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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북부 몬타냐나라는 작은 마을에서 1년이 넘도록 죽은 주인의 무덤을 매일 찾아 참배하며 작은 선물을 갖다 놓는 충성스러운 고양이 얘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허핑턴 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톨도라는 이름의 3살 된 이 고양이는 2011년 9월22일 자신을 각별히 아껴주던 주인 이오젤리 렌조(사망 당시 71살)가 죽은 후 매일 렌조의 무덤을 찾으며 올 때마다 나무잎이나 작은 가지, 플라스틱 컵, 종이수건 등 사소한 물건들을 선물로 물고와 무덤 앞에 바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media.daum.net/foreign/europe/newsview?newsid=2013010611130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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