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친일파는 자신들의 과오를 들키지 않고 영속적 안위를 얻기위해 옛날 일본이 햇던것처럼</P> <P>이 땅에 남아 막대한 자금력으로 지속적인 영위를 위해 지배아닌 지배의 영욕을 계속합니다.</P> <P> </P> <P>1. 자신의 편이 아닌 반대파는 종북으로 매도하며 사회의 분열과 자신의 영역을 공고히 하며 쓰러지지 않는 기반을 유지합니다.</P> <P> 그 분열은 자신들에게의 관심을 감출수 있고 분열을 조장해 단결되지 못하게 항상 노력합니다. 나라 망치게 하는게 궁극적 목적이죠.</P> <P> </P> <P>2. 역사를 알지 못하게 합니다. 조작과 삭제 자신에게 불리한 부분은 최대한 배제하고 교과서에 반영하려 노력합니다.</P> <P> 역사교과서를 선택과목으로 만들고 선택의 기회를 줄여 현대사과 과거사에 무관심하게 만듭니다.</P> <P> </P> <P>3. 그 세대들은 역사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친일에 대한 적대심이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P> <P> 그 세대들은 과거사를 아는 세태들과는 달리 초기화 상태이기 때문에 정치적 설득이 상대적으로 쉽습니다.</P> <P> </P> <P>4. 인터넷, 언론, 방송 등으로 지속적인 친일의 코드를 유지해 설득당하거나 진실을 보지 못하게 지속적으로 눈과 귀를 가리는데 집중합니다.</P> <P> </P> <P>5. 그렇게 자라난 세대들은 분별력없이 마치 놀이나 재미에 감춰진 친일과 분열의 코드에 휩쓸려</P> <P> 특정 프레임 속에서 원하는데로 가지고 놀기 좋은 장난감이 됩니다.</P> <P> </P> <P>그 결과</P> <P>말도안되게도 우리가 아는 지금 과거사를 청산하지 못하고 </P> <P>오히려 친일이 득세하는 이상한 나라에 희망없는 삶을 영위하는데 큰 공헌을 하죠.</P> <P> </P> <P>과거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고</P> <P>친일이 척살되지 못한 나라의 미래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P> <P> </P> <P>그건 투표로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던 당이 되는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P> <P> </P> <P>대통령과 당이 우리가 원하는 당이나 사람이 된다고 해서</P> <P>이 나라가 바뀌길 바란다는건</P> <P>진짜 순진무구한 희망입니다.</P> <P> </P> <P>그런다고 친일파가 없어지는게 아니니까요.</P> <P> </P> <P>어디 싹다 잡아다 삼대를 멸하는거 같은건 일어날수가 없으니까요.</P> <P> </P> <P>유관순 안중근 김구 같은 사람이 테러리스트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그런 발언을 한 사람은 잘사는 세상.</P> <P> </P> <P>이미 늦은겁니다.</P> <P> </P> <P>희망따윈 존재하지 않아요.</P> <P> </P> <P>겜이 끝난 상태라고 해야하나.</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db9c1925423bd7f472fdfa355b7c6ecd.jpg"></P> <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