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스카이림을 예전에 했으므로 음슴체로 씀</P> <P> </P> <P>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어떤 작은 요새를 보게 됬음</P> <P> </P> <P>그 작은 요새 밖에는 도적들이 살고 있었고 하나하나 무찔러 줬음</P> <P> </P> <P>그렇게 도적들을 다 무찌른 나는 요새안으로 들어가봤음</P> <P> </P> <P>그리고 그때 갑자기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음</P> <P> </P> <P>소리 난 곳으로 가보니 허름한 농부였음...</P> <P> </P> <P>그리고 그 농부가 말하길 자신의 아내가 사라졌다며 이 근방의 도적이 납치한 것 같아서 용감하게 몰래 잠입했는데 더이상 몰래 가긴 힘들것 같다고 말함..</P> <P> </P> <P>그 말을들은 나는 왠지 농부가 멋있었음.. 가족을 찾기위해 도적의 소굴로 들어오는 용기!</P> <P> </P> <P>그래서 내가 대신찾아 주기로 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도적들을 없앴음..</P> <P> </P> <P>그리고 마침내 두목방에 들어간 순간 왠 여자두목이 있는거임</P> <P> </P> <P>그리고 그여자와 이야기를 했는데..</P> <P> </P> <P>어이없게도 그 여자두목이 농부의 아내였고, 농부의 아내로 사는게 지겨워서 농부에게 도망치고 실력을 발휘해 유명한 도적단을 만들었다고 말함..</P> <P> </P> <P>그러면서 같이 산 정이 있으니 돌려보내 달라고 부탁하며 결혼반지를 나에게 주는거임..</P> <P> </P> <P>그래서 어쩔수 없이 농부에게 돌아가 반지만 발견 됬다고 말했음...</P> <P> </P> <P>그러자 농부가 아직 아내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며 애타게 아내를 부르며 요새밖으로 나감..</P> <P> </P> <P>농부가 나가자 여자두목이 나타나서 간단히 물어봄.. 여기서 여자두목 죽이려다가 농부를 위해 아내를 살려두고 그냥 요새밖으로 나왔음...</P> <P> </P> <P> </P> <P> </P> <P> </P> <P>농부가 너무 불쌍해서 기억하고 있는 이야기였음</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