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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381932
    작성자 : v^_^
    추천 : 124
    조회수 : 16569
    IP : 61.72.***.186
    댓글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8/24 21:31:52
    원글작성시간 : 2011/08/24 21:05:14
    http://todayhumor.com/?humorbest_381932 모바일
    [서프] 대한민국 군인이 무슨 잔반처리반입니까?
    <div id='copyDocu'>
    <font style='color:rgb(0,104,158);line-height:10px;'>대한민국 군인이 무슨 잔반처리반입니까?
    <br>
    <font style='font-size:12px;letter-spacing:-2;'>(서프라이즈 / 아이엠피터 (impeter) / 2011-8-24 08:22)</font></font>
    <br><br>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COLOR: #000000; FONT-SIZE: 14px">
    <P><BR><FONT color=rgb(0,104,158)><STRONG>대한민국 군인이 무슨 잔반처리반입니까?<BR></STRONG>(서프라이즈 / 아이엠피터 / 2011-08-24)</FONT></P><BR>
    <TABLE width=80 align=center>
    <TBODY>
    <TR>
    <TD><IMG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190F25504E53C2A906A6E1" width=600></TD></TR></TBODY></TABLE>
    <P>현역군인이 아침 식사용 햄버거빵에 곰팡이가 슬었는데도 그대로 먹은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습니다. 조리과정이나 보관의 문제가 아니라 처음 납품할 당시부터 곰팡이가 슬어 있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빵에 곰팡이가 슨 것을 발견한 대대장이 병사에게 취식을 금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침식사로 제공하고 그것을 빌미로 군납업체에 돈을 요구해서 챙겼다는 일입니다. </P>
    <P>이뿐만 아니라 수십만 명의 군 장병이 먹는 건빵에 쌀 함유량을 낮추고 저질 밀가루를 섞은 불량 건빵이 무려 1천2백만 봉지나 공급되었습니다. 이런 비리는 방위사업청 공무원이 군납업자로부터 돈을 받고 눈감아 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P>
    <P>군대를 다녀온 저는 이런 소식을 들으면 참 마음이 착잡합니다. 가뜩이나 힘든 군 생활에서 곰팡이가 슨 빵을 아침 식사로 먹고 불량 건빵을 간식으로 먹어야 할 사람이 자기 자식이었다면 과연 그렇게 했을까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P>
    <TABLE width=80 align=center>
    <TBODY>
    <TR>
    <TD><IMG src="http://cfile7.uf.tistory.com/image/190C67504E53C5BE0AB41F" width=600></TD></TR></TBODY></TABLE>
    <P>1960년대 군 생활을 하신 아버지께서 저희 부대 면회 와서 했던 말씀이 ‘진짜 군대 좋아졌다. 나 군대 시절에는 너무 배가 고파 취사병을 패고 밥도 훔쳐먹었는데’라는 밥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P>
    <P>6.25가 끝나고도 군 병력을 줄이기 어렵고 국방비가 부족해 그 당시 군대는 보급품이 엉망이었습니다. 오죽하면 논산훈련소 포스터에 나온 ‘강병육성’ 밑에 쌀밥이 그려져 있었을까요. </P>
    <P>훈련소 장병은 정말 배가 고픕니다. 그 이유는 훈련소 자체가 워낙 많은 인원을 수용하다 보니 배식 자체를 정량보다도 적게 해주는 경향이 많았기 때문입니다.</P>
    <TABLE width=80 align=center>
    <TBODY>
    <TR>
    <TD><IMG src="http://cfile7.uf.tistory.com/image/187BB6504E53C80A3504A1" width=600></TD></TR></TBODY></TABLE>
    <P>그러다 보니 밥을 배식받는 식기를 늘리는 방법을 동원해 식사를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고 하는 병사들이 속출했고 훈련소 담장 주변에는 ‘이동 주모’라는 떡과 약과 등 먹을거리를 파는 상인도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P>
