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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척의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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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	"文, 배신감 들 것" "그냥 있진 않을 것"_임종석 '비명횡사' 후폭풍 [새창]	2024-02-28 13:44:19	0	삭제
		다른 기사에 있던 글인거같은데(제가 만든게 아니라) 3명을 부탁했다는 말은 진행자가 한 것이지만 설 의원의 대답을 보면 그런 소문(?)이 공공연하게 있긴 했나 봅니다.
	338	[단독] 민주당, 안민석 컷오프…이르면 오늘 발표 [새창]	2024-02-28 11:17:04	0	삭제
		민주당 "안민석·홍영표·기동민 지역구 전략공천"‥사실상 '공천 배제'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75225_36431.html
	337	野 비명 폭발...이재명 면전서 “남의 가죽 벗기다 손 피칠갑될 것” [새창]	2024-02-27 18:58:01	0	삭제
		고민정은 울었다고..
	336	윤재옥 "경기동부연합이 유력세력으로…민주당 책임져야" [새창]	2024-02-27 13:59:26	0	삭제
		김칠준 변호사 요즘 재판받고 있는 김혜경의 변호사 김칠준이 과거 통진단 이석기의 변호도 맡았었네요
	335	지방재정 축소의 나비효과 [새창]	2024-02-27 00:33:19	0/5	삭제
		도로보수담당 공무원의 푸념.blind https://theqoo.net/hot/3119670228 악성민원인 + 간부공무원의 콜라보라네요
	334	대한민국 물가 근황 [새창]	2024-02-26 10:56:36	0/5	삭제
		시중에 돈이 과도하게 풀리게되면(통화량이 많아지면) 물가는 오르게 되있죠
	33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4-02-25 02:02:02	1/13	삭제
		KBS에서 방송한 같은 여조 결과의 자료보충입니다. 여조발표자료들이 더 많은데 댓글이 너무 길어질듯해서 궁금해하실 야당대표조사결과만 올렸네요 댓글 추가하는 김에 여당 비대위원장 결과도 올리죠
	33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4-02-24 01:00:45	4/70	삭제

	331	의사들이 숨기는 거 [새창]	2024-02-23 23:01:52	1	삭제

	330	의사들이 숨기는 거 [새창]	2024-02-23 23:00:31	1	삭제

	329	홍익표의 사투... 임혁백과 담판, 이해찬은 조언, 김영주는 만류 [새창]	2024-02-23 11:11:02	0	삭제
		"동료 평가 0점 맞은 분도"… 이재명 '의원 평가' 확인했나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222518805?OutUrl=naver 이 대표는 또 의원 평가 구성에 대해 설명하던 중 “심사위원의 의견도 있지만 동료 의원의 평가(도 있다.) 그거 거의 0점 맞은 분도 있다. 여러분도 아마 짐작할 수 있는 분”이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공관위원장만 볼 수 있는 다른 의원 점수를 이 대표가 확인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사는 동시에 마치 하위 20% 통보를 받은 의원을 공개적으로 조롱하는 듯한 발언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대표 측은 ‘0점 의원’ 발언에 대해 “이 대표가 기자에게 들은 것”이라고 수습했다.
	328	공천...그게 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24-02-23 01:25:45	0	삭제
		시스템공천이란게 어찌보면 양날의 검이죠 공정해보일 수 있지만 약간의 장난만으로도 불공정을 시스템이란 단어로 덮어버릴 수도 있는거구요 안그래도 말 많은데 이 중요한 시기인 21일엔 민주 선관위원장 정필모 의원이 사퇴하기도 했죠
	327	몰라서 여쭤봅니다.. 의대 증원 관련 [새창]	2024-02-23 01:19:10	1	삭제
		'자기들끼리는 밥그릇 지켜줘야 하는 사람들끼리'란 말 자체가 오류가 있죠 총선용이다 약속대련일뿐이다 그런 말도 있을 수 있는거지만 중요한건 앞으로의 의료체계에서 의사증원이 꼭 필요하니깐 하는겁니다
	326	민주당의 현실 [새창]	2024-02-22 11:00:37	0	삭제
		법안 100건 대표발의해도 하위 20% 평가…6건 이재명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218724i 21일 참여연대의 집계를 보면 의원별 21대 국회 법안 대표발의 건수는 △현역 국회부의장인 김영주 민주당 의원(4선·하위 20%) 107건 △박용진 의원(재선·하위 10%) 82건 △송갑석 의원(재선·하위 20%) 99건 △윤영찬 의원(초선·하위 10%) 39건 등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민주당 공관위로부터 하위 평가 통보받았다고 직접 밝힌 의원들이다. 이들은 소속 상임위원회와 본회의 출석률도 높았다. 김 의원의 경우 상임위, 본회의 출석률은 각각 95.24%, 93.71%에 달했다. 이 외 3명의 의원의 상임위·본회의 출석률도 모두 80%~90%를 상회했다. 반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의정활동은 수치로만 보면 하위 평가자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이 대표의 21대 국회 법안 대표 발의 건수는 6건에 그친다. 상임위와 본회의 출석률은 35.56%, 86.67%로 나타났다.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0340 이재명 대표는 같은 기간 6개 법안을 대표 발의해 한 건도 통과시키지 못했다.
	325	이승만.. 어떄요? (건국전쟁 후기) [새창]	2024-02-20 20:42:30	0	삭제
		네~intotheblue 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 저는 요즘 이야기나오는 김에 다시한번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판단은 그 이후로 다시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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