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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그림을 왜 그리는지 모른다.
그림은 어떤 이유 탄생되었으며 진정으로 잘 그리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모른다.
예전 사람들은 전부 알고 있었지만 입시학원이 늘어나고 아이들이 그림을 겉멋으로 그리면서
그 중요성은 점점더 사라져간다.
그 덕분에 미대교수님들은 요즘그림들을 보고 이런 말씀들을 하신다.
"오 잘그렸네!!! 잘그렸어...어.....근데...정말 잘그리기만 했네?"
과연 교수님들은 무엇을 원했던 것일까?
그림을 하는 사람들은 그 답을 스스로 찾기를 바란다.
힌트를 주자면
흔히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선 3가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자뻑/노력/운
하지만 이것은 그들을 잘 그리기만하는 기술자로만 만들 뿐이다.
진정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2가지가 더 추가되어 총 5가지를 이루어야만 한다.
자뻑/노력/운/문학/철학
누군가가 나의 이 충고를 알아주기만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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