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공포이야기?  지어낼때
스님 목사님 이런거로 시작안함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신비하고
영적인게 무당임 정말 그렇기도하고..

복채는 원래 그냥 무당의 생계 밥줄로
되버렸지  이러이러하니까 그의댓가로
조그마한..
요즘은 거의99%가 가짜라고 봐도
무방함

근데 무당을 사칭하다 벌을받은 사례가
많이 실려있고
그중한이야기

조섬시대 때
한도적질하던사람이  무당의 굿을 보고
저걸따라하면 좋겠다
해서  몇년간 그렇게 사칭을하며
용한척  입으로 돈을 쉽게벌어가니까
왜 진작 이일을 안했나 생각했다

그러다 몸이 아프고 집안에도 안좋일이
생김
이제정말 안보이던 귀신이보임
도적질도 못할정도로 나빠지자
귀신에게 빌기시작함
그러더니 속였던사람에게 찾아가서
사과를정중히하고 받아내라
라고해서 이끌기도 힘든몸으로 찾아가서
다 용서를 구해도 몸은 나아지지않았다
''왜 안낫는겁니까''

그러자 귀신이 말했다한다
''나는 널 용서하지않았어''


이외에도 여러문건으로 남아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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