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이명박 정권 불법사찰 진상조사위 구성http://www.p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7858 새누리당 공보 관계자가 안철수 원장 측에 대선 불출마를 종용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이에 따른 파장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새누리당 측은 안 원장이 최근 검증 공세를 물타기하려는 것이라고 맞서고 있고, 반면 민주통일당 측에선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유신의 망령을 보는 듯 하다며 극한의 비난을 서슴지 않고 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폭로가 있을 당시인 지난 6일 광주·전남 지역을 방문했다. 국민 통합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호남 민심 챙기기에 나섰는데, 특히 고 김대중 대통령의 고향인 전남 신안을 첫 방문지로 선택했다. 이런 가운데 터져 나온 안철수 원장 측의 폭로에 대해 박 후보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는 입장이다. 박 후보 자신도 언론 보도를 보고 알았다며, 정 위원은 그런 압력을 넣을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새누리당은 안철수 원장 측 주장을 최근 검증 공세를 물타기하려는 것으로, 오히려 구시대 정치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중략) // 새누리당 새되었네. 룸싸롱이 어쩌고 저쩌고 진실성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총공세하던 사람들은 역으로 병크 먹었네. 수습은 힘들고 공주님은 때 마침 지난주에 청와대 방문해서 커넥션 다시 잇는 바람에 과거 아버지 시절때 하던 버릇 따라쟁이로 낙인 찍혀버렸고... 병크다 병크...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