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죄송합니다.</P> <P>유머 아닌 유머를 올리네요 이런상황겪는게 중2인게 유머랄까요 ㅋㅋㅋㅋㅋㅋ (자게 에 올렸다가 조언을 못들었어요ㅠㅠ)</P> <P>집에 빨간딱지를 붙였네요. <BR>학교같다 와보니 티비 냉장고 세탁기 컴퓨터 침대 다붙여 놨더군요 하...엄마 말로는 카드빛 300만원 때문에 그런다는데 이혼하고 엄마랑 사는데 엄마가 아빠한테 갈생각 없냐고 물으시네요 가난에 찌들진 않았지만 어렸을때부터 빛쟁이가 찾아오곤했었죠 중2 사춘기인 저로선 너무 충격이고 어안이 벙벙할 따름 입니다... <BR>오유 분들 어떻하면 좋죠? 죽기는 너무 어리고 살날이 창창한건 알고있습니다 근데 지금 상황으론 너무 절망적이네요..<BR>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
죽기엔 여태까지 산게 아깝고
죽기엔 아직까지 숨쉴 날이 더많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9/26 23:30:51 124.111.***.90
[2] 2012/09/27 01:04:34 1.238.***.234
[3] 2012/09/27 01:25:45 222.113.***.88
[4] 2012/09/27 01:27:01 114.205.***.179 어벙
247911[5] 2012/09/27 01:54:57 122.34.***.34 안선비
233809[6] 2012/09/27 02:13:48 58.123.***.172 실비
273219[7] 2012/09/27 02:38:20 182.211.***.190
[8] 2012/09/27 04:04:52 14.36.***.241 최방
84164[9] 2012/09/27 09:21:31 121.158.***.185
[10] 2012/09/27 11:40:19 61.38.***.98 후니훈.
39379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