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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520337
    작성자 : 빙수의계절
    추천 : 74
    조회수 : 6725
    IP : 121.160.***.215
    댓글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8/29 23:08:55
    원글작성시간 : 2012/08/29 22:55:28
    http://todayhumor.com/?humorbest_520337 모바일
    보자보자하니 아주 그냥 대중을 등신으로 아네.

    어제 화영이 미묘한 트위터 글을 남기고 딱 하루 뒤인 오늘, 자필 사과문을 내어 놓으신 티아라.

    타이밍 한 번 어쩜 이렇게 좋아?

    이건 누리꾼들이 너무해서 너네가 무엇을 해도 용서하지 않는게 아니라

    너희가 문제를 만들고 키우고 끝맺지 못 하는 것 뿐이다.


    나는 처음부터 왕따설에 분노하는 입장은 아니었다.

    트위터 글을 봤을 때만 해도 어디에나 불화는 존재한다는 평범한 진실을 확인했을 따름이다.

    다만 그걸 굳이 외부로 표출했다는 점에서 그들의 어리석음을 경멸하고 또 동정했으며

    아무리 사소한 불화라고 하더라도 다수에 의해 고립되는 처지인 화영에게는 감정이입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이후에 인터넷으로 각종 연예프로그램 자료가 올라와 의혹을 수차례 제기했지만, 그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었다.

    누가 봐도 억지스러운 것도 있었고 나는 평소 그런 프로그램을 잘 보지 않기 때문에

    나 자신은 그런 편집만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판단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내가 경악하기 시작한 건 의혹설이 제기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화영을 퇴출시켰을 때였다.

    솔직히 말해서 그 때 이미 이들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했다.

    생각해보면 참 한국 사회에 만연한 '잘라버리는' 행위를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것은

    이들이 다른 누구도 아닌 연예인이며, 아이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광수는 했다.


    나는 굉장히 의아했다. 설령 이들 사이에 돌이킬 수 없는 불화의 골이 있어도 최소한 겉으로는 그런 적이 없었다는 듯이 굴거나

    혹은 잠시 있었지만 우리 이제 화해했어요~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백 배 천 배 나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화영을 잘라버린 시점에서 그들은 심각한 불화가 있다는 결론에 마침표를 찍고 말았다.

    그냥 사소한 불화도 아니었을거라고 나는 이 시점에서 단정했다.

    아무리 논란을 일으켜도 그렇지, 정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그렇게 단 시일에 멤버 한명이 퇴출되는 일이 가당키나 한가?

    사소한 불화였다면, 그리고 머리가 있다면 나머지 멤버들이 퇴출이야기가 나오더라도 깜짝 놀라

    지금부터는 그러지 않겠다, 최소한 그러지 않는 척이라도 하겠다고 했을거라고 생각한다.

    정말 그런 적 없다고 시치미 뚝 떼다 시간이 지나고 그땐 그랬다며 눈물로 호소하는게 평범한 반응이다.


    혹은, 하다 못해 싫어도 몇 개월이라도 같이 해 나가다가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으면 오해의 시선 운운하면서 슬며시 떨어뜨리는 방법도 있잖아? 이런 생각을 하다니 나도 참... 썩었구나 싶어 마음 한 켠이 씁쓸하다.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나는 이 때 연예인 계약이 얼마나 불평등계약인지 절절히 느꼈다.

    그 동안 잘 나가던 연예인들이 자기 소속사로부터 깔끔하게 계약을 해지하지 못해 법정 소송을 불사하던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연예계에 무지한 나조차도 하나씩 꼽을 수 있다.

    그런데 심지어 불화를 부인하면서 전혀 다른 피해자 본인의 꼬투리를 잡아 내치는게 이렇게 간단하다니.

    아무리 이것도 일종의 투자라고 하지만, 잘 나갈때는 계속 내가 붙잡고 있고 못 나가면 바로 쳐내겠다는 옵션을 동시에 가진 상품은 없다.

     

    그리고 나서는 처음에는 온화하게 화영을 위해 퇴출을 결심했다고 하더니,

    논란이 가중되자 이유를 피해자에게 부여하고 은근한 협박마저 서슴치 않았다.

    이 꼴을 보고 아~ 얘네가 정말 진실하게 대처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사회 생활은 글렀다. 안 그러냐?


    한편 자숙기간에 들어가겠다던 티아라는 그 말이 무색하게 여러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있었으며

    심지어 음악방송에 나오겠다는 계획을 숨기지도 않았다.

