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대방에게 좌빨이라고 하면 그렇게 보이니까 그렇게 말한거일 뿐임.
내가 지역감정 코드로 낄낄거리면서 상대방 희롱하면 그냥 드립깐거일 뿐이고 이해를 못하는게 병신.

나는 평소에 개드립을 깐거뿐인데 니들이 알바라고 몰아세우면서 지랄하는거일 뿐임.
내가 상대방 좌빨이라고 뱉으면 그냥 드립이고 상대방이 좌빨새끼 같으니까 한말.

상대방이 나에게 알바라고 하면 종북에 김정일 후빨이나 해대는 좌빨.
물론 평소에 내가 무슨말을 했건 그건 중요하지 않음. 지역감정 코드는 그냥 재미로 하는거일 뿐임.

평소에 뭔 지랄같은 소릴하던 내가 맞는말 하면 무조건 맞는말임. 니들이 뭔데 그걸 판단함?
나는 그냥 내 생각을 말한거 뿐인데 왜 니들은 그걸가지고 뭐라고 함?
물론 내가 내 주장을 하면서 니들에게 인신공격하고 싸잡아서 매도한거 따윈 중요한게 아니쟎음?
내가 옳은소리 하면 그냥 맞는건데 왜 거기에 트집잡음? 물론 그게 옳던 그르던 중요하지 않음.
내가 맨 처음 본것은 노무현이 병신짓하고 이명박이 잘한거니까 그게 조작이던 아니던 중요하지 않음.

나는 존나 올바른 판단력을 가진 민주주의의 투사. 너는 그냥 홍어좌빨새끼. 
내가 평소에 슨상님 까면 그냥 드립. 니들이 이명박 까면 씨발 현직 대통령 까는 무개념새끼들.

나는 웃으면서 욕했으니 안에 들어있는 내용이 중요하지 않고 그냥 드립에 불과함.
나는 웃으면서 말했지만 내가 정당한 주장을 하고자 하면 그 안의 내용과 의미를 존중해줘야지 왜 지랄임?


내가하면 꽃보다 아름다운 로맨스. 니가하면 개씹같은 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