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EMBED height=3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00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2/12/Guardians_At_The_Gate_Choir.swf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BR>http://pds24.egloos.com/pds/201205/02/12/Guardians_At_The_Gate_Choir.swf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CENTER><IMG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171C52345036FD3014CA3E"> </CENTER><BR><BR><BR><BR><BR>[출처]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BR>글쓴이:사보타쥬 님 <BR><BR>[2차 출처]이종격투기 <BR>http://cafe.daum.net/ssaumjil/LnOm/1077154 <BR>글쓴이:주박 님 <BR><BR><BR><BR><BR><BR><BR></P> <P> <H1>이런 자료를 볼때마다 22조가 </H1> <H1>얼마나 큰 돈인지 감이 오네요 </H1></P> <P><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CENTER><IMG src="http://cfile30.uf.tistory.com/image/15456F4F4E714CA12A9DA5"></CENTER></P> <P> </P>
< type="text/java" charset="utf-8" src="http://kkyblog.tistory.com/attachment/
[email protected]"></>
<center>
<img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174CA8494F793B1814D499>
<center>
<h1>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img_ src="http://cfile5.uf.tistory.com/image/207959414FB46655061DA2">
<img_ src="http://cfile23.uf.tistory.com/image/16152A344F066BA12CB6EE">
<img_ src="http://cfile3.uf.tistory.com/image/19144E454FB344D90A7E93">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h1>
<img_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171E484D4E3A0AF9072917">
</center>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8/24 13:08:53 98.163.***.32 우송송
184270[2] 2012/08/24 13:08:53 115.95.***.83
[3] 2012/08/24 13:08:59 119.56.***.95 호의
213789[4] 2012/08/24 13:09:43 168.131.***.37
[5] 2012/08/24 13:09:48 118.176.***.80 동물맛피자
109127[6] 2012/08/24 13:09:50 115.22.***.232 그런거없네
176813[7] 2012/08/24 13:10:05 221.146.***.34 Programmer
137206[8] 2012/08/24 13:10:46 61.32.***.4
[9] 2012/08/24 13:12:57 211.252.***.12 김제경찰서
165012[10] 2012/08/24 13:14:29 115.140.***.11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