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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60962
    작성자 : 멀뚱
    추천 : 109
    조회수 : 9366
    IP : 61.43.***.75
    댓글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4/17 00:01:03
    원글작성시간 : 2013/04/16 23:19:41
    http://todayhumor.com/?humorbest_660962 모바일
    (스압주의) 일베인 만나 역전드라마 찍은 이야기
    어느날 오후.
    마지막 한판을 증전으로 마치고 집에 가려던 내 이목을 끄는 방제가 있었으니,

    "전라도인 리폿"이라는
    어그로성 방제였다
    (참고로 필자는 부산. 친가는 광주)





    곧바로 방에 입장하였고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 나는 게임 시작전
    방장과, 방장이 초대한 사람을 유심히 보았다

    초대한 사람은 아이디가 기억이 잘 나질 않지만 슨x님xxx (필터링으로 인한 입력불가)로 100퍼센트 일베인을 증명해주었다

    그런 그와 함께하고 방제조자 일베틱하기에, 방장 또한 일베인으로 낙인 찍었다.





    봇전과 증명의 전장으로 오직 만렙을 찍은 내 일반전 승수는 고작 68승.

    이런 내가 그들에겐 먹음직스런 먹잇감이 아닐 수 없기에 강퇴하지 않았다




    평소에 게임을 즐기는 용도로 애용하는
    나는, 웬만한 빡겜 이하에선 결코 꺼내지 않는 제이스를 조용히 픽하고 상황을 지켜보았다




    다행스럽게도 아군의 조합은 무난했다
    제이스 니달리 직스 카타 애쉬

    몸캐의 부제가 크지만
    포킹력으로 앞섰다


    반면 적을 살펴보니 니달리 제이스 카사딘 신짜오 리신

    근접암살과 포킹2, 몸캐 둘 포진된 조합은 후반 싸움시 우리에게 그리 유리한 싸움이 아닐거라 직감시켜주었다


    게임은 시작 되었고 정말 '증전에서만큼은 제이스론 플레티넘에게도 뒤지지않는 실력을 가졌다'고 자부하기에
    눈에 불을 키고 게임에 임했다




    게다가 신기하게도 방장  또한 제이스였고
    초대한 일베인 또한 니달리로

    제이스
    니달리
    두 챔프의 미러전 대결이었다



    본인은 제이스 대결도 여러번 경험이 있기에

    평소보다 더 집중된,

    신기의 컨트롤로 적 제이스의 공을 모조리 피했으며

    내 공은 적을 가차없이 때렸다


    결국 호쾌한 퍼스트 블러드가 전장을 울렸고, 그 음성은 우리의 승리임을 미리 축하해 주는 듯 싶었다

    그것에 위축된
    적들은 타워와 사랑에 빠진듯 타워 안에서 몸부림 쳤다






    그러나 인생사 잘되란 법이 있는가



    아군 니달리가 포탑앞에서 가만히 멈추더니 느닷없이 미니언과 함께 타워를 향해서 평타를 밀어넣었다



    "설마설마....
    저짓하다 급창 던지겠지" 했지만

    방심할수없기에 적들을 타워 밖으로 나오지않도록 더욱 압박을 가했다.

    그러나 적들도 바보는 아니였다 어찌저찌 아군 니달리의 잠수를 눈치채곤 그녀에게 포킹을 지속하며 킬을 따냈다

    뒤윽고 들려오는
    "아군 니달리님이 게임을 종료하셨습니다"라는 성우의 외침은


    난생 첫 일베인과의 대결을 패배로 맞이해야 하는가 불안감을 불러 일으켰다


    아군 니달리가 나간 지금,
    포킹이라곤 나와 직스뿐.

    허나 적 카사딘이 6렙을 돌파하며 아군을 암살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직스는 포킹하고싶어도 카사딘, 제이스, 니달리의 압박과 짜오, 리신이 물었다간 흑백티비 관람권을 무료로 얻을 수 있기에 함부로 나설 수 없었다

    그나마 딜이라곤 나밖에 없었다.


