 게 맞다는 걸 알지만 가기 싫다는 거잖아</strong>. 근데 나보고 뭘 어쩌라는 거야. 어차피 운동하는 건 내가 아니라 너야. '<strong>가야 하는데</strong>' 가 아니라 '<strong>가자!!</strong>', '<strong>해야 하는데</strong>' 가 아니라 '<strong>하자!</strong>'<br> </li><li>채소는(양상추 등) 같은 가격이면 무거운 것을 골라라.<br> </li><li><strong>꼭 마셔야 할 때 그때 사먹어</strong>. 그때 사러 나가는 것이 귀찮으면 그건 네가 마실 게 아닌 거야. 니가 앞으로 군것질할 걸 지레짐작해서 사지 말란 말이야. 당장 먹을 거, 필요한 것만 사라구.<br> </li><li>(다이어트 씨리얼에 대해) 그 사람들이 광고주에게 "이거 먹어보고 진짜 살이 빠지나 안 빠지나 확인해본 다음 광고 찍을게요" 라고 했을까? <strong>네가 지금 손에 들고 있는 건 그냥 과자야, 과자!</strong> 그냥 과자도 한 끼에 그만큼씩(1회제공량 30g) 먹으면 살 빠진다.<br> </li><li>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은 좋지만 꾸준히 하는 운동과 몰아서 하는 운동은 다르다. 운동을 하지 못한 날엔 차라리 가벼운 체조를 하고 넘어가라.<br> </li><li>막연히 <strong>날씬해지겠다</strong>고 생각하는 것보단 소소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는 게 다이어트를 지속하는 원동력이 된다.<br> </li><li>장기간 식이조절과 운동을 하다보면 <strong>몸이 적응한다</strong>. 이때 새로운 자극을 주지 않으면 정체기를 만난다.<br> </li><li>자신의 의지를 믿고 술자리에 가는 것은 스키 초보자가 상급 슬로프에 가는 것과 같다.<tt class="foot"><a id="rfn37" href="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B%A4%EC%9D%B4%EC%96%B4%ED%84%B0#fn37" title="다이어트를 핑계로 기름진 안주를 안 먹으면 같이 술 마시는 사람들이 자신들만 맛있는 것을 먹는 상황에 불편해한다. 다수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기름진 의식을 나눠줄 것이다.">[37]</a></tt> 갈 때는 쉽지만 돌아왔을 때는 만신창이가 되는 것이다.<tt class="foot"><a id="rfn38" href="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B%A4%EC%9D%B4%EC%96%B4%ED%84%B0#fn38" title="강한 정신력으로 적게 먹는 사람이면 다이어트에 열 올릴 상황까지 몰리기 전에 뺀다.">[38]</a></tt> 그냥 가는 횟수를 줄여라.<br> </li><li>비만인 사람의 몸은 근육과 지방의 비율 외에도 여러 문제가 있다. 그 중 하나가 몸의 균형이 흐트러진 것. 코어운동은 몸의 중심 근육을 강화시켜 균형 감각을 잡아주며 몸이 운동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간단히 말해서 <strong>몸을 최적화하기 위한 운동</strong>이다.<br> </li><li>자기 자신에 대한 기준이 엄격해질수록 다이어트는 괴로워진다. 비교해야 하는 건 어제의 자신 뿐이다. 어제의 자신보다 건강해지고 날씬해지면 그걸로 성공인 거다.<br> </li><li>'난 틀렸어', '할 수 없어', '끝이야' 보다 더 위험한 말이 있지. '<strong>난 마음만 먹으면 뺄 수 있어...!</strong>' 많이 뺀 사람들이 다시 요요를 맞는 이유는 바로 그거야. 처음엔 한두번, 그러다 과식에 차차 무뎌지지. 어쩌다 한 번씩 많이 먹는 건 괜찮지만 그런 생활을 반복하지 말란 말이야. 힘들게 빼서 다시 요요가 오면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과 고생이 필요하다고. 현재에서 만족하는 것과 표준 체중까지 빼고 나서의 마음가짐은 달라. 지금까지 운동했던 많은 시간을 부질없던 시간으로 날려버리고 싶진 않겠지?</li></ol><p><br></p><br><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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