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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 뭔지도 모를 오디션 프로에 나와서 거의 10년전의 폭행 사실 고백도 어이없지요.
폭행이란 단어도 웃기고. 숟가락 던진게 폭행이면 나 어릴적 선생들은 죄다 살인미수죄겠구만.
그럴꺼면 거북이 한창 전성기 때 했어야 더 효과가 더 좋았을텐데, 그 땐 왜 입을 다물고 계셨는지.
오히려 터틀맨 같은 사람이 숟가락을 던질 일이 발생했다면 얼마만큼 상대쪽에게 난리 브루스를 췄는지가 더 궁금하군요.
그리고 저 임선영이란 여자가 활동하던 당시 거북이는 그렇게 인기 그룹이 아니었고,
저 여자가 나간 뒤 빙고, 비행기 등이 히트하며 스타가 된겁니다.
아... 정말이지... 대응할 사람 없다고 무덤에 침을 뱉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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