    <P>저희 시골은 논산훈련소 옆에 있는 연무대입니다. (논산 훈련소는 논산이 아닌 연무대에 있습니다.) 그곳에서 농사를 짓는 할아버지와 큰아버지는 훈련소 군인이 행군하는 도로나 훈련장 주변 논과 밭을 모두 팔아버리셨습니다. </P>
    <P>그 이유는 훈련병들이 행군 나오면 밭에 있는 무와 고구마를 비롯한 농작물을 모두 훔쳐가 버렸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배가 고팠을까’라는 동정심도 들지만 농사꾼 처지에서는 기가 막힐 노릇이었죠.</P>
    <TABLE width=80 align=center>
    <TBODY>
    <TR>
    <TD><IMG src="http://cfile6.uf.tistory.com/image/13122D4E4E53C93E27FD44" width=600></TD></TR></TBODY></TABLE>
    <P>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 군대 간 아들을 면회가려면 고기며 전이며 온갖 맛난 음식을 바리바리 싸들고 가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군대에 가면 제대로 먹지 못해 늘 배가 고프다는 이야기를 듣고 말하기 때문이었습니다. </P>
    <P>돌이켜보면 제가 아직도 기억나는 일이 훈련소 면회 때 어머니가 싸오신 고기와 맛있는 음식들을 면회 당시에는 다 먹지 못하고 부대 복귀해서 며칠 동안 아쉬워했던 경험입니다.</P>
    <P>군인들이 이렇게 배가 고프고 밥을 제대로 먹지 못했던 가장 큰 원인은 군납비리였습니다. </P>
    <TABLE width=80 align=center>
    <TBODY>
    <TR>
    <TD><IMG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195CFD4D4E53CA8A24314F" width=600></TD></TR></TBODY></TABLE>
    <P>부대에는 분명히 보급품이 부족하고 부대원들이 먹을 쌀이 모자라 밥을 정량보다 적게 주고 있는데 사회에서는 군용 보급품이 돈만 주면 얼마든지 살 수 있을 정도로 넘쳐났습니다. </P>
    <P>군대에 지급되는 보급품을 사단장부터 말단 부사관까지 모두 빼돌려 그 돈을 자신들 주머니에 챙기다 보니 군인들이 배가 고프다고 아우성이었습니다. </P>
    <P>글을 읽으면서 이거 완전 1960년대 우리 할아버지 적 이야기라고 치부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1992년 군대 생활을 했던 저도 배고프게 훈련소 생활을 했습니다. </P>
    <TABLE width=80 align=center>
    <TBODY>
    <TR>
    <TD><IMG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1835FD4E4E53D1920992B5" width=600></TD></TR></TBODY></TABLE>
    <P>군대에서 허용된 음료수는 유일하게 ‘맛스타’라는 상표의 주스였습니다. 지금은 1인용 캔으로 나왔지만 제가 군 생활 하던 시절에는 분유처럼 큰 깡통이었는데, 이것을 뚫어서 8명이 쪼르륵 앉아 한 모금씩 마셨습니다. </P>
    <P>나누어 마시다 보면 꼭 양심에 털이 난 동기 한 명이 자기 혼자 많이 마셔버리면 뒤에 있는 병사들은 맛도 못 보기 일쑤였고 보름달 빵도 인원수대로 나눠주는데 항상 모자라서 조교한테 억울하다고 하소연하기도 했습니다. </P>
    <P>이런 훈련소의 배고픔은 자대 가서 모두 해소가 되었지만 제가 군 생활하던 시절이나 요즘이나 군납비리는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P>
    <TABLE width=80 align=center>
    <TBODY>
    <TR>
    <TD><IMG src="http://cfile7.uf.tistory.com/image/154C024F4E53CFE90EB7D8" width=600></TD></TR></TBODY></TABLE>
    <P>고급이 아니더라도 중급의 육류가 제공되어야 할 군대에 육우가 아닌 젖소 고기가 납품되거나 유통기한이 지나서 썩은 닭이 군인들 입으로 들어간 사례는 수없이 많습니다. 옛날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가 겪었던 똑같은 군납비리가 끊임없이 지금도 나오고 있습니다.</P>
    <P>문제는 이런 군납비리만이 아닙니다. 저는 지금도 양배추 김치와 국을 먹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1992년 김치 파동이 나자 1992년 군번들은 거의 매끼 식사 때마다 양배추 김치를 먹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군대는 남아도는 식자재를 해소하는 아주 중요한 처리 창구가 되었습니다.</P>
