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humorbest_659006
    작성자 : ㅴㅵㅫㅩ
    추천 : 60
    조회수 : 12624
    IP : 124.61.***.106
    댓글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4/13 02:10:50
    원글작성시간 : 2013/04/10 16:16:29
    http://todayhumor.com/?humorbest_659006 모바일
    [日TV] 후지산 분화조짐? 주변의 이상현상들!

     

     

     
    http://www.youtube.com/watch?v=mrpAXdsBAcU

     

    2013.4.5 TVasahi Super Jchannel
    후지산 분화조짐? 주변의 이상현상!

     

     

    아직 기억에 생생한 큐슈의 신모에다케(新燃岳, 2011년1월 분화)를 비롯해서,
    2000년 이후에 크게 분화한 화산은 5곳..
    우수산(有珠山), 미야케지마(三宅島), 사쿠라지마(桜島), 아사마야마(浅間山), 신모에다케(新燃岳)
    오랫동안 눈에 띌만한 활동이 없더라도, 언제다시 분화할지 모르는게 화산이다.
    그리고 지금, 일본 최대의 화산(?) 후지산 주변에서 이상한 현상이 잇따르고 있다.

     

    후지산 주변 이상현상(1) 가와구치호(河口湖) 수위저하

     

     

    (4월2일)"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이 육각당(六角堂)이라는 건물인데,
    평소엔 배를 타야 갈수있던 것이, 지금 육로로 이어져있다."
    호수 가운데쯤에 세워진 육각당. 원래는 배없이는 건너갈수없었다.

     

    "여기 0(제로)라고 써있는데, 이게 일반적인 수위(水位)다.
    그리고 내 키가 185cm인데, 호수면은 훨씬더 밑에 있다."
    3m 이상 내려가버린 수위. 밀물 썰물도 없는 호수에서 왜 이런일이?
    지역주민(79), "매일 보면, (호수가) 좁아진 느낌이다. 이상한 일이다."

     

    일단 생각해 볼만한게 강우량이다.
    그러나 과거 7년간의 연간강우량을 봐도, 거의 1,500mm 수준에서 일정하다.
    그런데도 2012년10월 이후에, 호수전체의 수위가 줄어드는 감수(減水)현상이
    발생해서, 수위가 현저히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오랫동안 가와구치호를 살펴본 지역 어업관계자는,
    "1995년에 있었던 감수현상의 경우, 후지산 주변 5개호수 일대에 전체적으로
    강우량이 적었던 것이다. 올해의 경우는 왜 가와구치호 하나만 감수되고 있는가."
    18년전에 있었던 감수는 후지5호(富士5湖) 전역에서 발생했다.
    그러나 이번엔 가와구치호만 눈에 띄는 감수현상이 발생하고있다.

     

    후지산 주변 이상현상(2) 후지노미야(富士宮)시 용수현상

     

    한편, (2011년11월) "이쪽입니다. 엄청나게 물이 솟아나오고 있습니다."
    1년반쯤 전에, 가와구치호 반대편 후지노미야(富士宮)시 주택가에서
    대량의 물이 솟아나는 현상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상감수(異常減水), 이상용수(異常湧水)..
    후지산의 북쪽과 남쪽에서 발생한 이상한 현상. 더구나..

     

     

    후지산 주변 이상현상(3) 후지산 중턱 증기발생

     

    (후지산을 촬영한 여성) "2012년1월25일 아침에 신깐센을 타고가다가 사진을 찍었다."
    25년간 매주 도쿄~나고야를 일때매 신깐센으로 왕복하는 여성.
    미시마(三島)역을 통과한 직후 9시22분, 창밖으로 본것은..
    "후지산에서 뭔가 나오는 것같아서, 그게 뭉글뭉글
    한곳도 아닌, 두곳에서 나오는 것같았다."
    그때 촬영한 3장의 사진중, 2장에는 후지산 중턱 2곳에서 증기같은 것이
    솟아나는 모습이 찍어있었다.

