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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58929
    작성자 : 오함마
    추천 : 55
    조회수 : 8922
    IP : 121.174.***.27
    댓글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4/12 23:02:43
    원글작성시간 : 2013/04/12 20:46:13
    http://todayhumor.com/?humorbest_658929 모바일
    모든 전쟁은 보병이 깃발을 꼿아야 끝난다 - 보병-
    <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526948a930d819bd7ff02915de404796.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br></p><p>미군 보병</p><p><br></p><p><br></p><p><b>전쟁의 시작과 동시에 태어난 존재 보병</b></p><p><br></p><p>전쟁의 역사는 매우 유구합니다.<br></p><p><b>어느 네안데르탈인이 호모사피엔스의 싸대기를 후려갈기고 답례로 돌도끼로 마빡을 까였을때부터 인류는 전쟁을 시작했고</b></p><p><b>보병은 그때부터 존재해왔습니다.</b></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8171d7021d91652c84a6b76b2262946e.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br></p><p>인류최초의 무기 돌맹이 이걸 떼서 쓰거나(뗀석기) 그후 잘 갈아 쓰면서(간석기) 무기라는 존재가 생겼다.</p><p><br></p><p>구석기든 신석기든 아무튼 유적을 발굴해보면 무기가 참 많이 나옵니다.</p><p>사냥이나 채집용도로도 쓰였겠지만 나름 무질서한 원시인류사회에서 몸을 지킬수 있는건 결국 무기였고 사냥꾼 단위의 집단이</p><p>무기를 들고 협동으로 맹수나 사냥감 다른 부족의 사냥꾼 무리와 싸우면서부터 인간은 전쟁을 해왔고 보병이라는 존재는 아직 개념은</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잡히지 않았지만 그때부터 생겼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보병의 의미-</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한자어를 풀이해보면 걸음 보(步)에 병사 병(兵)인데 이게 보병의 전부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보병은 걸어다니는 존재이고 영어에도 보병 1,000명을 헤아릴때는 1,000 foot 이라고 부를 정도로 걷는다는 의미에 중점을 둡니다.</span></p><p>이 걷는 것을 행군이라고 하며 잘 싸우는 보병은 잘 걷는 보병을 의미하기도 합니다.</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c9aecd0151e783cba209b578b13a5411.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행군하는 보병들(사진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yurion.net/1360"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http://yurion.net/1360</a>)</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병사의 행군속도에 맞춰 인류는 새로운 물자를 개발하고 전술 전략 그리고 정치에 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가령 행군하는 보병도 일단 사람이니 당연히 밥을 먹어야 하는데 일단 군대는 장거리를 이동하기 때문에 많은 식량을 들고가야 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이것 때문에 전투식량이라는 존재가 생겼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전투식량은 미숫가루나 인절미 찐쌀등이 있고 유럽쪽은 건빵과 염장고기등이 대표적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bb3bf94dca61f36e62bb5fa767122d2e.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서양의 전투식량격인 건빵. 한국에서 먹는 건빵과는 돌로 내려치면 돌이 부숴질정도로 단단했으며(서양에서는 빵을 쪼갤나이라는 말이 있는데 당시의 빵은 너무 단단해서 도끼로 쪼개야했으며 도끼를 잘 쓸정도 즉 어른이란 의미)</span></p><p style="text-align: left;">안에 벌레가 잔뜩끼고 하여간 맛은 더럽게 없었다.</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정치적으로도 유럽기준으로는 군대가 행군할때 군주가 이동로에 있는 타 영주와 계약을 맺어 식량을 조달해야 해야했기 때문에 지나가는 동네의 군주와 친할필요가 있었습니다. 당시 유럽 보병의 행군속도는 하루 20km 이상을 가기 힘들어서 전장터에 갈려면 꽤 걸립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나폴레옹 시절 전열보병들간의 전투시에도 프랑스는 타군보다 군장을 가볍게 했는데 이는 보병이 더 빨리 걸을수 있었다는 것이고 전열을 흐트리지 않으면서 더 빨리 걸어가니 더욱 전투력이 좋아 프랑스 전열보병은 타 유럽군보다 더 빠른 행군속도 덕분에 전략지점 점령이 매우 빨라 항상 전술적 우위에서 싸울 수 있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현대에는 기계화보병이다 뭐다해서 보병들을 트럭, 장갑차, 헬기에 싣고 가는데 이들은 결국 보병의 행군거리를 더 멀리 더 빨리 해주는 역할이지 보병이 더 빨리 이동해야 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물론 한국군은 닥치고 행군)</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보병의 역활-</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모든 전쟁은 보병이 깃발을 꼿아야 끝난다.