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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59416
    작성자 : Barcelona
    추천 : 60
    조회수 : 1799
    IP : 49.143.***.242
    댓글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4/13 21:55:37
    원글작성시간 : 2013/04/13 14:25:32
    http://todayhumor.com/?humorbest_659416 모바일
    국정원 추적 100일 - 국정원 사건일지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COLOR: #002266; FONT-SIZE: 18pt"><STRONG>[한겨레]국정원 추적 100일 ‘원세훈을 잡아라’</STRONG></SPAN></P> <P style="LINE-HEIGHT: 2"><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2563.html">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2563.html</A></P> <P style="LINE-HEIGHT: 2"> </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3개월 취재 뒷이야기 </STRONG></SPAN></P> <P style="LINE-HEIGHT: 2"><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경찰 외면 속 </SPAN><SPAN style="FONT-SIZE: 14pt">특종의 8할은 ‘정의로운 취재원들’ </SPAN></STRONG></P> <P style="LINE-HEIGHT: 2"><STRONG></STRONG> </P> <P style="LINE-HEIGHT: 2"><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대선 직전 수서서 기자회견, </SPAN><SPAN style="FONT-SIZE: 14pt">기자들은 서장 입만 바라봤다.</SPAN></STRONG></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게시글·댓글 쓴 적 없다” </STRONG></SPAN></P> <P style="LINE-HEIGHT: 2"><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경찰은 의심스러운 정황은 덮고 </SPAN><SPAN style="FONT-SIZE: 14pt">밝혀진 사실들엔 침묵했다. </SPAN></STRONG></P> <P style="LINE-HEIGHT: 2"><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수사팀은 철통보안을 자랑했고 </SPAN><SPAN style="FONT-SIZE: 14pt">사건 관련자들은 말을 아꼈다.</SPAN></STRONG></P> <P style="LINE-HEIGHT: 2"><B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ff0000">가장 큰 걸림돌은 ‘공포’였다 </SPAN></STRONG></SPAN></P> <P style="LINE-HEIGHT: 2"> </P> <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98e89f61acc0a1349264c8db8141b7a7.jpg"></P> <P style="LINE-HEIGHT: 2"> </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기자 40여명과 방송카메라 10여대가 김광석 서울 수서경찰서장의 입만 바라보고 있었다. </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김 서장이 마침내 입을 열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국정원 직원 김아무개씨가 대선 후보에 대한 비방·지지 게시글이나 </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댓글을 게재한 사실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SPAN></P> <P style="LINE-HEIGHT: 2"> </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한 기자가 물었다. “추가 수사를 통해 중간 수사 결론이 바뀔 가능성이 있나요?”</SPAN><BR><SPAN style="FONT-SIZE: 11pt">김 서장은 주저 없이 답했다. “저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씨의 하드디스크를 분석한 </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관계자도 “온갖 방법으로 다 조사했지만 정치 쪽으로 댓글 달거나 </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올린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SPAN></P> <P style="LINE-HEIGHT: 2"> </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지난해 12월17일 오전 9시 김 서장의 기자회견은 전날 밤 기습 발표와 다르지 않았다. </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ff0000">경찰은 이미 12월16일 밤 11시 ‘국가정보원 직원의 대선 여론 조작 의혹’에 대한 </SPAN></STRONG></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ff0000">중간 수사 결과를 기습적으로 발표했다. </SPAN></STRONG></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1pt">대선 최대 현안 중의 하나로 떠올랐던 </SPAN><SPAN style="FONT-SIZE: 11pt">‘국정원 여직원’ 사건에 대한 경찰의 발빠른 대응이었다. </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김 서장의 브리핑이 있고서 이틀 뒤인 12월19일, 18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다.</SPAN></P> <P style="LINE-HEIGHT: 2"> </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대선이 끝나자 경찰 수사는 조용히 이뤄졌다. 보름이 지나고 올해 1월3일에야 경찰은 </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다시 한번 국정원 사건의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국정원 직원 김씨가 젊은이들이 </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즐겨 찾는 ‘오늘의 유머’(오유)에서 게시글 추천·반대 활동을 했다. </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직접 쓴 글도 있지만 대선·정치·시사와는 무관한 개인적인 내용이다”라고 밝혔다. </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국정원 직원이 진보 성향의 누리집(웹사이트)에서 ‘추천·반대’의 의견을 표명했다는 내용이었지만, </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정치와 무관하다는 점에서 이전 발표와 다르지 않았다. 경찰은 다시 침묵하기 시작했다. </SPAN></P> <P style="LINE-HEIGHT: 2"> </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한달 가까이 어떤 수사 결과도 내놓지 않았다. 