    최대한 카사딘을 피하며 니달리와 제이스를 압박했고, 직스와 애쉬는 내마음을 알았는지 눈앞에 방해가 되는 미니언을 정리해주어 포킹에 무리는 없었다

    그렇게
    내 제이스는 10렙동안 피 80퍼센트 이하로 내려간적이 없었고,

    조합에서 원딜러가 없었던 적은 강력한 저항으로 인해 마땅히 타워에 딜을 넣지 못했다


    결국 아군의 완강한 수성전에 당황한 적들은 판단력이 흐려졌고, 쪽수와 2몸캐를 믿고서 타워다이브를 감행했다

    그때
    조용히 숨을 죽이고 칼을 갈던 카타리나가 부쉬밖으로 몸을 드러냈으며
    핏빛 칼날이 달빛에 비치는 순간, 펜타킬의 쾌거를 이루었다


    그 이후 살아있는 아군을 수습하여 빠르게 타워제거에 돌입했으며, 첫번째 타워와 두번째 타워까지 밀고 적을 더더욱 압박하였다

    아군은 신이 들린 컨트롤로 적의 포킹을 모조리 회피하였고,

    지속적인 압박을 가해 억제기와 쌍둥이 타워까지도 간단히 허물어뜨렸다


    그러나 그때부터 2차 위기가 돌아왔다

    초반에 여유부리지 말고 빨리 끝내자고 내가 말했었으나, 나의 조언을 무시한채 

    적들앞에서 농성을 하는 것이다

    나 혼자 어쩔 수 없이 넥서스에 딜을 넣었으나 혼자만의 힘으론 역부족이었고

    배수진이 쳐진 적들은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음을 직감하였는지 저돌적인 역습을 감행하였다

    결국 아군은 예상치못한 반격에 전멸을 당했으며,
    꾸준히 데스없이 유지했던 킬들은 독이 되어 적들을 살찌워 주었다



    게다가 적 카사딘은 실력도 출중하고 템도 슬슬 나오기 시작했기에 나는 두려움이 엄습해왔다



    그나마 다행인건 리스폰이 늦게 되어 한타에 참여못한 신짜오의 템이 가난하기 그지없었다

    어시조차 줏어먹지 못한 짜장은

    닌자의 신발과 현자의 돌. 그리고 간단한 방어구 하나 걸치고 있었다



    허나 명불허전 일베.
    파밍력도 부족하고 몸을 간 탓에 킬도 못먹은 짜장에게 어시조차 주지 못했으면서, 템이 왜그렇냐고 구박을 하였다



    하지만 5대4는 너무나도 힘든 법. 우리에겐 짜장조차 버겨웠다



    그나마 리스폰 되자마자 허겁지겁 장비를 챙겨 타워에 도착, 수비진을 구축하며 필사의 방어를 펼쳤다

    적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아까와 같은 무리한 다이브는 하지 않는 법.

    야금야금 타워의 체력은 달기 시작했다


    '이대로 밀릴 순 없다'

    참지못한 애쉬가 신중하게 활시위를 당겼다


    피슝-

    애쉬의 활이 공중을 비상하며 정확하게 적 제이스를 명중, 나의 포킹이 때마침 적들 세명에게 터졌으며

    카타리나가 발판을 이어받아 또 한번 쿼드라킬을 일궈냈다


    이제 드디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건가!



    그러나
    적들도 저항을 하는 법. 카타리나를 제외한 우리 아군도 몰살당하면서 적의 넥서스에 접근 하지 못했다


    곧이어 부활한 카사딘이 템을 두루 갖추며 왕귀를 하였고,

    여러번의 전투로 템이 개선된 짜장의 역습으로 인해 아군 타워 두개가 밀렸다.





    그래도 또 한 번 더. 잠깐의 한타에서 유리한 고지를 잡았기에 재생성된 억제기 한번을 더 밀었으나 게임은 장기전으로 이끌어져갔고 상황이 악화되었다.





