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빌어먹을 나라는 민주주의라는 축복을 국민들이 누리기에 국민 대다수가 

민주주의를 받아들이기에 국민들 정치적 성숙도가 너무 낮은 나라임

대부분 정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정책을 판단하고 고찰할까?

뉴스에서 받아들이는 편향적인 기사와 단면적인 기사로 정치적인 참정권을 행사한다

이딴건 50년대 리승만 새끼 있었을때나 지금이나 조또 차이가 없잖아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리 국민들이 정치적으로 정책관련해 전문적인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대강 사람들이 직접 그 정책의 장단점과 당위성정도는 찾아봐야 하는거 아닌가?

이 나라 민주주의는 소수 시위자들 흔히 말하는 운동권 사람들이 이룩해서 만든거지

국민 대다수가 전폭적인 민주화의 열망으로 민주주의가 성립됬다고 보기에는

존나 어렵다고 본다

사실상 민주시위래봤자 광주에서만 민주화물결이 일어났고 6월항쟁때 일어난 사람들 인구가

전체 인구의 몇프로나 될까도 의심된다

진심으로 궁금한건 이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이 지금 여당을 뽑을까?

국가는 국민을 위해 있는건데 국책사업을 국가 브랜드 올리기에만 급급하고

정책의 실현성도 고려하지 않고 국민들에게 인기몰이에 급급한 정책선정이

과연 국민들에게 만족을 줄까?

이 나라는 과거 전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사람들이 직접 진실을 찾아보고 정치적 행보를 하는 사람은 지금 참정권을 행사하는 사람에 비하면

존나 적다고 말해줄수 있다 이건 장담한다

과거 독립운동 하는 사람들이 일제의 병신같은 짓을 보고 독입운동을 한것만 봐도 그렇고

소수의 희생으로 다수가 그 이득을 누리는건 뭔가 존나 불합리 한거 같다

애초에 그놈들은 그걸 원하지도 않았고 바라지도 않았다

그냥 방관한거지

정작 바라던 사람들은 민주화의 물결에서 정당한 권리를 누리고

정의를 실현한다는 꿈에 가득차 운동을 했는데

이게 민주주의가 되다보니 실제 정치를 움직이는건 정의를 가진 사람이나

올바른 사람이 아니라 우민을 움직이는 과거 기득권이잖아

이래가지고 무슨 민주주의고 정의를 실현해 

국민이 민주주의를 실현하려면 먼저 진실을 찾고 정치적으로 성숙해져야

올바른 사회를 만들수 있는데

신문쪼가리 뉴스 하나 훑고 투표를 하니 제대로된 참정권 행사를 하겠냐고

이따위로 할거면 차라리 민주주의 하나 안하나 똑같지

진짜 뽑아놓고 욕하는 찐따 새끼들 볼때마다 주둥이 확 찢어버리고 싶다

니들이 뽑아놓고 불만질이냐

최소한 난 내가 뽑은 사람이 뭔가 잘못했으면 반대파 사람에게 아 씨바 죄송합니다 그놈이 그런짓 저지를줄이야

이렇게 말할수 있다

근데 지금 뽑아놓고 욕하는놈들은 뭐냐? 이놈들은 그냥 씨바 줏대도 없는것들이지

내가 그놈을 뽑아놓고 권력을 이양했는데 잘못한건 반성할 생각도 안하고 그냥 까고 있으니

어떤놈들 말대로 비 맞은 중이 중얼거린다고 

이나라는 존나 정치적으로나 민주적으로 성숙도가 결여된 나라다

민주주의의 대표적인 나라 미국?

미국만 봐라 그나라 어찌돌아가는지

차있고 집있고 밥 잘 쳐먹으면 민주주의 열망이 저절로 된다고?

국민이 밥 잘쳐먹으면 민주주의를 바래?

그래 민주주의를 원할수는 있겠지 

미국처럼 존나 무식한놈들이 참정권을 행사하는 바람에 존나 정치적으로 올바른 사람이 피해보는게 문제지

국민이 생활이 성숙해지면 정치적으로도 성숙해져야하는데

이나라는 50년대나 지금이나 좆또 똑같아

뉴스를 보기가 싫다

주위 뽑아준 놈들도 면상을 보기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