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호주에선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처럼 햇다간 탈세혐의로 다 잡혀간다.</p><p>왜냐면 호주에선 자영업자들은 엄격한 자본주의 기업의 고용주로 등록되기땜에</p><p>불법고용이나 직원들 복지 사항들 지키지 않거나 햇다간 완전 작살남.</p><p>바캉스, 의료보험등 복지쪽 혜택 다 해줘야함,</p><p><br></p><p>얼마나 많은 부담을 지게하면은 직원에게 월급 실수령비 200만원을 주고 싶으면</p><p>60만원에 상당하는 복지비용을 추가로 지출해야함. </p><p>즉 직원은 현찰 월급 200만원 받아가는데 60만원에 상당하는 의료보험, 연금등을</p><p>자영업자주인이 별도로 직원 명의로 내준다 이것임.</p><p>이건 모든 선진국과 같이 호주정부에서도 260만원을 통째로 주면 받은 직원이</p><p>자신의 복지및 연금에 투자를 안하고 먹어씨기 때문에 그 60만원만 떼서 강제로</p><p>내게 함. 이렇게 해야 연금및 의료보험등의 예산이 거덜나지 않는다는건 기초상식.</p><p><br></p><p>하지만 간혹 몰염치한 한국식 자영업 마인드 가진 교민놈들이 그 60만원 안내고 쓱싹하려다</p><p>사업체 통째로 탈세혐의로 날라가는 놈들 많음. ㅎㅎㅎ </p><p><br></p><p>근데 우리 시발민국에선 일본에서 가져온 알바 개념을 더 후려쳐서 노예개념으로 만들어</p><p>자영업자들이 맘대로 착취하게 만듬.</p><p>이러니 개나소나 자영업 하는것임. ㅎㅎㅎ</p><p><br></p><p>호주에선 자영업 시작하는 사람들은 가족단위로 그것도 대를 이어가면서 함.</p><p>예를 들어 빵집 같은 경우 집에서 만들어 주문맡아 수년동안 팔다가</p><p>직원들 채용하고 가게 차리고 함.</p><p>근 데 시발민국에선 인테리어다 지랄이다 하면서 무대뽀격으로 빨리빨리</p><p>개업한뒤 걸맞게 직원 채용은 안하고 알바 찾고 지랄임. ㅎㅎㅎ</p><p>그러면서 일 못하면 알바 탓하고 ㅎㅎ</p><p>그럼 싼값에 부리는데 정규직원하고 비교를 하니?</p><p><br></p><p>  </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