국정원도 다르지 않았다. </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1월9일 <한겨레>와 ‘5분17초’ 동안의 전화 통화에서 국정원 대변인은 4차례나 김씨가 </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글을 쓴 적이 없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글을 쓴 건 한 건도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다.</SPAN></P> <P style="LINE-HEIGHT: 2"></P> <P style="LINE-HEIGHT: 2"><BR><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경찰과 국정원의 발표로 인해 ‘국정원 직원’ 사건에 대한 파장은 가라앉기 시작했다. </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국정원 직원 김씨가 정치적인 글에 ‘추천·반대의 의견을 개인적으로 표명한 것이 </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문제가 되느냐’는 주장이 힘을 얻었다. 국정원 사건은 그렇게 진실과 멀어지고 있었다.</SPAN></P> <P style="LINE-HEIGHT: 2"> </P> <P style="LINE-HEIGHT: 2"></P> <P style="LINE-HEIGHT: 2"><IMG style="WIDTH: 590px" border=0 alt="" src="http://img.hani.co.kr/imgdb/resize/2013/0413/136575204905_20130413.JPG"><SPAN style="FONT-SIZE: 11pt"> </SPAN></P> <P style="LINE-HEIGHT: 2"> </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출국 소식이 전해진 뒤 원 전 원장에 대한 여론은 급속도로 나빠졌다. </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일부 시민들은 출국을 막아야 한다며 3월24일 직접 인천국제공항에 나가기까지 했다. </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여당 안에서도 “전직 국정원장이 퇴임 직후 해외로 출국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나왔다.</SPAN></P> <P style="LINE-HEIGHT: 2"><BR><SPAN style="FONT-SIZE: 11pt">결국 법무부는 원 전 원장에 대한 출국금지 조처를 내렸다. 이후 원 전 원장은 지인 등을 통해 </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간접적으로 “미국으로 출국할 의도는 없었다”, “일본으로 잠시 여행을 갈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하지만 한번도 직접 출국 논란에 대해 해명한 적은 없다. 그리고 지금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도 알 수 없다.</SPAN></P> <P style="LINE-HEIGHT: 2"><B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100일이 넘는 취재 과정 내내 ‘보이지 않는 손’이 발목을 잡았다. </STRONG></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그만큼 이번 사건의 실체를 감추려는 이들이 많았던 탓이리라 짐작한다. </STRONG></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STRONG>하지만 진실을 말하고 싶어하는 취재원들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STRONG></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그들은 항상 ‘정보기관의 그림자가 뒤를 따르지 않을까’ 걱정하면서도 </STRONG></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앞으로 나아가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의 실체가 이만큼 </STRONG></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밝혀진 것은 모두 그들의 용기 덕분이었다. </STRONG></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TRONG></SPAN> </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이제 그 용기에 걸맞은 대답이 필요하다. 경찰과 검찰의 몫이 여기 있다. </STRONG></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경찰과 검찰</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이 진정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민의 ‘공복’이라면. </STRONG></SPAN></P> <P style="LINE-HEIGHT: 2"> </P> <P style="LINE-HEIGHT: 2"></P> <CENTER><EMBED height=31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src=https://www.youtube.com/v/84uXnRbwuNA?version=3&hl=ko_KR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CENTER> <P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582e4734b3fb1754d6ac1b0d16b74192.bmp"></P> <P> </P> <P style="LINE-HEIGHT: 2"><STRONG><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4pt">대다수 </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4pt">국민들</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4pt">의 무관심과 눈치보기 졸속수사라고 볼 수밖에 없는 </SPAN></STRONG></P> <P style="LINE-HEIGHT: 2"><STRONG><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4pt">경찰의 수사행태속에서, 그리고 국정조사 타령을 하더니 입다문 여당..</SPAN></STRONG></P> <P style="LINE-HEIGHT: 2"><STRONG><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4pt">그 사이에서 이렇게 국정원사태가 100일째를 맞이하였습니다.</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4pt"> </SPAN></STRONG></P> <P style="LINE-HEIGHT: 2"><STRONG></STRONG></P> <P style="LINE-HEIGHT: 2"><STRONG><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4pt">2</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4pt">00, </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4pt">300일이 지나도 진전이 없을것 같은</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4pt">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ff0000">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SPAN></STRONG></SPAN></P>
    Barcelona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abbb8cfa9c21f0aa1b613a2b331289b2.b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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