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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금까지 하늘에 맹세코 트롤 해본적도 없고 afk 해본적도 없는데
이건 진짜 해야겠음
진지하게 노말 이길려고 파티 들어갔고 친목전도 아님
파장이라는 사람은 랜덤 칼락인 하지 않나
한 사람은 티모 칼락인 하고 또 한사람은 마이를 칼락인 하지 않나
나랑 제이스님은 이길려고 들어온 팟에서 이런 행동을 하고 인베로 티모가 퍼블 따이고 3명이서 히히덕 거리고
마이도 따이고 히히덕 거리고
이때부터 멘탈에 금이 가기 시작했음
트롤짓 하고 싶으면 님들끼리하셔 왜 멀쩡한 오유 사람 초대해놓고 니들은 트롤 하고 자빠진거냐 진짜
트롤 좋아하니까 적한테 몇번 대주고 나갔음 도저히 이 사람들이랑은 게임 하기 싫어서 이게 저의 잘못이면 잘못이지만 지금까지 단 한번도
afk 한적도 없고 트롤짓 한적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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