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뭐 안철수님이 술집엘 갔다, 여자가 있었다, 주식을 사기쳤다 뭐 이런저런 되도않는 꼬투리 잡기는, 뭐 원래 그네들 속성이 그렇게 네거티브 병림픽이니까, 나경원 서울시장 재보선때도 봤지만 참 변함없는 종특이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우리의 수꼴들이 드디어! ㅋㅋ 안철수님이 '아이유가 누군지 잘 모른다' 라는 말이 가식이다!!! 라는 논조로 까기 시작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대선 기간이 때가 때라지만 ㅋㅋ 정말 이정도로 치졸하게 꼬투리 잡는 병신들일줄은
추천/반대 : 8/1 뒷북 : 0
아이유를 몰랏다면 아이유가 인격체인지 사물인지를 묻는게 먼저지 사람이라는걸 가정하고 묻지는 않아쓸텐데..
더군다나 it기업의 수장으로써 인터넷에 매일같이 나오는 아이유를 몰랐다는것도 이상하고..
왜 자꾸 이상한컨셉잡아서 까일거리를 스스로 만드는걸까?"
그저 수꼴들의 꼬투리잡기의 한계가, 결국 IT 경영 선두주자이자, 카이스트를 거쳐 서울대 교수인 분이
'아이돌 가수'를 모른다는 이유로 '가식적이다' 라고 까대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네요 ㅋㅋㅋ
역겨운인간 이젠 가증스럽네요 ㅋㅋㅋㅋ 말하기조차 짜증나네
어짜피 저사람 대통령도 안나올것같은데 신경끕시다
진짜 아가리벌리고 천일염 한움큼 쑤셔넣은다음 간이어떠냐고물어보고싶네 그럼 짜다고할까아니면
음....일단은 국민에게 의견을 물어봐야겟구요...짜다 안짜다 이렇게 지금으로썬 단언하는 것보다 일단 양쪽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소통을 하는게
이지랄떨겟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에 걸맞는 더욱 병신같은 수꼴의 답변. 예술입니다. 더 웃긴건, 지금이 사람이 별로 없는 시간대라서 그런지, 지들끼리 추천해주고 빨아주고 서로 깨어있는 지식인 흉내를 내느라 여념이 없다는 점 ㅜㅜㅋㅋ
일단 이런 종류의 애들의 인간관은, 내가 병신같이 사니까, 남들도 나와같은 병신이어야해, 뭐 이런 종류의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대체 현실에선 뭐하고 사는 애들일까, 궁금해지는 ㅋㅋㅋ
에혀...지금 국가의 경제구조, 중소기업 경영난과 용역화를 걱정해서 대권주자로 나설지 고민하고 자기 생각 정리해서 책까지 내고 지지율이 1,2위를 다투는 분이
뭐? 아이유를 모르는게 말이 안되니 가식? ㅋㅋㅋㅋㅋ
선거때가 되면, 으례 트집거리를 잡으려고 안달한다지만, 이건 정말로 유치찬란한 수꼴들 수준 인증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