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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554958
    작성자 : 최실장
    추천 : 123
    조회수 : 4310
    IP : 121.156.***.144
    댓글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0/30 16:39:32
    원글작성시간 : 2012/10/30 16:26:31
    http://todayhumor.com/?humorbest_554958 모바일
    정청래 "박근혜·김정일 비밀회담 공개해야"
    <H3 class=tit_subject> </H3> <DIV id=contentsWrapper class=section_content> <H4 id=newsBodyShadow class=screen_out><U><FONT color=#0066cc></FONT></U></H4> <DIV id=newsCopyrightShadow class=screen_out><U><FONT color=#0066cc></FONT></U></DIV> <DIV id=banner250> <DIV class=banner>【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AF%BC%EC%A3%BC%ED%86%B5%ED%95%A9%EB%8B%B9&nil_profile=newskwd&nil_id=v20121030133119545" target=new><U><FONT color=#0066cc>민주통합당</FONT></U></A>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A0%95%EC%B2%AD%EB%9E%98%20%EC%9D%98%EC%9B%90&nil_profile=newskwd&nil_id=v20121030133119545" target=new><U><FONT color=#0066cc>정청래 의원</FONT></U></A>이 30일 2002년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간 비밀회담 내용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BR><BR>2007년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82%A8%EB%B6%81%EC%A0%95%EC%83%81%ED%9A%8C%EB%8B%B4&nil_profile=newskwd&nil_id=v20121030133119545" target=new><U><FONT color=#0066cc>남북정상회담</FONT></U></A> 당시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85%B8%EB%AC%B4%ED%98%84%20%EB%8C%80%ED%86%B5%EB%A0%B9&nil_profile=newskwd&nil_id=v20121030133119545" target=new><U><FONT color=#0066cc>노무현 대통령</FONT></U></A>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발언 관련 의혹이 지속되자 이에 맞불을 놓은 셈이다.<BR><BR>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4차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2002년 5월10일 백화원 초대소에서 민간인 신분으로 박근혜 의원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단독 1시간 비밀회담을 가진 적이 있다"며 "사전에 허가를 맡고 만난 것이 사실이지만 사후에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는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D%86%B5%EC%9D%BC%EB%B6%80&nil_profile=newskwd&nil_id=v20121030133119545" target=new><U><FONT color=#0066cc>통일부</FONT></U></A>에 상세하게 보고되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BR><BR> <DIV style="WIDTH: 500px" class=image> <P class=img><IMG alt=""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210/30/newsis/20121030133119748.jpg" width=500 height=344></P></DIV>그러면서 NLL발언 의혹을 제기한 새누리당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A0%95%EB%AC%B8%ED%97%8C%20%EC%9D%98%EC%9B%90&nil_profile=newskwd&nil_id=v20121030133119545" target=new><U><FONT color=#0066cc>정문헌 의원</FONT></U></A>과 박 후보를 향해 "1시간 동안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는 1급 비밀이 아니니 이것부터 밝혀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BR><BR>이어 "사후보고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국가보안법상 최고형도 내릴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질의에 국정원장은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고 뭐라 말할 수 없다는 곤혹스런 답변으로 일관했다"며 "이 부분에 대해 새누리당의 진지한 답변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BR><BR>[email protected]<BR><BR><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R><BR></DIV></DIV><!--뉴스 관련기사--> <DIV id=cpRelatedNewsList></DIV> <DIV id=cpRealtimeMainNewsList> <DIV class=cont_news> <DIV class=wrap_tit> <H4 class=tit>뉴시스 실시간 주요뉴스</H4><SPAN class=txt_rss><SPAN class=txt_bar>| </SPAN>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SPAN></DIV> <UL class=list_news> <LI><A class=txt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1030_0011563967&cID=10202&pID=10200"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여고생 성폭행하고 성병까지 옮긴 대학생 영장 </FONT></U></A><SPAN class="time ff_tahoma">2012-10-30 08:51</SPAN></LI> <LI><A class=txt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1030_0011564848&cID=10817&pID=10800"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가출청소년 스마트폰 채팅으로 '즉석만남' 유혹 강도짓 </FONT></U></A><SPAN class="time ff_tahoma">2012-10-30 14:15</SPAN></LI> <LI><A class=txt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1030_0011564222&cID=10202&pID=10200"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유튜브 '묻지마 폭행' 동영상에 네티즌 시끌 </FONT></U></A><SPAN class="time ff_tahoma">2012-10-30 10:57</SPAN></LI> <LI><A class=txt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1030_0011564974&cID=10201&pID=10200"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女승무원 용모·복장규제 성상품화-미적기준 획일화"…인권위 토론회 </FONT></U></A><SPAN class="time ff_tahoma">2012-10-30 15:04</SPAN></LI> <LI><A class=txt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1030_0011564679&cID=10304&pID=10300"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기무사, 소속 간부 성매매·공금횡령 등 비위사실 은폐 </FONT></U></A><SPAN class="time ff_tahoma">2012-10-30 12:31</SPAN> </LI></UL></DIV></DIV></DIV>
    최실장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805/1210305969139_1.jpg">
    <b>
    개인적으로 전세계의 소들이 병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천연두 백신을 소에서 추출한답니다.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08/1188262300161_2.jpg">
    ▲ 2005년 광복 60주년을 맞이해 서울시청사를
    태극기 3601장으로 둘러싸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 윤대근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08/1188262300161_3.jpg">
    ▲ 2006년 61회 광복절. 서울시 청사를 둘러싼 1만 3000개의
    청사초롱으로 만든 태극문양이 선 뵈었다.
    ⓒ 윤대근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08/1188262300161_4.jpg">
    ▲ 2007년 8월 무궁화로 뒤덮인 서울시청사.
    일곱송이 무궁화들은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 윤대근