     

    그 열흘뒤에는 후지(富士)시에서도,
    (후지산을 촬영한 시즈키 세이지씨, 39), "평소에 여기서 보인다. 오전9시~10시쯤이었다."
    38년전부터 후지시에 사는 스즈키씨는 2012년2월5일, 이장소에서 후지산을 바라본 순간,
    "이쯤에 수증기인지, 구름 같은게 생겨있어서, 자세히 보니까
    중턱 한곳에서 수증기가 나오는듯한 느낌이어서.."

     

    스즈키씨가 서둘러 휴대폰으로 촬영한 동영상.
    호에이화구(宝永火口)에서 솟아나는 수증기인지 구름인지, 하얀 연기같은 게 찍어있었다.
    미시마(三島), 그리고 후지(富士).. 두곳에서 확인된 이상한 현상.

     

    "실례합니다. 잘부탁합니다." 취재진이 착은 것은, 전국의 화산활동에 대한
    대책을 검토하는 기상청 화산분화예지연락회 후지이 도시쓰구 회장이다.
    이번에 두곳에서 촬영된 하얀 수증기 같은것의 검증을 의뢰했다.
    "후지산에서 나오는 수증기는 아니고, 구름이군요.
    만일 나오고 있다면, 구멍이 보여야 한다."
    솟아나오는 구멍이 보이지 않으므로, 결론은 구름. 그러나..

     

    "(후지산) 북쪽에서 증기가 솟았다는 보고를 받은 적이 있다. 2012년1월이었다."
    후지이 회장에 따르면, 비슷한 시기에, 야마나시(山梨)현쪽의 중턱에서
    증기가 나온다는 것을 기상청도 알고있었다고 한다.
    "마그마가 얕은곳까지 올라오면, 그 열로 지하수가 덥혀져서,
    수증기가 돼서 나오는 경우가 있다."

     

    후지산 주변 이상현상(4) 시즈오카(静岡)현 동부지진 M6.4
    후지산 주변 이상현상(5) 후지산 5부능선에 균열

     

    동일본대지진 4일후, 후지산 주변에서 M6.4 지진이 발생.
    그뒤 후지산 5부능선(五合目) 부근에서 20m 길이 균열이 확인됐다.
    그리고 또한가지, 후지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현상..

     

     

    후지산 주변 이상현상(6) 하꼬네(箱根)에서 국지적인 지진

     

    (2월10일), "30분전에 오오와쿠다니(大涌谷)에서 최대진도5를 기록했습니다~"
    2013년2월 하꼬네(箱根) 오오와쿠다니에서 관측된 지진.
    그러나 10km거리 하꼬네 유모토(湯元)에서도 흔들림을 거의 못느꼈다고 한다.

     

    물, 마그마, 그리고 지진.. 동일본대지진 2년 경과한 지금까지,
    잇따라 벌어지는 이상한 현상. 그 중심에 있는 후지산.
    지구물리학자 무사시노가쿠인대학 시마무라 히데키 특임교수는, 이렇게 분석한다.
    "3.11은 매우 큰 지진이어서, (후지5호 지역도) 20~30cm 움직였다.
    이런 호수밑에는 대수층(帯水層)이라고, 지하수를 품은 층이 있는데,
    지각변동이 생기면 대수층이 영향을 받기쉽다."

     

    동일본대지진으로 크게 영향을 받아, 지금도 계속되는 일본열도..
    지각변동으로 지하수층이 밀고당겨지는 가운데, 지하수 흐름이 변화,
    그 결과, 감수나 용수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필리핀해판이 밀어오고, 3개의 판이 충돌하는 곳이다.
    지각변동이 매우 집중되는 곳이다."
    실은 후지산 주변이 3개의 판이 충돌하는 경계선이다.
    필리핀해판이 연간 4cm씩 파고든다.
    그때 지하 100km 깊이에서 맨틀이 녹아 마그마가 되어 올라온다.
    화산 밑에 마그마 덩어리가 축적된다.
    후지산 지하에서 하루하루 마그마가 늘고있는 것이다.
    "마그마는 판이 부딪히면서 일상적으로 늘고있다.
    (후지산이) 해마다 분화로 다가가는 것은 확실하다고 본다."

