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ude électorale en Corée du Sud

현재, 네티즌은 온라인 사진과 수학으로 식별된 문제의 동영상과 증인을 공유하며, 수동으로 재검표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15도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1월 4일....

.http://cafe.daum.net/SwDharmaAntar/EgCj/3673?docid=1Qq8hEgCj367320130105210008&sns=twitter을 .

다음 집회는 1월 12일 (토요일)에 계획되어 있다.

선거 기간 동안 확인 된 컴퓨터 계수 장치의 사용 (제5조 선거 법 일정) 및 수동 계산의 누락 (선거 법 제178 ) 의 이유로 중앙선관위를 상대로 1월 4일 제소한....(사진 참조) http://cafe.daum.net/electioncase/EzjK/594을

이 재판은 대통령 선거를 취소 할 수 있다.

- 유일한 전자계산: 선거법 위반

(백악관 사이트에 2월 18일까지 25,000명 서명 청원서가 걸려있다고 소개)

- 부정의 의혹

(38% 개표했을때 3대 TV에서 특정후보의 당선을 발표했는데 두 후보간의 격차가 0.93%으로 동결되는 등.........)

- 국내 및 국제 미디어의 침묵

(보수적인 이명박과 박후보의 현재정부에 가까운 사람들에 위해 제어되는 남한의 대부분의 언론들.......이명박 박근혜 미디어의 개입은 그의 재임기간 동안 특히 중요했다......이러한 상황은 2012년 mbc 170일, kbs 95일 파업발생........파업은 특히 공정하고 공평한 미디어를 위해 이명박 - 박 정부에 의해 "낙하"된 그들 보스의 사임을 요구했다. 이 파업의 끝은 해고 및 전보발령 등의 처벌로 이어졌다. SNJ (기자연합), 지난 5 년 동안 이명박 - 박의 정부에서 20명의 기자가 해고, 135명의 저널리스트가 자신의 직무에서 일시 중지되었다, 66명의 기자는 감봉, 120명 기자는 "경고". 62명 기자는 직무에서 일시 중지되었다.

............................. (이하 생략)

(최근 아고라와 SNS를 통해 불거진 부정선거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상세하게 언급하고 마지막으로 한국의 언론상황을 업급하고 있군요. 요점만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