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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안생기지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출근시간이 촉박하실텐데도 아기들을 위해서 먼곳까지 오시고 너무 경황도 없고 주차공간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ㅎ;
그냥 보내드린게 너무 마음에 걸리네요 ㅜㅜ 감사하고 다음에 꼭 식사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생기지님 완전 훈남! 근데 둘다 남자 ㅇㅇ.. 오유자나여...
와서 아가들 물먹고 한숨자고 사진좀 찍었어요
왼쪽 황금색 아가는 삼학이 오른쪽 회색아가는 둘학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둘학이가 나보면 하악거림 ㅜㅜ 아직 낯설어서 글캤져
삼학이는 엄청 활발합니다 ㅎ
둘학이는 귀염귀염
근데 하악거림 ㅜㅜ
삼학이가 너무 뽈뽈뽈 다녀서 사진찍기가 힘듬 ㅜ
우리 하악이는 애기들한테 쫄아서 엄마품에서 나오질 않습니다...
덩치값좀해라....
애기들이 무서워...
너무 잘 데려왔다고 생각해요 ^^ 생각보다 너무 어려서 걱정이 되긴하지만 정말 잘 키우겠습니다
간간히 소식 또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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