    <img_ src="http://imgnews.naver.com/image/032/2005/08/03/5h0409c.jpg">
    영원한 맑은 세상을 위하여... '여순감옥에서 대한국인 안중근'


    <IMG height=168 alt="" src="http://www.joins.com/cnn/2001/10/10/biochem.terrorism/smallpox.jpg" width=220 align=left> <!--===========/IMAGE===========--><br><!--===========CAPTION==========-->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 <br>제너가 발명한 백신 덕분에 천연두균은 1977년이후 전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CAPTION=========--><P> <P> <P> <P> <P> <P> <br><P class=redtxt>천연두(天然痘)·SMALLPOX </P><br><P> <P> <P> <P> <P> <P> <B>천연두란?</B><BR>일반적으로 천연두로 알려진 버라이올라 바이러스는 1977년이후 2곳의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실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의 규정을 어기고 다른 연구소에서 배양하고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BR>버라이올라 마이너와 더 치명적인 버라이올라 메이저 2종류가 있다. </P><br><P><B>어떻게 퍼지나?</B><BR>천연두균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적은 양으로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된다.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의 타액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된다. </P><br><P><B>증상은?</B><BR>감염기간은 천연두균에 노출된 이후 12시간이다. 고열, 피로, 고통을 수반하며 2주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br></P><br><P><B>치료법은?</B><BR>현재로서 치료법은 없다. </P><br><P><B>예방은?</B><BR>백신투여 </P><br><P><B>출처 :</B><BR>미국질병예방센터(CDC)
    <br>
    1. 역사와 문명을 뒤바꾼 천연두

    일반 백성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던 다른 전염병과 다르게 천연두는 나라의 통치하는 왕과 황제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습니다. 이집트와 전쟁을 하던 히타이트 왕과 왕자, 명상록으로 유명한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이슬람의 칼리프 아바스 알 사바, 영국의 여왕 메리 2세, 러시아 황제 표트르 2세, 프랑스의 황제 루이 15세, 6세에 청나라 황제가 되어서 18년간 중국 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했던 순치 황제 등도 모두 이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통치자들을 데려 갈 때 마다 한 나라와 제국의 운명이 바뀌었고, 그에 따른 세계사의 흐름이 바뀌고 문명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C 1157 이집트 20대 왕조 람세스 5세
    BC 1350 히타이트 왕 Suppiluliumas I
    AD 180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754 아바시드 칼리프 아바스 알사바 Abu-al Abbas
    1368 버마 국왕 Thadominbya
    1520 아즈텍 황제 Ciutláhuac
    1534 시암 임금 Boramaraja IV
    1582 쎄일론 왕, 왕비, 아들
    1646 스페인 황태자 Baltasar Carlos
    1650 영국 오렌지 공 William II와 부인 Henrietta
    1654 오스트리아 황제 Ferdinand IV
    1654 일본 천황 Gokomyo
    1661 청나라 순치 황제 Fu-lin
    1694 영국 여왕 Queen Mary II 32세 요절
    1700 이디오피아 국왕 Nagassi
    1709 일본 천황 Higashiyama
    1711 오스트리아 신성로마제국 황제 Joseph I
    1724 스페인 국왕 Louis I
    1730 러시아 국왕 Tsar Peter II
    1741 스웨덴 여왕 Ulrika Eleanora
    1774 프랑스 국왕 Louis XV