    <P>군대에서 수송병으로 복무했던 저는 부식수령을 하는 차량도 운전한 경험이 있어서 부대 식자재가 뉴스처럼 모두 나쁘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부대는 고기가 남아 버릴 정도였고 어느 부대보다 저희 부대 식사는 맛과 양에서 최고였습니다. (특공연대라 부식비가 높았던 이유도 있었습니다.)</P>
    <P>그러나 대한민국 모든 부대가 저희 부대처럼 부식이 잘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문제입니다. 타 부대와 훈련을 많이 받았던 특성상 다른 사단이나 오지 부대를 방문하면 솔직히 “진짜 이것이 짬밥이구나!”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P>
    <TABLE width=80 align=center>
    <TBODY>
    <TR>
    <TD><IMG src="http://cfile29.uf.tistory.com/image/176B284B4E53D5142778A7" width=500></TD></TR></TBODY></TABLE>
    <P>오지 부대의 경우 인근 지역에서 군납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항상 발생하는 일이 바로 군납업자와 부대 취사장교, 주임 상사들이 서로 짜고 저질 식자재를 납품하고 돈을 받는 비리입니다. </P>
    <P>식자재의 특성상 지역단위 조합, 특히 농협을 통하는 일이 많은데 생산농가가 문제가 아니라 이 지역조합장들이 자신들의 비자금을 만들기 위해 납품하는 군대 부식에 수매조차 하지 못하는 폐기처분 농산물을 납품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P>
    <P>이뿐만 아니라 부대장들이 자신들의 비자금을 만들기 위해 아예 대놓고 지역단위 조합장과 식사를 하면서 돈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P>
    <P>군대는 까라면 까는 곳입니다. 납품된 고기의 질이 나쁘다고 항의해봤자 부대장이 넘어가면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고스란히 부대원들은 주는 대로 먹어야 합니다. </P>
    <TABLE width=80 align=center>
    <TBODY>
    <TR>
    <TD><IMG src="http://cfile1.uf.tistory.com/image/1817D2474E53D6F60197B6" width=500></TD></TR></TBODY></TABLE>
    <P>군대에 가서 좋은 부식으로 잘 먹는 군인도 있고 부대장을 잘못 만나 불량 식자재로 식사하는 군인도 있습니다. 저는 한 명의 군인이라도 절대로 잘못된 음식과 부실한 식사를 하면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P>
    <P>재벌과 정치인 언론사 사주의 자식들은 군대도 안 가는 세상에서 누가 군대에 가고 싶어서 오고 나쁜 부대장 때문에 왜 곰팡이가 슨 빵을 먹어야 합니까?</P>
    <P>대한민국 군인들이 무슨 죄 때문에 사회에 남아도는 음식이나 개, 돼지가 먹는 폐기처분용 빵과 개 사료용 썩은 닭을 처리하는 잔반처리반이 되어야 합니까?</P>
    <P><FONT color=#8c044b>아들이 군대에 가서 노심초사하는데 곰팡이 핀 빵까지 먹었다는 사실을 부모가 안다면 ‘잘난 집 자식처럼 군대 보내지 말 것’이라며 눈에서 피눈물을 쏟아낼 것입니다.</FONT></P>
    <P> </P>
    <P align=right>아이엠피터</P>
    <P> </P>
    <DIV align=center><EMBED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00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19834007&m=2 quality="high" bgcolor="#ffffff"></DIV></EMBED></SPAN>
    <br><br><br><div align='center' style='width:100%'>
    <font style="font-size:12px;">원문 보기 - </font><font style="font-size:12px; line-height:2px; letter-spacing:-1;"><a target="_blank" href="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64996" target="_blank">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64996</a></font></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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