    "아... 아까 밀 걸.."
    그제서야 아군들은 여유부린 걸 후회하기 시작했다

    50분이 넘는 장기전이 펼쳐졌지만 밀고 당기던 게임도 잠시, 우리는 쌍둥이 타워를 내주며 넥서스 쟁탈전이 펼쳐졌다

    적들은 우리에게 더이상의 전진을 허락하지 않았고 그들 또한 우리의 여유가 불쾌했는지 아군넥서스 앞에서 농성을 하였다



    '마지막 한타가 승부를 좌우한다'
    곧 피바람이 펼쳐질 전장을 직감한 나는 딜템을 점검하였다

    5대4에서 적의 몸캐가 둘이 있는 이상 결코 단기전이 펼쳐지지 않을 터. 마지막 코어템을 피바라기로 장식했다
    (증전 전용 피흡템이 있는데 기억나지 않으므로 패스)


    시간은 흘러갔고
    마침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혼의 한타가 펼쳐졌다



    짜오와 함께 나를 슬금슬금 압박하던 제이스가 미러전다운 미러전을 해보자며 헤머폼으로 달려오던 것이다

    구석탱이에서 펼쳐진 대결.

    제이스를 향해 정확히
    Eq를 쏘자마자 w 5연타로 타격하였고

    때마침 짜오가 달라붙었다
    황급히 해머폼으로 변신해 짜오를 밀쳐냈고

    그것을 본 직스가 다이너마이트를 터트려 나에게 생환의 길을 터주었다

    아주 잠깐,
    후퇴를 하는 사이 리신 또한 직스에게 달라붙으며

    내가 빠진 사이
    직스 혼자 셋을 감당하였다

    직스는 이미 유일 생존기인 다이너마이트를 써버렸고, 적에게 등을 보일 바에야 당당히 싸우며 죽겠다는 식으 적극적 딜을 펼쳤다

    그 사이 카타리나와 애쉬는 카사딘과 니달리를 맡았기에 서로 지원을 꿈꿀 수 없다


    직스의 궁극이 하늘을 비상했다

    방심한 적군 3명의 머리위로 정확하게 터졌고 아주 찰나의 휴식시간을 가진 나는 직스를 지원하려 나섰다.

    완벽한 딜계산후
    강타콤보를 펼치며
    제이스를 먼저 제거 하였다

    그사이 직스는 내게 뒷일을 맡긴다며 생명의 끈을 놓았고 딜러가 없어진 사이 리신과 짜오와의 2대1 승부가 펼쳐졌다

    그러나 그의 희생을 헛되게 할 수 있으랴.
    눈물을 머금고 다시 해머폼으로 원거리 전환, eqw로 리신을 집중타격 하였다

    리신도 적 제이스의 뒤를 따라 죽음을 맡이했으나

    이미 제이스, 리신과 딜교를 했던 나는 체력 고갈에 허덕였다

    그렇게 딸피가 된 나는 아직 반피 넘게 남은 짜오를 감당할 힘이 없었다


    허나 구원의 손길이 순간 나에게 펼쳐졌다

    우리 반대편에서 한타를 벌였던 애쉬와 카타리나.

    서로 환상적인 호흡을 펼친 그들은 적 둘을 상대하며 전혀 밀리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카타리나는 최대한 딜을 넣고 화를 당했으나
    애쉬는 미니언과 카타리나의 시체를 넘고 넘어 카사딘 외 니달리를 도륙했고, 짜오와 맞다이 직전의 내 쪽에 합류를 한것이다


    짜오는 순간 당황하는 모습이 보였으나 도망 갈수도 없는 법.

    그나마 나라도 죽여보잔 심산으로 딜을 퍼부었으나 나 또한 이러한 상황을 알게 모르게 직감했으리라. 마지막 코어템, 피바라기의 힘은 거기서 빛을 발했다

    비록 w를 리신에게 사용했지만 체흡은 내 생명을 연장시켜주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짜오의 눈앞에서 간당간당하던 빈사의 몸이 끝까지 버텨주었다


    "마무리"

    애쉬와 나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적 본진을 향해 뜀박질 하였다


    적의 억제기가 곧 생성됩니다
    라는 성우의 재촉이 이어졌고

    때마침 점멸에 쿨이 들어온 애쉬가 앞전멸+가속관문의 힘으로 그들의 본진앞에서 포토존을 만들어 주었다





    게임이 끝나자 아군 모두는 축제분위기가 되었고

    역시나 일베인은 후반 워모그에 방템을 둘둘 두른 짜오에게 책임 전가를 하며 떠들어댔다


    조용히 부족절한 아이디와
    공격적인 말투로 리폿을 눌렀고

    기분좋게 집으로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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