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측 "朴, '정상회담 비밀녹취록' 입장 밝혀야"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1011_0011514026&cID=10301&pID=10300

정 의원에 대해서는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허위사실을 주장하지 말고 입수했다는 대화록 전문을 당당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그러지 않을 경우 정치권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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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헌은 진위여부 그리고 NLL 발언을 기점으로 삼은 새누리당은

스스로 북한의 용공단체인지 아니면 

국가기록물에 대하여 불법적으로 청취를 했는지

아니면 없는 자료를 가지고 국민을 우롱했는지 진위여부를 밝혀야 한다.

북한의 사주로 그랬다면 현재 새누리당은 북한의 용공단체로써

전면적인 안보 조사가 들어가야 함 (이거는 대한민국 정치사에 큰 위기)

국가기록물의 열람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입수 청취를 했다면 

더 나아가 해당 기록물에 대하여 입수 경로, 해당 제공자에 대하여 위법성과

중요 국가 기록물에 대한 보안혐의로 얼마나 더 다른 중요한 자료가 넘어갔는지 조사가 들어가야 함

(국가 기록물과 보안 자료에 대하여 얼마나 유출이 되었는지 어떤 중요한 자료가 넘어갔는지 조사해야 함)

없는 자료를 가지고 대선용으로 썼다면 국민을 우롱하여 

이권을 취득하기 위한 용공정당은 사과를 하고 스스로 해산함이 옳음.

(이건 뭐 종특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