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 =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2/1329297056171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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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대순진리회 종교를 포덕<선교> 하는 사람들입니다
평범한 사람들 욕먹이는 거냐구요?
아니요..인터넷에 대순진리회에 끌려갔다가 죽은 사람에 대한 게시물도 많습니다...
허위자료를 올리지 않기로 유명하신 동물의피 님게서도 이 사건에 대한 게시물을 올리셨었구요..
이 사람이 저한테 한 짓은 추워서 떨고있는데 다가와서
"당신의 조상중에 물에 빠져 죽은사람이 있어서 떨고있는 것이니 같이 가서 돈 올리고 제사지냅시다"
라고 하던데...제 지인은 저 대신 구경만 하고 온다고 따라가서 제삿상에 돈하고 주민등록 등본을 올리고
제사를 지냈다는데 그놈들이 "어차피 부적이랑 주민등록등본은 여기서 불에 태우면서 잡귀를 없애니까
개인정보 유출은 걱정마세요" 라고 하길래 마음놓고<?>제사 지냈는데
나중에 가족,본인의 주민번호가 유출됐다고 하더라구요..

이놈들은 청주의 지하상가,성안길 중심에 자주 출몰합니다.
다른 도시는...제가 청주사람이라서 잘 모르겠네요ㅜㅜ
이 사진 중에 가방,의상이 모두 까만색 패션인 사람은
얼핏보면 구경꾼같지만 한 패거리입니다
공범이 아닌것처럼 행동하다가 누군가가
걸려들면 도망가지 못하게 뒤에서 지켜보고있죠..



이 사람들의 공통점 : 크로스백을 옆이 아닌 뒤로 메고있음
요즘은 "도를 아십니까?" 라고 말걸지 않음
자신들을 '공부하는사람' 이라고 표현함


항상 중복되는 자료를 올려서 죄송합니다

2012년2월 25일<?>에 새로운 멤버가 영입되었습니다
남자 2명 여자 1명 추가되었구요 사진 첨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새로운 멤버의 인상착의는

남자1 : 다른 남자멤버들과 다를 바 없다<무스바른머리 또는
스포츠컷,뒤로 멘 크로스백,검정색의 상의 또는 하의>
다른 멤버들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남자2 : 시내의 정중앙<쥬네쓰 가는 길>에 가만히 서있다가 젊은여성만 노립니다
멤버 중 유일하게 옷차림이 항상 달라집니다.
여자 : 혼자,또는 남자 멤버<항상 달라짐>하고 같이 다닙니다
머리가 길며 화장이 무당처럼 진합니다 무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른 멤버들과 달리 옆,앞이 아닌 뒤에서 말을 걸어옵니다


그리고 이 멤버 모두의 행동구역이 시내 일부에서 육거리시장 전체로 확대되었습니다


추가내용 -

멤버 중 얼굴이 분명하게 찍히지 않은 멤버,새로운 다른 멤버들이
지금 현재 청주교대~수곡동까지 활동영역을 넓혔습니다
부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정보가 나올때마다 이런 내용에 내용을 더 추가해서 업로드하고 있는데..
동물의피 님께서 대순진리회에 대해 글을 올리신것중에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452231&page=1&keyfield=subject&keyword=대순&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52231&member_kind=

이게 가장 인상깊더군요....

오늘도 사진 속 인물,미처 사진 찍지 못한 인물들을 시내에서 지켜보았더니
이런 제길.....요즘에는 없어진 줄만 알았던 '지압' 이라는게 아직도
실시되고 있네요.....'지압' 이라는 것은 위 링크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 인간들이 다른 사람을 지압하는걸 보거나 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지만
특히 남성들의 뒷모습 특히 등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뭔가 툭 튀어나왔더라구요
여성들의 경우 그냥 평범한 옷차림에...가방을 앞으로 메고있도록 인상착의가 바뀌었고
남성들은 위에서 제가 설명한 인상착의는 그대로인데..........
등에 뭔가가 툭 튀어나왔어요 얼핏 보면 옷도리 속 등 뒤에 책을 넣고다니는듯한 모양이랄까요??

자세히 보니까 무슨 보조기를 사용하고있더군요...아직도 지압이 실시되고 있나봐요...........


오늘도 사진 첨부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여기까지는 중복되는..항상 올렸던 내용입니다>






이 사람들에 대한 내용은 스토킹이 아닌 제가 시내에서 당했던 기억과
당하는 척 하면서 외모와 말투를 관찰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접근할때의 관찰, 이 멤버들이 휴식 할 때에 몰래 지켜보면서
관찰한 것을 토대로 적었기때문에 사실과는 아주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2012년 5월 8일 추가 내용

1.멤버 5명 새로 추가

남자1 : 가방 착용X 멤버 중 유일하게 옷을 자주 갈아입음,폭행 당한 흔적 없음,단독활동,
제삿상에 돈을 올리는것을 말하기보다는 주로 먹을 것을 사달라고 조름

활동영역 : 도청, 백화점, 마트

여자1 : 통통한 체격,투명한 뿔테 안경 착용

활동 영역 : 성안길

남자2 : 가장 나이가 많아보임<실제로도 가장 많을거임>, 가장 키가 작음<162정도>
유일하게 원형탈모, 다른 멤버들과 달리 가끔 뛰어다님,
또는 따라다니면서 끈질기게 질문함, 자신의 멤버들에게 충고하는 역할
"저 사람은 기운이 안좋아 쟤 말고 저 사람한테 가보자" 등등..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초중고등학생,애완동물을 자주 쓰다듬음

여자2 : 동그랗고 까만 뿔테안경 착용, 사람의 특징을 꼬투리잡음
예를들면 "특이한 신발 좋아하시나봐요? 개성있으시네...가는길마다 복 있으시겠어요"
멤버들 중 가장 젊어보임, 유일하게 핸드폰을 갖고다님, 핸드폰고리로 부적을 달고다님
"무슨말이에요?저 그런 종교 아니거든요?" 라는 말을 무한반복함

남자3 : 다른 멤버들과 달리 골목길에 자주 출현, 부적 판매역할
노약자,장애인에게 주로 접근하며 시각장애인의 지갑에 손을 댔으나
돈을 훔치지는 않는 장면 목격



추가 내용 속 인물은 역시 사진 첨부를 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



2012년 5월 12일 추가내용

이 인간들은 더이상 맨날 그룹으로 활동하지 않습니다


맨날 단독활동 또는 몇일 간격으로 단체활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