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은 면책 특권이란게 있습니다.

국회안에서 하는 어떤 발언도 법적인 제재를 받지 않는 거죠.

국회 안에선 어떤 말을 해도 명예훼손이나 허위사실 유포나 이런거에 안걸려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6499&mobile&categoryId=478    <-- 참조

그러나 국회 밖에서 그 발언을 한다면 얘기가 다릅니다.

국회 밖에서는 허위사실 유포나 명예훼손에 걸릴 수 있죠.

정봉주 전 의원을 그래서 잡혀간거고,,

새누리당 졸라 웃깁니다.

녹취록에 관해서, 녹취록이 있다는 발언은 오로지 정문헌만 하고 있습니다.

직접 들었다는 둥 봤다는 둥,

다른 새누리당 의원은 교묘하게 직접적인 발언을 피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문헌 의원이 있다고 했다 인용해서 발언을 한다던가,

NLL관련 의혹을 밝히라는 둥 돌려서 공격만 하고 있죠.

정말로 떳떳하다면, 정봉주 전 의원이 그랬던 것처럼

국회 밖에서 당당히 말해 보세요.

새누리당 의원도 정문헌을 믿는 다면,

빙빙 돌리지 말고, 직접적으로 발언 해 보라 이겁니다.

면책 특군 뒤에 숨어서 온갖 이상한 소리 헤대면서 국민 대통합은 무슨 대통합인지,,,

박그네 아줌마도 졸라 웃기죠.

당사자가 직접 밝혀야 된다니,,,

지 동생이 한 일에 대해선 본인이 아니라고 했으니 된거다 이러면서,,

없다는 사실을 어떻게 증명하란건지 웃깁니다.

사실관계를 입증 할때는 있다고 주장하는 쪽에서 근거를 내밀어야 되는 겁니다.

비겁자 정문헌~!!

녹취록 당장 공개해보라~

니가 당당한데 아직 녹취록 공개할 상황이 아니다 싶으면 국회 밖에서 당당하게 말해봐라~

새누리당 의원들과 박그네 아줌마~!!!

니들도 정말로 의혹제기 하고 있다면,

정문헌이 그랬다더라로 일관하지 말고 직접 의혹 제기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