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KBS 2TV '뮤직뱅크'가 티아라 컴백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뮤직뱅크' 한 관계자는 29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티아라가 '뮤직뱅크'로 컴백한다는 것은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티아라 측에서 컴백에 대해 연락이 왔다. 출연에 대해 논의중이지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며 "아직 9월 7일 출연자 섭외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다"고 말했다.
한 매체는 이날 오후 티아라가 미니앨범 'Day By Day' 후속곡을 들고 스페셜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티아라 측이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을 문의했다는 '뮤직뱅크' 관계자의 말로 미루어 볼 때, 티아라의 컴백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티아라는 전 멤버 화영의 '왕따설'이 불거져 사회적인 논란을 일으켰다. 결국 화영이 팀에서 방출되고,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티아라 전 멤버 화영(왼쪽)과 티아라 멤버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264317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