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한거 같아요. 
그냥 평상시에는 깔짝깔짝거리기만 하다가 뭔 일만 터지고 무슨 이슈만 생기면
썩은 고기에 꼬이는 파리새끼들마냥 헐떡거리면서 달려들어서
멀쩡하고 싱싱한 고기까지 못먹게 하려고 개수작들 부리는게 참 꼴같지 않아 보입니다.

사회적 혹은 정치적 이슈가 생기고 논란의 중심과 사람들의 의식을 바꿀수 있을만한 
게시물이 올라오면 집단적으로 달려들어서 반대날리고 베스트행을 막아대면서.
고의적으로 도발적인 게시물 싸질러놓고 반대처먹으면 소수의 의견을 묵살한다는
개같은 소리만 해대고.

뭔 일만생기면 서로 편가르려고 들고
병신같은 지역감정성 발언이나 하면서 도발하고
자기네는 무슨 민주화의 투사인냥 소수의 정의라도 되는것 같이 억울한척하고
핍박받는 선교사인줄 착각하고 있는 모양인지.

지들 하고 싶은 말 찍찍 처갈기면서 상대방 도발이나 하는 쓰레기들이
자기네가 지네의 자유의 범주에 따라 싸지르고 도발하는 행위는 정당한것이고
거기에 대해 개개인의 판단기준에 따라 반대를 하나둘 받아서 블라인드되는건 
민주화된다고 비안냥거리기나 하고

추천 반대기능도 엄현한 의사표현임에도 불구하고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지들 의견이 무서워서 블라인드하고 암말도 안하고 튀는줄알고
정작 자기 자신들이 그런 짓꺼리 하고있으면서 말이죠?

지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그래놓고는 증거있냐고 빽빽거리며 생때나쓰고.
쓰레기도 이런 세상말종같이 상종못할 쓰레기들이 어디또있나 싶음.


하지만 여러분 제발 상대방을 만만하게 보지 맙시다.
그런인간들은 앞에서는 보이도록 고의적 도발과 매도를 하지만
또한 안보이는곳에서는 더 파렴치하고 쓰레기같은 짓도 많이 하고 있을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상대방의 도발에 넘어가서 같이 싸우는게아니라
최소한 상대방의 목적을 이해하고 그에 넘어가지 않도록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겉으로 보이는것으로만 모든것을 판단하려고 한다면 결국 도발에 휘둘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할일을 하는것이라면 우리도 우리의 할일을 하는게 옳은게 아닐까요?

악의적인 공격은 단합하여 계획적으로 수행되는데
왜 자칭 정의와 올바른 시각을 가진다는 사람들은 항상 이런식으로 
당하고만 있는건지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냥.. 오늘따라 더 지랄들 하시길래 수고하시는거 같아서 한번 읊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