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제 방 문 들어가기 전..
극장에서 받아온 크로니클 포스텁니다
크로니클보고 신선한 충격과 멘붕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영홥니다
제 방 문 반대편
포스터 달라고 하니까 그냥 주더군요
죄송해서 직원분께 인사하고 음료 하나 드렸습니다ㅠㅠ
제 방 한쪽벽은 완전 영화 팜플렛으로 도배했음
보시면 알겠지만 픽사같은 애니메이션이나 마블같은 히어로영화 좋아합니다
독립영화나 예술영화같은거 보고싶어도 개봉관이 없는게 현실이라ㅠ
어벤져스는 극장에서 3번봤고 닥나라도 2번봤어요 어억 내 돈
저기 붙여진 팜플렛들은 휴고, 007, 오페라유령2빼고 다 본겁니다
그것도 대부분 극장에서ㅠㅠ 어억 내 돈
영화 팜플렛은 2009년 겨울부터 모았는데
2009년껀 두개 뿐이고 거의 2010년부터 모았다고 봐야겠네요...
반대쪽 벽...
이쪽 벽은 책상이랑 옷장때메 붙일 공간이 부족해서 큰거 두장만
책장 맨윗줄이 그동안 모은 팜플렛들입니다
위 사진에도 나와있지만 클리어화일에 모으고 특히 좋아하는 영화는 좀 더 챙기기도 합니다
사실 팜플렛 모으는거 부질없는 짓이지만 이젠 그냥 생활 일부처럼
2주에 한번씩 모으러 갑니다
극장에서 받아온 달력
이번 해가 지나도 안버릴겁니다
영화는 아니지만 음반사고 받은 포스터들입니다
한장씩밖에 없는거라 테이프 붙이기 아까워서 클립으로 붙였어요ㅎ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