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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388628
    작성자 : 4
    추천 : 45
    조회수 : 10380
    IP : 121.181.***.73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9/18 08:10:21
    원글작성시간 : 2011/09/18 04:48:02
    http://todayhumor.com/?humorbest_388628 모바일
    그냥 화풀이 입니다
    * 주의 *
    화풀이라 다소 부적절한 단어라던가 비속어가 남발할지도 모릅니다

    Aㅏ.......
    다 쓰고 보니 기네요
    그리고 빡칠지도 몰라요
    썅썅바같은 형이나 누나 언니 등등이 있는 부지런한 동생 사람들은 특별히 혈압 주의요
    나도 이거 쓰는 동안 묵은 원한이 치솟아 올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길ㅋㅋㅋㅋㅋ 무슨 지층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창녀같은 똥걸레같은 년아 니가 내 가족이라는 사실이 징글징글하다
    나이 22살 먹고 툭하고 외박질이냐
    아주 하루 걸러 하루 외박이네
    가방안에서는 오색빛깔의 ㅋㄷ껍질이 나오더구나

    기분 좋디?ㅋㅋㅋㅋㅋ

    그리고 친척 동생 돌잔치 갔다오자마자 방아를 찍으러 가냐
    니 머릿속에 개념이랑 상식은 탑제되어있는 거냐?
    이 보슬보슬보슬 같은 년아ㅋㅋㅋㅋㅋㅋ
    가방안에서 처음으로 ㅋㄷ을 발견한 순간 모든 상황이 파악이 되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싼 돈 들여서 어학연수 보내고
    허리가 부러져라 일 해서 번 돈을 생활비랑 대학 등록금으로 줬더니
    공부는 안하고 남자만나고 다닌다고 아빠한테 전화로 겁나 깨졌었지 요년아ㅋㅋㅋ
    근데 전화해서 사과는 커녕 아빠 전화 다 씹더랔ㅋㅋㅋ
    내가 몇 달 만에 집에 가 있었는데 그때 술취한 아빠 하소연 들어주느라 뼈 빠지는 줄 알았다ㅋㅋㅋㅋ
    ㅋㅋㅋ야 이년아 니가 저지른 일을 왜 내가 뒷처리 해야 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
    무릎 꿇고 엎드려서 손발이 닮도록 빌어도 모자란 마당에 생까냐?ㅋㅋ
    엄마가 네 편 들어주니까 아빠가 만만해 보이지?ㅋㅋㅋ
    그거 다 아빠가 늙어서 그래
    한 1,2살 만 젊었어봐
    당장 창고에 있는 전기톱 들고 찾아가서 네 년의 모가지를 날려버렸을 거다ㅋㅋㅋㅋㅋ
    아직도 아빠 전화 생까고 있다가 추석때 집에도 못갔지?
    나야 알바 때문에 허락받고 안간거지만
    니년은 추석때 집에 갔다간 목숨부지하기 어려웠을 거다ㅋㅋㅋㅋ

    근데 말이야

    내가 추석때 가만~ 보니까 말이지
    추석때도 외박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친 집에서 추석음식 얻어왔으면 처먹을 것이지 왜 냉장고에 몇 날 며칠 처박아두냐?ㅋㅋ
    나 보고 먹으라고?
    내가 왜 먹어ㅋㅋㅋㅋㅋㅋㅋ
    그딴거 먹으라 하지 말고 니가 마신 내 생수나 내놔ㅋㅋㅋㅋㅋㅋ
    내가 한달 마실 생수를 일주일도 안되서 아작내는건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이냐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물먹는 하마냐?
    사하라 사막이야?
    아주 물을 물먹듯이 마셔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탈수기에 물 붓는지 알겠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장학금 받고 등록금 일부 면제되니까 세상이 네 것 같지?ㅋㅋㅋ
    아주 지랄 염병을 떨어라ㅋㅋㅋㅋㅋ
    생활비로 신발이랑 옷 같은거 살 생각 하지 말고 '진짜' 생활비로나 써ㅋㅋㅋㅋ
    ㅋㅋㅋㅋ한달에 30만원은 기본으로 깨ㅋㅋㅋㅋㅋㅋ
    학기 중에는 공부하느라 그렇겠지ㅇㅇ해도
    넌 계절학기도 안듣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방학떄 뭐하니?ㅋㅋㅋㅋㅋ
    ㅋㅋㅋ봉사활동을 몇 달 동안이나 하냐?ㅋㅋㅋㅋㅋ
    양심이 있으면 방학때라도 좀 알바를 해ㅋㅋㅋㅋㅋ
    근데 대학 3년 동안 다닐 때까지 한 번도 안했지?ㅋㅋㅋ
    이때까지 니가 일 해서 돈 번 적 없지?ㅋㅋㅋㅋㅋ

