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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526854
    작성자 : Custard
    추천 : 33
    조회수 : 6230
    IP : 182.214.***.76
    댓글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13 13:09:53
    원글작성시간 : 2012/09/11 21:48:49
    http://todayhumor.com/?humorbest_526854 모바일
    k5 트레일러 사고를 보고 얼마전 제 사고이야기..

    아 ~   ㅠㅠ 이 영상보니 얼마전에 사고났을때 생각나네요...아직도 화가남..

     

    경인고속도로입구 서인천IC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차선이 좁아지죵...

     

    저는 2차선으로 정주행중이였고 옆에(1차선) 덤프트럭이 한대있었습니다...

     

    차선이 하나로 합쳐지고 가속구간에서 밟으면서 고속도로주행구간으로 들어갈려는준비중인 찰나.. 이 씨1발

     

    덤프트럭시끼가 얘매하게 차선을 걸치면서 즉 4차선도 아니고 가속구간 갓길도 아닌 가운데먹고 가고있었져 근데 샹놈이

     

    제쪽 즉 가속구간쪽으로 갑자기 들이 미는겁니다..

     

    저는 왼쪽 빽미러 보니 뒤쪽을 박을거같더라구요.. 어~어!? 어!!??? 역시나 뒷바퀴쪽을 때려박더라구요...

     

    뒷바퀴쪽을 때려받혀서 순간적으로 핸들을 왼쪽으로 돌리게되더라구요.. 근데 이 씨1발 덤프트럭 운전자가

     

    제차를 박고나서 약15m ~20m 그러니까 저는 차가 가로로 된상태 왼쪽을 먹은상태에서

     

    그렇게 쭉 밀고가더군요...스키드마크까지 생겼구요..

     

    그 짧은순간 아..씨1발 이대로 죽는구나... 덤프트럭에 깔릴까봐도 무서운것도있었습니다.. 분명 이 덤프트럭새끼

     

    브레이크 안밟았습니다.. 계속 쭉밀더라구요.. 이건 차량운전해보시는분들은 알겠지만.. 느낌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분명 이새끼 브레이크안밟고 쭉밀더군요.. 지딴엔 박자마자 브레이크 밟았다구하는데.. 아니 고속도로 입구에서

     

    진행중인것도 아니고 가속구간 이제막 시작인데 15m~20m 밀고간다는게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그렇게 밀린상태에서 제차는 왼쪽으로 핸들을 돌린상태라 덤프트럭이 멈치자 차가 한바퀴 돌더군요.. (앞대가리가 뒤로감 과 동시에

     

    고속도로주행로 즉 4차선으로 밀려남) 깔릴뻔해서 죽겠다싶어 이제 살았나 싶었는데 앞유리로 앞을보니 차가 달려오고있더군요..

     

    그차주분과도 박을뻔했습니다.. 순간적으로 그 차주분이 브레이크밟다가 안되겠다싶어서 3차선으로 급피하시면서 가셨구요... 그다음부터는

     

    차량들이 멈추어 주었습니다..아.. 그래도 살았구나..차에서 내릴려구했는데 옆에 덤프가있어 조수석으로 내렸습니다..

     

    근데 이 씨1발 덤프트럭새끼 어딘가에 전화? 를 하고있더군요..아니 그큰차로 그렇게 들이처밀었는데 사람상태를 먼저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그순간 긴장이 풀렸는지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잠깐 주저앉았다가 너무 괴씸해서 아니 지금 사람이 죽을뻔했는데 뭐하시는거냐고..하자..

     

    이덤프트럭미친새끼 처음에 술처먹은줄알았습니다.. 한마디 하네요.. 안보였다고 몰랐다고.. 아니 그 큰 덤프트럭을 운전하면서

     

    사각지대 물론 안보이면도 있지만 그래도 확인을 하고 쫌 들이밀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대형면허는 어떻게 땃는지 의문이더군요..

     

    저랑 둘이 있을때는 조용히 있더군요 마치 자기잘못을 인정하는거마냥 안보였다고 보험회사 불렀다고 ...

     

    맨처음에 렉카가 먼저왔습니다.. 정말 빨리 오더군요.. 처음에 차량 위치를 보고 의아해하는가 싶더니..

     

    이사람들도 이게 직업인지라 차량사고 상태만 보고도 아시더군요 아 덤프가 뒤쪽 때려박아서 차가 도셨네.. 하며 물어보더군요..

     

    제차는 왼쪽이 다 먹힌상태였습니다.. 앞,뒤 범퍼 앞 , 뒤 휀다 문짝 차유리 왼쪽 전부 깨지고..

     

    조용히 있다가 그때부터 덤프 이 씨1발 말을하기 시작하더군요.. 아니라고 아니라고 제가 끼어들어서 제차 앞쪽휀다를 박아서

     

    이렇게 됐다고 하는겁니다.. 순간 이성을 잃어버려서 덤프트럭 개만도못한놈에게 썅욕을 하면서 주먹을 날릴려구했는데

     

    렉카분들께서 말리더군요.. 이러실필요없다고 보험사오고 고속도로순찰대 사람들 오면 된다고 저사람하고 말섞을필요없다고..

     

    뭐 어찌됐든 119가 오고 그다음에 고속도로순찰대 사람들 오고 보험사에서 왔습니다..