</b></p><p style="text-align: left;">고대에는 전차에게 치이고 근대까지는 기병대에게 밥이고 후에는 전차, 장갑차, 항공기등 온갖 보병을 학살할 무기들이 대량으로 개발되면서 항상 보병은 시대마다 다르지면 극상성관계의 병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우습게도 저 극상성의 병과들은 결론적으로는 보병이 고지에 깃발 꼿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보조하는 것들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35e16d482e944d1909923715b823e7ab.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이오지마섬 전투에서 깃발을 게양하는 미 해병대.</p><p style="text-align: left;">해병대도 결국은 육지에 올라서면 보병역할을 수행하는건 마찬가지</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현대전에서 보병의 비중은 줄어든 편이지만 그 중요성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대평원같은 넓은 지형에서 보병들은 전차에 깔려죽기 마련이지만 넓은 참호진지를 파고 철조망을 촘촘하게 세운 방어진지에 틀어박힌 보병진지를 깨부수는건 어지간한 기갑부대라고 할지라도 매우 힘든 일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거기에 요즘 들어와서 비중이 높아진 시가전에 보병부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단단한 전차는 단단한 관이 되기 십상이 되면서 보병의 중요성은 더욱 올라갔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모든 무기의 목적은 보병지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 보병 무기의 변천사-</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b245bde6b206dafac41935e324d11173.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인류가 맹수와 맞서 싸울수 있게 해줬으며 연장도구에서 무기로 발전한 창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생각보다 손쉽게 만들수 있고 거리를 두면서 적과 맞서 싸우기 용이한게 바로 창이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a080b7f4d131c333a7590d472fd23e14.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순수하게 대인전으로서 개발된 무기 검 연장으로 탄생한 창과 달리 순수 대인전을 지향하고 만든지라</p><p style="text-align: left;">예로부터 지배자의 상징으로 널리 쓰였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생각보다 금속제련기술이 많이 드는 지라 값이 비싸 더 그랬는지도 모릅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13d7b46d87111b1dae2e328243281896.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하지만 병진을 짜는데는 창만큼 좋은 건 없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거기에 검은 훈련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렸고 값이 비싸 대량으로 보급하기엔 재정적으로 힘들었기 때문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창은 더욱더 길어졌고 무기는 차츰 길어져 간격을 늘리는데 집중하였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보병의 천적인 기병을 상대하는데도 창은 적합했기 때문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eec63c781d4aaab4300c9adbec77ec9b.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총기가 개발되고 나서도 총은 창의 역활을 여전히 충실히 수행합니다.</p><p style="text-align: left;">근접전시 총검술로서 적을 찌르고(총검술은 창술을 마탕으로 만듬)</p><p style="text-align: left;">먼거리에서 초속 700m이상의 속도로 찌를수 있는 총이라는 무기는 그야말로 대인전투에서</p><p style="text-align: left;">가장 이상적인 무기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미래에도 딱히 총 그 이상에서 발전하기는 무리라고 봅니다.</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사진출처- 구글 이미지</p><p style="text-align: left;"><br></p>
    오함마의 꼬릿말입니다
    뽜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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