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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519438
    작성자 : 뉴메타78
    추천 : 55
    조회수 : 1574
    IP : 119.195.***.11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8/28 11:20:54
    원글작성시간 : 2012/08/27 21:01:44
    http://todayhumor.com/?humorbest_519438 모바일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백범 김구 선생님-
    <p><p><b><font color="#000000"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 "> </span></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br><br><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나,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원치 아니한다. </span></font></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br><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주겠기 때문이다. </span></font></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br><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지금 인류에게 부족한 것은 무력도 아니오, 경제력도 아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자연과학의 힘은 아무리 많아도 좋으나, 인류 전체로 보면 현재의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자연과학만 가지고도 편안히 살아가기에 넉넉하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 ">인류가 현재에 불행한 근본 이유는 인의(仁義)가 부족하고,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자비가 부족하고, 사랑이 부족한 때문이다. </span></font></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font size="2" face="바탕"><b><span style="font-size: 11pt; ">이 마음만 발달이 되면 현재의 물질력으로 20억이 다 편안히 살아갈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수 있을 것이다. </span></b></font></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br><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인류의 이 정신을 배양하는 것은 오직 문화이다. </span></font></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font size="2" face="바탕"></font><span style="font-size: 11pt; "> </span></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font size="2" face="바탕"><b><span style="font-size: 11pt;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이러한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원한다. </span><br></b></font></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font size="2" face="바탕"><b><span style="font-size: 11pt; ">그래서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서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는 우리 국조(國祖) 단군의 이상이 이것이라고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믿는다. </span></b></font></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br><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또 우리 민족의 재주와 정신과 과거의 단련이 이 사명을 달하기에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넉넉하고, 국토의 위치와 기타의 지리적 조건이 그러하며, </span></font></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br><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또 1차 2차 세계대전을 치른 인류의 요구가 그러하며, 이러한 시대에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새로 나라를 고쳐 세우는 우리의 서 있는 시기가 그러하다고 믿는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우리 민족이 주연배우로 세계의 무대에 등장할 날이 눈앞에 보이지 </span><br></font><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아니하는가. </span></font></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br><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이 일을 하기 위하여 우리가 할 일은 사상의 자유를 확보하는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정치양식의 건립과 국민교육의 완비다. </span></font></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br><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내가 위에서 자유의 나라를 강조하고, 교육의 중요성을 말한 것이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이 때문이다. </span></font></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font size="2" face="바탕"><b><span style="font-size: 11pt; ">최고 문화 건설의 사명을 달할 민족은 일언이 폐지하면,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모두 성인(聖人)을 만드는 데 있다. </span></b></font></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font size="2" face="바탕"><b><span style="font-size: 11pt; ">대한(大韓)사람이라면 간 데마다 신용을 받고 대접을 받아야 한다. </span><br></b></font></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font size="2" face="바탕"><b><span style="font-size: 11pt; ">우리의 적이 우리를 누르고 있을 때에는 미워하고 분해하는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살벌·투쟁의 정신을 길렀었거니와, 적은 이미 물러갔으니 우리는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증오의 투쟁을 버리고 화합의 건설을 일삼을 때다. </span></b></font></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font size="2" face="바탕"><b><span style="font-size: 11pt; ">집안이 불화하면 망하고, 나라 안이 갈려서 싸우면 망한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동포간의 증오와 투쟁은 망조다. </span></b></font></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br><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우리의 용모에서는 화기가 빛나야 한다. 우리 국토 안에는 언제나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춘풍(春風)이 태탕(鋏蕩)하여야 한다. </span></font></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br><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이것은 우리 국민 각자가 한번 마음을 고쳐먹음으로써 되고,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그러한 정신의 교육으로 영속될 것이다. </span></font></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br><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최고 문화로 인류의 모범이 되기로 사명을 삼는 우리 민족의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각원(各員)은 이기적 개인주의자여서는 안된다. </span></font></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br><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우리는 개인의 자유를 극도로 주장하되, 그것은 저 짐승들과 같이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저마다 제 배를 채우기에 쓰는 자유가 아니요, 제 가족을, 제 이웃을,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제 국민을 잘 살게 하기에 쓰이는 자유다. </span></font></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br><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에 꽃을 심는 자유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우리는 남의 것을 빼앗거나 남의 덕을 입으려는 사람이 아니라,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가족에게, 이웃에게, 동포에게 주는 것으로 낙을 삼는 사람이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우리 말에 이른바 선비요 점잖은 사람이다. </span></font></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br><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그러므로 우리는 게으르지 아니하고 부지런하다. 사랑하는 처자를 가진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가장은 부지런할 수밖에 없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한없이 주기 위함이다. </span><br></font></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font size="2" face="바탕"><b><span style="font-size: 11pt; ">힘드는 일은 내가 앞서 하니 사랑하는 동포를 아낌이요, 즐거운 것은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남에게 권하니 사랑하는 자를 위하기 때문이다. </span></b></font></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br><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우리 조상네가 좋아하던 인후지덕(仁厚之德)이란 것이다. </span></font></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br><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이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산에는 삼림이 무성하고 들에는 오곡백과가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풍성하며, 촌락과 도시는 깨끗하고 풍성하고 화평한 것이다. </span></font></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br><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그리하여 우리 동포, 즉 대한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얼굴에는 항상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화기가 있고, 몸에서는 덕의 향기를 발할 것이다. </span></font></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br><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이러한 나라는 불행하려 하여도 불행할 수 없고, 망하려 하여도 망할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수 없는 것이다. </span></font></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br><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민족의 행복은 결코 계급투쟁에서 오는 것도 아니요,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개인의 행복이 이기심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span></font></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br><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계급투쟁은 끝없는 계급투쟁을 낳아서 국토의 피가 마를 날이 없고,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내가 이기심으로 남을 해하면 천하가 이기심으로 나를 해할 것이니,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이것은 조금 얻고 많이 빼앗기는 법이다. </span></font></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br><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일본의 이번 당한 보복은 국제적·민족적으로도 그러함을 증명하는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가장 좋은 실례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 ">이상에 말한 것은 내가 바라는 새 나라의 용모의 일단을 그린 것이어니와,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동포 여러분! 이러한 나라가 될진대 얼마나 좋겠는가. </span><br></font></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우리네 자손을 이러한 나라에 남기고 가면 얼마나 만족하겠는가.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옛날 한토(漢土)의 기자(箕子)가 우리나라를 사모하여 왔고,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공자(孔子)께서도 우리 민족이 사는 데 오고 싶다고 하셨으며, </span><br></font><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우리 민족을 인(仁)을 좋아하는 민족이라 하였으니 옛날에도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그러하였거니와, 앞으로는 세계 인류가 모두 우리 민족의 문화를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이렇게 사모하도록 하지 아니하려는가. </span></font></b></p><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b><br><font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나는 우리의 힘으로, 특히 교육의 힘으로 반드시 이 일이 이루어질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것을 믿는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우리나라의 젊은 남녀가 다 이 마음을 가질진대 아니 이루어지고 어찌하랴! </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 ">나도 일찍이 황해도에서 교육에 종사하였거니와 내가 교육에서 바라던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것이 이것이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내 나이 이제 70이 넘었으니, 직접 국민교육에 종사할 시일이 넉넉지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못하거니와, 나는 천하의 교육자와 남녀 학도들이 한번 크게 마음을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고쳐먹기를 빌지 아니할 수 없다. </span><br><br></font><font color="#000000" size="2"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 나의 소원 중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1947년 백범 김구 -</span></font></b></p><!-- --><!-- end clix_conten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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