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민복기 : http://ko.wikipedia.org/wiki/%EB%AF%BC%EB%B3%B5%EA%B8%B0
- 경성제국대학 법학부 졸업 후, 경성지방법원 판사, 대통령 비서관,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대법원장, 국정자문회의 위원 등
-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사법 부문에 선정
- 2005년 서울대학교 교내 단체가 발표한 '서울대학교 출신 친일인물 1차 12인 명단'에도 포함
- 1980년 국정자문회의 위원에 위촉됐다. 1981년 4월 23일 전두환에 의해 국정자문회의 위원에 선출되었다.
[부] 민병석 : http://ko.wikipedia.org/wiki/%EB%AF%BC%EB%B3%91%EC%84%9D
- 조선 말기의 정치인으로 일제 강점기에 일제 통치에 적극 협조했다. 이완용은 그의 처내종으로 사돈간이 되며, 절친한 친구 사이
- 일제강점기 귀족. (자작 작위 받음. 각시탈 보신분들은 그시절 귀족은 어떤것인지 아실거임)
[형] 민홍기 : http://ko.wikipedia.org/wiki/%EB%AF%BC%ED%99%8D%EA%B8%B0
- 대한제국의 관료 겸 일제 강점기의 조선귀족
- 1912년 9월 도로부지로 활용될 토지를 기부한 대가로 조선총독부로부터 목배(?)를 받음
아울러 한가지더 말씀드리면....
2007년 5월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는 민병석 소유의 재산을 국가로 환수하기로 결정. 민병석의 후손들은 민병석의 재산은 친일 행위의 댓가로 취득한 것이 아니라며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김태종 기자. “친일파 후손, 재산환수 불복 소송”, 《연합뉴스》, 2007년 11월 27일 작성. 2007년 11월 27일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