     

    고속도로순찰대한테 사고경의에 대해 말해주고 보험사와 얘기할려구하던 찰나.. 그냥 얘기 듣자마자 아!!!씨1발 생각했습니다..

     

    알고보니 그 덤프새끼랑 저랑 같은 보험회사이더군요..같은보험사끼리는 집안싸움이라 하죠.. 평정성이 떨어진다고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재수없으면 5:5 갈거고 그게 아니면 6:4 하지만 사고경의를 봤을땐 이건 누가봐도 8:2 최하 7:3 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그 전 차량엔 블랙박스를 달아두었습니다.. 그런데 차량을 바꾸고 주말에 블랙박스를 달려고했었지요..

     

    그런데 그날 토요일에 사고가 난겁니다.. 정말 재수도 없었지요.. 순간적으로 아 맞다 블박 없지!!!! 아씨빠!!!!!ㅗㅓㅑㅣㅇㅁ노1ㅐㅑㅗ2ㅁㄴㅇ

     

    그래도 이건 누가봐도 제가 피해자 였고 덤프 개씹이 가해자 였습니다.. 물론 교통순찰대 그사람들도 제가 피해자 라고 했었습니다..

     

    우선은 당장에 급한 업무가 있어 병원도 못가고 우선 차량을 렌트하여 출근하여 급하게 업무를 마치고 그날 병원에 갔습니다.

     

    회사 사장님도 병원에 가보라고 혹시 모르니까 우선 입원하라구 해주시더군요..

     

    주말이 지나고 화요일쯤 보험사에서 나오더군요.. 5:5 랍니다.. 자칫하면 제가 가해자가 될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미친보험사새리에 말은 이렇습니다.. 고속도로입구에선 1차선(2차선쪽으로 합류되는차선)이 끼어들기시

     

    2차선(정주행로)이 양보를 해줘야한다고 합디다?

     

    뭐 내가 양보를 안했다는 식으로 말을해서 쌍방에 과실이 있다고 개소리를 지껄여 주시더군요. 같은현대니 지네들끼리 대가리를 굴렸나봅니다.

     

    이미친현대해상보험사 개벌레같은 새끼들 아직도 분이 안풀립니다..너무 분노가 폭팔해 입원실에서 소리쳤습니다.

     

    당신 내 차량상태 보고 현장가서 스키드마크 확인해봤냐고 해봤답니다.. 근데 지금 1차선에서 2차선 끼어들기시 사고라는

     

    왠 개소리를 지꺼이냐고 재대로 확은해봤냐고 이개새... 끼어들기 가속구간에 차량 5분간 세워놓고 사진만 대충 찍고 왔나봅니다..

     

    저는 입원해있는동안 중간에 현장을 다시 찾아가 고속도로 입구부터 걸어올라가서 다시한번 현장을 확인해봤습니다..

     

    그냥 딱봐도 스키드마크 자국남긴곳만 봐도 이미 고속도로를 진입해 가속구간 20m~30m 진행상황에 발생된일이였습니다.

     

    저기요. 저는 이런꼴 날줄 알고 사고현장에 다시 찾아가 고속도로 입구를 걸어올라가 현장확은 했는데 당신은 보험회사에서

     

    일한다는 사람이 차량으로 이동해 꼴랑 5분가량 차세워놓고 대충대충 하냐고 지랄하자 급당황했는지 아니..그게아니고..

     

    머가 그게 아니냐고 소리쳤습니다..  덤프씨1발넘이 안보였다고 내 차를 밀어버린건데 그럼 안보였다는거 자체가

     

    지가 잘못이 있다고 말을하는거 아닙니까? 안보였다..그래서 박았다! 이말 아닙니까?

     

    근데 5:5라니 이게 무슨 개발광지랄 부르스 추는 소립디까?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같은 보험사라고 서로 쇼부를 친건지

     

    머한건지는 대가리를 좀 굴려서 계획을 짜서 야부리를 털던가 해야지 앞뒤 전혀안맞는 말로 저를 이해 시킬려고하는겁니다.

     

    진짜 너무 열받아서 지금부터 당신이 하는말 다 녹음한다고 어디한번 계속 말해보라고 그러니까 또 기어가는 목소리로 어쩌구 저쩌구

     

    지랄같은 소리 때려치우고 다시 처음부터 차근차근 확인해서 나한테 다시 오라했습니다..

     

    몇일뒤 전화가 오더군요..

     

    결국 지들도 항복했던지 8:2 때리더군요..진짜 너무 억울하게 당할뻔했습니다..차량수리비만 350이 나왔는데 8:2 나와도

     

    내돈내고 수리하는거 자체가 X 같은데 말이죠.. 블랙박스만 있었어도 쉽게 갔을거를.. 아.. 지금은 물론 다시 설치해놓은상태구요..

     

    뭐 대형화물차나 버스 추레라 뭐 아무튼 이런 대형차량을 운전하는놈들중에 정상적인놈들 드물게 보곤하네요..(모든이가 비정상이라는말은

     

    아닙니다.차량 운행시 막무가내를 말하는겁니다.)

     

    그전에도 사고가 몇번이나 날뻔했는지.. 이번계기로 크게 한번 데이니까 옆에 큰차량이 있을시엔 차선변경해가며 일부러 피해갑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안전운전하시고 차에 네비는 없어도 블박은 다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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