    근데 왜 편의점 알바를 무시해ㅋㅋㅋㅋ
    편의점도 나름 고난이도의 서비스직이야ㅋㅋㅋㅋ
    편의점 알바 개나소나 다 한다고 비하하는데
    개나소나 다 할 수 있으면 니년이나 좀 해ㅋㅋㅋㅋ 입으로만 까지 말고ㅋㅋㅋㅋㅋ
    거기다 개나소나 다 하는 편의점 알바를 일주일도 못하고 관두는 애들은 뭐냐?ㅋㅋㅋ
    ㅋㅋㅋ걔들은 개나 소보다도 못한 거냐? 엉?ㅋㅋㅋㅋㅋㅋ
    스스로 돈 벌어 본 적 없고 남이 번 돈을 쓰기만 한 년이 입만 살아가지고ㅋㅋㅋㅋ






    그리고 중요한 건 말이지

    나 내년에 너랑 안산다 요년아ㅋㅋㅋㅋㅋ
    우리 학교 쪽으로 이사갈꺼야ㅋㅋㅋㅋ
    쓰레기 버려주고
    설거지 해주고
    장 봐오고
    화장실 청소해주고
    밥 해주고
    니년이 겨울에 미친듯이 쓰는 가스비를 내주는

    이 '내'가 이사를 간다고ㅋㅋㅋㅋㅋㅋ
    혼자서 잘 살아봐라ㅋㅋㅋㅋㅋㅋ
    내가 알아서 해주니까 참 편하지?ㅋㅋㅋ
    그동안 편하게 살았지?ㅋㅋㅋ

    쓰레기 버릴 필요도 없고
    반찬 떨어질 무렵이면 알아서 반찬 사오고
    화장실 더러우면 알아서 청소해주고
    싱크대 음식물 쓰레기 버려주고
    등등의 온갖 잡일을 다 해주니까ㅋㅋㅋㅋㅋ

    그런데 이제 어쩌나~?

    넌 혼자 살아야 되는데?ㅋㅋㅋㅋ
    쓰레기 버리기 귀찮아서 어째~
    화장실 청소 할 줄도 모르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사다코 같은 머리카락이 하수구를 막으면 뚫을 줄은 아냐?ㅋㅋ
    집에서 밥을 안먹고 밖에서 사먹으니까
    밥솥의 밥이 썩어갈까봐 걱정되지?ㅋㅋㅋ
    20대인 주제 40살 먹은 아줌마처럼 온 몸에 찜질을 해야 되는데
    가스비랑 전기세 어쩌려고ㅋㅋㅋㅋ
    말하지만 도시가스비 만만치 않다ㅋㅋㅋㅋㅋㅋ
    내가 장담하건데 절대 10만원 넘을꺼야ㅋㅋㅋㅋㅋ
    집구석 보일러를 찜질방 수준으로 틀어놓고 사는 또라이야ㅋㅋㅋㅋㅋㅋ
    생활비 받아서 쓰는 주제 작살나게 쓰는 구나ㅋㅋㅋㅋ
    보일러 올리기 전에 옷이나 따뜻하게 입어라
    잠옷 원피스 입고 전기장판 최강으로 틀어놓고 자는 년아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말이야


    엄마가 니년 기숙사로 다시 보내버릴 지도 몰라ㅋㅋㅋㅋ
    기숙사랑 학교랑 멀어서 겁나 투덜거렸지?ㅋㅋㅋ
    짐 오질나게 많아서 짐싸고 옮기기 힘들어서 투덜투덜투덜거렸지?ㅋㅋㅋ
    올해에 기숙사 짐 옮기기에서 탈출해서 좋았지?ㅋㅋ

    졸라 꼬셔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나는 기숙사 안가지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방 얻어서 살거지롱ㅋㅋㅋㅋㅋ
    난 알바 하니까 엄마가 자취시켜 줄꺼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러우면 너도 알바하던갘ㅋㅋㅋㅋㅋ
    난 알바하니까 니년한테 들어가는 생활비 1/3도 안들어가거든ㅋㅋㅋㅋ


    그리고 세상은 공부만 잘 하면 다가 아니야ㅋㅋㅋ
    니년이 유학다녀와봤자 눈만 더럽게 높아서 변변찮은 직업 얻지도 못할 거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니년 남친 내 생각으로 겁나 아까워ㅋㅋㅋㅋㅋㅋ
    왜 니년이 좋아고 헤헤 거리는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
    완전 천사더만ㅋㅋㅋㅋ
    천사가 마녀에게 끌리다니 이 뭐 병신같은 상황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사 같은 그 오빠 사람 자체는 매우 좋은 사람이지만 난 관심 전혀 없거든
    근데 왜 견제하는 건데ㅋㅋㅋ
    꿀려?ㅋㅋㅋ
    너보다 뚱뚱하고
    너보다 공부 못하고
    운동도 지지리게 못하고
    맨날 캐주얼에 운동화만 신고 다니고
    머리 못 묶어서 맨날 풀고다니는 나한테 꿀려?ㅋㅋㅋㅋ

