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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921171010104&RIGHT_COMMENT_TOT=R3
죽은 장준하, 동행자 김용환, 조사관 고상만
의문사위 최종보고서로 밝히는 의문과 진실
"사건 당일 장준하 선생은 약사봉에서 실족 추락사하지 않았다. 실족은 고사하고 약사봉 등산조차 하지 않았다." 2003년 제2기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문사위)에서 1년 동안 장준하 선생 의문사 조사를 도맡았던 고상만(42) 당시 조사관이 내린 결론이다.
그가 작성한 70쪽짜리 보고서는 정부가 비공개를 결정해 국정감사 기간 동안 국회의원(보좌관)에게만 열람이 허용된다. 고씨는 유족 장호권씨, 목격자 김용환씨와 함께 다음달 8일 열리는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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