     

    1707년 호에이대분화(宝永大噴火)를 끝으로 320년간이나 침묵을 지키고 있는 후지산..
    과연 분화위험은 있는가?
    (후지이 회장),"과거 3,200년동안 (후지산은) 100번 분화했다.
    평균 30년에 1번 분화했다고 치면, 300년간 분화하지 않는게 이상한 사태다.
    이제는 언제 분화해도 이상하지 않은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한다."

     

     

    320년전 호에이(宝永)분화를 재현한 CG영상..
    후지산 남쪽사면에서 솟아오른 분연 높이는 2만m에 달했다.
    그 분연은 바로 2시간만에 에도(江戸, 당시 도쿄)에도 도착했다.
    그 맹위는 헤아리기 어렵다.
    실제로 있었던 2011년2월 신모에타케(新燃岳) 분화시에는
    쌓인 화산재가 주변지역에 큰 피해를 초래했다.
    그게 만일 후지산이라면..?

     

    (후지이 회장),"오래 쉬었던 화산은 터지면 격하다.
    더구나 크게 분화하는 경향이 있다는건 확실하다."
    후지산 분화, 그 전조(前兆)현상은 있는가?
    "마그마가 지표면 가까이 올라오는 것이므로, 일반적으로
    지진이 일어나고, 산이 팽창한 뒤에 분화한다."

     

    전문가가 말하는 화산분화의 전조현상은 2가지
    (1)지진 (2) 산체 팽창

     

     

    가나가와(神奈川)현 온천지학연구소(温泉地学研究所)
    오다와라(小田原)시에 있는 화산관측기지가 꺼림칙한 현상을 포착했다.
    (미야오카 연구과장), "2013년1월부터 미소지진이지만, 2,000회 지진이 발생하고있다.
    그중에서 사람이 느끼는 지진은 고작 10회."
    1월부터 3개월동안 약2,000회의 소규모 지진.
    그것은, 일반적인 지진과 다른 특징이 있었다.
    "흔들리는 시간이 겨우 1초나 2초.. 그리고 매우 얕은곳 지하 1km, 2km 정도에서
    발생하니까, 바로위 지점에서나 흔들리는걸 느낀다.
    그런게 화산성 지진의 특징이다."

     

    2013년4월2일에 발생한 산리쿠 앞바다 지진(M4.5)의 경우, 3분간 흔들렸다.
    그러나 하꼬네에서 관측된 미소지진은 대부분 1~2초에 끝나고, 국지적이었다.
    도대체 왜 이런 지진이 발생하는가.
    취재반은 연구원의 관측활동에 동행했다.
    간 곳은 하꼬네 산속 관측소. 거기서 우리는 놀라운 사실에 직면했다.
    (미야오카 연구과장),"하꼬네 산전체에 5곳 경사계를 설치했는데,
    크고작은 차이는 있어도, 모든 관측지점에서 변화가 있었다.
    산 전체가 팽창하는 변형이 있었다
    ."

     

    하꼬네 산자체가 약간 팽창.. 그것이 하꼬네에 설치된 5곳 경사계의 변화를 해석한 결과다.
    마그마가 고여서, 산이 불어난 결과, 지표근처에서 작은 지진이 빈발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4월들어 지진은 진정되는 경향을 보여,
    전문가도 당장 분화할 위험은 없다는 하꼬네야마인데,

     

    한편 후지산은, (후지이 회장),"지금 당장 분화한다는 조짐은 없다.
    다만, 지금 아무리 조용하더라도, 후지산은 엄연한 활화산이다.
    언제 분화할런지도 모른다는걸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런 전제로 비축을 하고.."

