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일본이 돌고래동내라고 이름붙이고 박물관도 있는 그곳은 사실 대량으로 돌고래를 연안으로 몰아 (혹은길러서) 학살, 고기로 파는곳이였던겁니다. 저곳은 사실 일반인 출입통제구역으로 사실상 완전히 단절시켜서 외부로 소문이 퍼지는걸 막았지요 저렇게 학살된 돌고래들은 일본곳곳의 돌고래 음식점으로 팔려나갔고 해외로 일부수출도되며 심심치않게 일본의 학교급식용으로도 나옵니다. 돌고래를 학살할때쯤의 저바다는 검붉은 피로 아에 바다의 색이 다르게 변하지요 (몰아놓고 마구 죽을때까지 찌르니까요)
흔히 돌고래는 전세계적으로 포경이 금지되었는데요 (혹은 마릿수를 정하거나) 일본은 연구목적과/ 생태계를 파괴 (돌고래가 어종을 고갈시킨다라는 어이없는이유) 를 이유로 환경회의에서 지지를 이끌어 냅니다. 근데 웃긴건 바다와 아무관련없는((말그대로 바다구경도 못해본나라-아프리카나 밀림,나라로인정된부족국등)) 듣도보도 못한 나라들을 돈으로 매수해서 회의에 참석시키고 투표권을 행사하게하여 일본을 지지하게 하였죠 (더웃긴건 바다랑 인접한나라가 아닌데 우리나라의 수협같은걸 세워줬다네요) 이걸 한 동물보호단체에서 진짜 목숨걸고 (동내에서 막 칼들고 쫓아옴/총도있고 작살도있고)밝혔습니다. 근데 돈의 영향인지 영상찾기도 좀 힘들더라구요 ㅎㅎ
일본이 이런나랍니다 여러분 독도도 국제문제로 끌고가면 이런식으로 가게되있어요 우리꺼 지키는 방법 확실하게 아시는분있으면 공유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