    한마디로 할 건 다 하겠다는건데 차라리 자숙기간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 뻔뻔하게 나서는게 더 나았을거다.


    그러더니 그들은 말 한마디 하지 않고 화영 혼자 자신은 괜찮다, 왕따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식 발언을 슬그머니 비추기 시작했다.

    그러니 당연히 순진하고 상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어라? 왕따설이 아닌가? 싶어하기도 하고

    좀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아무리 그래도 일단은 피해자 입장에 놓인 화영만이 대화를 하고 티아라가 이 사건에 대해 입장을 표시하지 않는 것은 문제다, 티아라 역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헌데 이 발언은 여차하면 티아라가 입장을 밝히면 이제 할 만큼 했지 않느냐

    더 이상 뭘 하라는 것이냐 라는 생각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한게 어제인데

    오늘 자필 사과문을 썼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봐도 짜고치는 고스톱이지 이건.

    만약에 티아라가 먼저 사과문을 쓰고 화영의 트위터 발언이 있었으면 화제는 화영에게로 흘러갔을지도 모른다.

    물론 화영은 대인배가 되었겠지.

    근데 그 두 사건의 순서가 바뀌면서 이래도 용서하지 못할테냐? 가 되어버렸다.

    이걸 언론플레이라고 한다면 그렇다고도 할 수는 있겠지.

    단지 티아라를 위한게 아니라 광수를 위한.


    심지어 사과문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언제나 그렇듯이 피해자를 향해서가 아니라 물의를 일으켜서, 걱정끼쳐드려 죄송한 것이다.

    사과가 뭔지 모르나?

    아니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사과를 하는 건 또 무엇인가.

    우리는 결백하지만 물의를 일으킨 건 일으킨거니 사과하겠다는 건가.


    이게 그냥 일련의 과정이라도 납득하지 못할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문제는 이게 사과를 하기 위해서 쓴 글이 아니라 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쓴 글이라는 거다.

    사과가 진실성이 없는데 분노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분명히 오늘 부로 사과할 것도 다 했는데 아직도 그러는 사람은 대체 어쩌라는 거냐는 여론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래서 어쩔거냐고? 어쩌긴 뭘 어째. 그러려니 하는거지.

    말을 물가로 끌고갈 수는 있어도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는 것 처럼

    사과하는 시늉을 시킬 수는 있어도 사과하는 마음을 갖게 할 수 없다는 건 잘 알았다.

    그런 것 만큼이나 이제 너희들이 대중의 시선을 없는 것처럼 하고 싶어도 그럴 수는 없을거다.

    티아라는 이제 어딜 나오든지 왕따설이 돌아 멤버 퇴출시킨 그룹으로 길이 남게 될 것이다.

    활동은 당분간 할 수 있겠지.

    그런데 그게 과연 어디까지 갈까?

    혹은 활동을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어딜가나 악플이, 악플이 없더라도 의혹의 시선은 없어지지 않는다.

    증거 하나 없이 루머만 있어도 수년간 없어지지 않고 그 사람의 이미지를 깎아먹는게 사회생활이다.

    그런데 티아라는 증거가 너무 명확하잖아?


    또 잘 생각해봐야하는 건 바로 광수다.

    광수의 전략은 어떻게 보면 지극히 전통적인 방식이다. 여론이 가라앉기를 기다려 재기를 도모하는 것.

    문제를 숨기는데는 최고의 전략인데 왜 이번에는 통하지 않았을까?

    답은 간단하다.

    충분히 기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무나 속전속결로 화영을 쳐내고 협박하고 재기를 도모했다.

    그럼 왜? 생각나는 이유는 화제를 통한 노이즈 마케팅.

    하지만 다른 것도 아니고 왕따설에 정황증거들이 노이즈 마케팅을 하기에는 지나친 리스크가 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얘들은 어느 직업보다 더 이미지에 의존하는 아이돌이 아닌가.

    그래서 생각하는 또 다른 이유는 지금 광수가 자금난에 처해있다는 생각이다.

    경제가 어려워 부동산이나 주식시장이 휘청거릴때,

    여유 있는 사람들은 가격이 떨어졌다고 해도 장기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쉽게 팔아치우지 않는다.

    그런데 광수는 지금 헐값에 티아라를 팔아치우고 있다.


    나는 그래서 이 사건의 1차 피해자는 화영, 2차 피해자는 티아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티아라가 가해자인 사실은 변하지 않고 내가 평생 이들을 용서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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