     

    앞으로 수도권에 막대한 피해를 야기할 위험이 있는 후지산 분화..
    분화 전조가 나타나기 전에 대비를 해야 한다.
    (끝)

     

    이상현상 다모았다는 특집인데, 지난번에 있었던 후지산 타키자와(滝沢林道)
    숲길의 균열 얘기는 빠졌네.. 4월5일 방송까지는 정말 몰랐던거냐, 뭐냐..
    어쨌든 그동안의 후지산에 관해서, 지갤에서도 그때마다 글이 있었다.
    하긴, 너무 많은데, 이하에 완벽한 독단적 취향으로 골라봤음..

     

     

    후지산 타키자와(滝沢) 해발 1980m 도로에서 균열발생 (영상)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2234

     

    후지산 (가와구치)호수 물 급격히 빠져... 대폭발 전조? (KBS)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1852

     

    [현지촬영]후지산 가와구치(河口)호 수위저하 뉴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1694

     

    후지산 5호수 수위가 급감.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1523

     

    하꼬네(箱根) 화산 분화 카운트다운? 글쎄..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1247

     

    하꼬네(箱根) 주변 관측지점의 2월10일13시 지진파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1170

     

    하꼬네(箱根)에서 진도5 지진? 케이블카 운행정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1169

     

    하꼬네(箱根) 화산이 활발해지고, 팽창했다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1143

     

    2015년까지 후지산은 분화한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0826

     

    폭발 조짐?… 일본 후지산 30m 균열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8190

     

    [기사] 후지산. 이제는 위험지역이 되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7117

     

     

    후지산관련하여 26일 미세진동현상에 대한 원인예상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4656

     

    日 아사히TV - 후지산 폭발가능성 특집방송 (한글자막)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2644

     

    [방송요약]후지산에 이상현상~분화의 전조인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9128

     

    후지산 동쪽사면에 검은 구멍?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0401

     

    후지산 동쪽 산중턱에 직경500미터의 분화구로추정되는 둥근윤곽발견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0382

     

    지겔이 레알 쩌는게 한국 언론보다 항상 한박자 빠름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0297

     

    섬숭 열도의 화산과 대지진의 상관관계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9555

     

    여기가 지구방위본부갤인가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9272

     

    후지산 1/28~29는 달라보이긴 한데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9237

     

    후지산의 난기류 > 산악파 > 박리현상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9137

     

    [방송요약]후지산에 이상현상~분화의 전조인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9128

     

    1/28~29 진원지 + 후지산 + 관동대지진 삼각관계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9042

     

    후지산 어제부터 17회 지진발생중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9006

     

    후지산 분화시 피해 시뮬레이션 (일본방송)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8991

     

    후지산 분화시 화산재 범위 + 피해 예상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8908

     

    일본 고문서와 예상되는 대지진 + 후지산 분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7926

     

    일본 현지에서도 후지산 분화에 대한 말들이 있군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7880
     
       


