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살고, 대한민국 국적이라는 자가

대한민국의 영토를 다음과 같이 만들거나 그린다면 

그 사람 미국의 '간첩'이거나, 일본의 '간첩'이거나,  아무튼 외국 '간첩'일 확률이 높다. 

은연중에 대한민국 지도를 저렇게 그리라고 교육을 시키고 있다면 

그 색귀도 외국의 '간첩'일 확률이 높다. 

대한민국의 지도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포함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알고 있어야 최근 NLL이니 뭐니 하는 논쟁을 이해할수 있다. 

어떤 색귀가 지도를 반쪽으로 그려놓고 우리나라 지도입네 한다면 

그 색귀는 외국의 '간첩'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개념도 없으면서 독도는 우리땅이네 했던 것인가?

다시 한번 강조하거니와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다. 

반쪽짜리 그림을 그려놓고 대한민국의 영토라고 한다면 중국의 동북공정같은 것에 머리가 세탁된것이거나, 

일본 극우파들의 식민사관에 샤워를 했거나 미국의 냉전구도에 입각한 지리감각에 뇌진탕 걸린 것이다. 

헌법에도 나와 있는 통일지향국가를 부정하는 것이며, 나라의 분단을 고착화 시킬려고 하는 것이며, 

그러면서도 상대방을 자극해서 전쟁발발을 고조시키려는 짓은 

우리나라가 아니라 외국에 이익이 되게 하려고 암약하는 '간첩'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영토는 NLL까지가 아니다. 

우리나라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섬들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