    이거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옆에 갖다 놔봤자 난 아무 관심 없걸랑?ㅋㅋㅋ

    혼자로서 만족하는 독신주의자 옆에
    잘생기고 성격좋고 차 있고 자상하고 상냥하고 매너있고 배려심있고
    우리집보다 잘 사는 집의 남자 데려놔 봤자 아무 소용 없어ㅋㅋㅋ

    남자사람이랑 친구는 되고 싶어도 애인이나 아내가 되는건 거절해주마ㅋㅋㅋㅋ

    니년 때문이라도 나는 로또랑 연금 복권을 한다

    1등까지는 바라지 않아
    그냥 니년 엿먹일 정도면 충분해ㅋㅋㅋㅋㅋㅋ
    기념으로 친척들이랑 가족들한테 선물 돌리는데
    니년만 없으면 얼마나 기분이 요상꾸리할까ㅋㅋㅋㅋ
    뭐 그건 내가 공부를 지지리게 오래할 너보다 취직을 빨리 할테니
    굳이 복권이 아니더라도 이루어 질 수 있는 현실이지만ㅋㅋㅋㅋ

    첫 월급 타면 너 빼고 다 선물 돌릴꺼다ㅋㅋ
    친척어른들도 너 싫어해ㅋㅋㅋㅋ
    어디 집안에서 왕따 당해봐라ㅋㅋㅋㅋㅋㅋ

    자꾸 나보고 온실속의 화초니 뭐니 하는데
    내가 아니고 니가 화초야ㅋㅋㅋㅋㅋ
    화초가 집안일이랑 알바하는거 봤냐?ㅋㅋㅋ
    난 잡초에 가깝지ㅋㅋㅋ
    내 성격은 천성과 환경적 요인이 어우러져 탄생한거야ㅋㅋㅋㅋ
    힘든일 못한다고 뭐라하는데
    타고난 근력이 없는데 어쩌라고ㅋㅋㅋㅋ
    초딩때 장롱을 움직인 니년의 괴물같은 히마가리랑 비교해ㅋㅋㅋㅋ
    비교할걸 비교하라고ㅋㅋㅋㅋㅋ

    아오 까도까도 계속 말 할게 나와
    아주 양파야 양파
    어렸을때 니년이 내 머리끄댕이 잡고 현관으로 끌고갔을때 기억까지나네ㅡㅡ
    ㅅㅂ 나이 한자리였을 땐데 고작 2살 차이 날 뿐인데
    아주 개 끌고가듯이 질질 끌고가더라
    아오 헐크같은년



    내가 돈준거 기억도 못하고 큰소리나 치는 상또라이 같은 년
    니가 이때껏 나한테 받아간 돈이 50만원이 넘어 썅년아
    엄마한테 받아라는 소리가 돈 준 동생한테 할 소리냐? 앙?
    대가리에 총맞았나 통장에 100만원 있는거 알거든?
    부모님한테서 생활비는 생활비대로 뜯어내서
    니 배때기만 불리니 참 좋겠다?ㅋㅋ
    증거 사진 찍어놨다가
    나중에 싹따 까발릴거다

    물건 간수 잘해
    난 니년이 없는 사이 니년 살림살이 뒤지고 있으니까ㅋㅋㅋ
    가방 안에 있던 임신테스트기도 봤다ㅋㅋ
    유감스럽게도 한줄이더라ㅋㅋㅋ
    두 줄이면 대박일텐데
    꼴에 피임은 하나보네 퉷퉷퉷

    아오
    밑도 끝도 안나
    떠올리면 떠올릴수록 우물물 퍼올리듯이 쏟아져 나오네ㅋㅋㅋㅋ

    이런 썅썅바 같은 년이 내 가족이란게 미치고 팔딱 뛸일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가족에게 관대하지만
    니년한테는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겠다
    옷 장에 옷 많고 새옷도 많으면서
    몇년 만에 생긴 내 새 옷을, 그것도 엄마가 사준 걸 안어울린다면서 뻇으려한 원한도 화산재처럼 쌓여있어ㅋㅋㅋㅋ

    까발릴게 아주아주아주아주 많아
    자꾸 신경 건드려봐
    화를 안내는 사람 일수록 화내는게 무서운건 알지?ㅋㅋ



    그리고 말이지
    찔릴게 많은 건 너지 내가 아니라는걸 명심해ㅋㅋㅋ
    난 널 알지만 넌 날 모른다는 것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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