     출처 - http://gall.dcinside.com/earthquake/302297
     

    ㅴㅵㅫㅩ의 꼬릿말입니다


    <style>textarea{color: ; background:url(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3/b25afbc92834615c693991ca87583960.gif); border-width:3; border-color:#0000FF; border-style:dotted; background-position:98%;}</style>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4/10 16:19:10  61.102.***.247  갑충매미  142444
    [2] 2013/04/10 16:28:50  115.94.***.93  조조할인  50197
    [3] 2013/04/10 17:06:35  119.198.***.93  blzen  66166
    [4] 2013/04/10 20:34:29  112.148.***.120  닝겐찡  400462
    [5] 2013/04/11 09:45:02  50.98.***.14  A모씨  196285
    [6] 2013/04/11 15:10:23  58.239.***.148  카페라떼¡  86241
    [7] 2013/04/12 10:53:20  203.237.***.92  봄쥐  374911
    [8] 2013/04/12 13:17:10  101.235.***.137  전설의Legend  55669
    [9] 2013/04/12 21:30:23  121.173.***.144  ㅇ(^오^)ㅇ  249146
    [10] 2013/04/13 02:10:50  182.209.***.200  닉노  36020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9204
    우리민족끼리 사건에서 제일 웃겼던 것.txt [5] 주주총회 13/04/13 14:25 4931 72
    659169
    19) 뉴질랜드의 흔한.. [19] The_Kooks 13/04/13 13:41 22105 71
    659216
    마약탐지견.gif [14] 레골라스 13/04/13 15:03 14583 71
    659356
    구글 사이트의 미스터리.jpg [29] HighNoon 13/04/13 20:16 23047 71
    659395
    술래잡기편 요약 [13] 부산박카스 13/04/13 21:17 7807 70
    659474
    [빡침주의] 네이버 뉴스댓글이 유머 [25] 예닝이 13/04/13 23:54 9905 70
    659477
    댓글 어디까지 열어봤니 [30] 투포식스오원 13/04/13 23:59 4866 70
    658982
    원빈이 더 이상 잘 생겨질수 없는이유 [15] HirasawaYui 13/04/13 00:53 10855 68
    659016
    약빤 기자.jpg [10] 구노 13/04/13 03:05 10349 68
    659167
    개그우먼 장도연.jpg [19] 녹색의향연 13/04/13 13:40 17955 68
    659434
    아름답고 실험적인 의족 [11] ㅴㅵㅫㅩ 13/04/13 22:26 4249 68
    658972
    질럿은 그나마 행복한거임 [10] 햇빛때문에 13/04/13 00:41 8307 66
    659007
    살벌한 축구판의 아름다운 신데렐라 스토리 팬을 감동시킨무리뉴 [6] 닭빠 13/04/13 02:19 4705 66
    659036
    드디어 d-DAY 입니다!!!!! 초조 멘붕!! [13] 완전뻑이가요 13/04/13 04:43 10182 65
    659309
    새마을 운동때 시멘트로 범벅을 한 이유 [13] JinLee 13/04/13 17:43 6500 65
    659457
    싸이 젠틀맨 첫 공연 무대 영상 [10] 예스 13/04/13 23:11 7304 65
    659470
    귀여운 널 데려오고 싶지만... [8] 치즈파운드 13/04/13 23:46 5744 65
    659472
    장미칼에 버금가는 성냥 [26] 돌핑 13/04/13 23:53 17422 65
    659280
    우리아이가 아파서 열이 심하게 나요 [14] 하루에오백원 13/04/13 16:58 12867 64
    659454
    전문가가 보는 얼굴 [14] 아똥ㅅㅂ 13/04/13 23:08 17520 64
    659127
    한국군의 전차에 대한 집착의 시작과 현재 [32] 오함마 13/04/13 12:17 10212 63
    659226
    'Art' 가 예술이라는 뜻을 가지게 된 기원(짤막상식) [3] Carps 13/04/13 15:26 12818 63
    659328
    군대가면 숨겨진 소시오패스들이 본색을 들어내는듯.. [17] 혼자.. 13/04/13 18:46 10567 63
    659027
    롯트와일러 사건] 에니멀 네크로멘서 [27] 표고양이 13/04/13 03:58 5424 62
    659138
    우와.. 언제부터 롤이 공략이 있었음? [55] 코르크론 13/04/13 12:38 10818 62
    658984
    대학 조교 [13] 프리무라 13/04/13 00:59 9046 61
    659145
    부동산 투기가 왜 나쁜건지 아세요? [9] 쪽말 13/04/13 12:54 4011 61
    659141
    슬램덩크 운동화 이야기[스압/BGM] [9] 동물의피 13/04/13 12:46 5281 61
    659413
    ㅏ는 게이다!!! [14] 돌죽 13/04/13 21:49 7851 60
    [日TV] 후지산 분화조짐? 주변의 이상현상들! [17] ㅴㅵㅫㅩ 13/04/13 02:10 12624 6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다음날짜   이전날짜→
    2013/04/17 2013/04/16 2013/04/15 2013/04/14 2013/04/13 2013/04/12 2013/04/11 2013/04/10 2013/04/09
    날짜검색 : 예)2004/09/07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