    물론 천연두에 걸렸던 통치자들이 다 죽었던 것은 아닙니다. 운 좋게 천연두 저승사자로부터 살아났던 사람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아브라함 링컨 입니다. 세계사에서 이들 두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지를 감안해 본다면 천연두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1562년 엘리자베스 여왕 천연두 감염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미국 대통령 감염


    2. 천연두 역사의 발자취

    천연두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 하면서 나타났고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과 다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천연두 때문에 죽었으며 지금까지 약 5억 여 명이 이 질병으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천연두가 인간의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3,000 ~ 4,000년 B.C. 아프리카에서 첫 발생 추측
    1350년 B.C. 이집트와 힛타이트와의 전쟁
    500년 B.C. 이디오피아->이집트->그리스->페르시아
    395년 B.C. 리비아 -> 시리아
    250-243년 B.C 전국시대 말기 중국 천연두 첫 발생
    AD 165-180년경에 로마제국의 쇠퇴의 첫 시기
    452년 로마 관문에서 훈족 천연두 창궐
    580년 황제교황주의 동로마 비잔티움에서 대발
    583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염
    585-87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염
    710년 아랍에서 스페인, 마우리타니아로 전염
    1241년 아일렌드에 천연두가 처믕 발생
    1257년 아일렌드에서 덴마크로 전염
    1438년 파리에서 5만명 사망
    1507년 신대륙 히스파놀라 섬에서 첫 발병
    1520년 히스파놀라섬에서 멕시코 전염
    1524-27년 멕시코에서 페루로 전염
    1545년 인도 고아 지역에서 8천명의 인도인 사망
    1576년 아즈텍 통치자 사망
    1614년 이집트, 터키, 페르시아에서 창궐
    1619년 칠리 5만명 사망
    1660년 브라질 4만4천명 인디언 사망
    1707년 아일렌드에서 환자 1만 8천명중 5천명 사망
    1849-50년 인도 칼쿠타 6천명 사망
    1856년 러시아 10만명 사망
    1865년 인도 라호레 7천명 사망
    1870-71년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발병 3만명 사망
    1871-1872년 독일 국민 16만 2천명 사망
    187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천명 사망
    1907-1908년 일본 고배에서 5천명 사망
    1908년 리오 디 자니로에서 6천 5백명 사망
    1918-1919년 필리핀에서 6만4천명 사망
    1939년 영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60년 중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1년 남미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4년 인도 북동쪽에서 1달간에 만명 사망
    1977년 소마리아 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 발생
    1980년 천연두 박멸 선언



    바이블코드에도 나타난 천연두
    바이블코드는 구약의 모세5경을 바탕으로 한 히브리어 성서에 숨겨진 암호를 뜻하는데 이미 97년에 바이블코드가 국내에 번역되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2003년 11월 바이블코드-2 가 국내에 또한번 출판되어 다시한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히스토리채널에서 올해 보여준 바이블코드101이라는 프로그램은 2001년에 제작되었는데 중간을 조금 지나서 눈에 띠는 화면이 있어서 캡쳐를 하였습니다.

    인류최후의 날 - 천연두라고 되어있는 화면이 지나가고있었습니다.
    (Smallpox in the end of days 인류최후의 날 천연두)

    <img_ src="http://www.scjnet.co.kr/INT/chan/img/smallpox_biblecord.jpg">

    바이블코드 화면캡쳐 - 히스토리채널 방영 제작년도 : 2001 러닝타임 : 60 분

    <img_ src="http://www.greatopen.net/gb/200304/gisa/res/column00.jpg"><br />
    <br />
    『동의보감東醫寶鑑』 「소아과小兒科」篇<br />
    <br />
    <img_ src="http://www.greatopen.net/gb/200304/gisa/res/column03.jpg"><br />
    <br />
    ▶ 매화(꽃)를 복용하면 두창이 나오는 것을 면할 수 있다. 음력 12월에 매화(꽃)를 채취하는데 많고 적음을 구애받지 말고 응달에 말려서 가루를 낸다. 꿀로 감실 만한 크기의 환(알약)을 만들어 매번 1환씩 좋은 술로 녹여 먹으면서,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일백번 외우면, 묘하기가 말로 다할 수 없다<br />
    <br />
    <img_ src="http://www.greatopen.net/gb/200304/gisa/res/column02.jpg"> <img_ src="http://www.greatopen.net/gb/200304/gisa/res/column01.jpg"><br />
    <br />
    ※ 감실(i實): ‘가시연밥’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세끼손가락 한마디 크기 정도.<br />
    ※ 종행(種杏): 『만병회춘』(萬病回春)의 저자 공정현( 廷賢, 1522∼1619, 明)이 쓴 『종행선방』(種杏仙方)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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