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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럼魚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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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럼魚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8 이명박이 마누라 김윤옥 해외서 13억 초 호화판 한식 파티 [새창] 2014-10-07 15:32:01 12 삭제
    그네는 MB랑 사이도 안좋았는데, 뭔 꼬투리를 오지게 잡혔길래 지난정권 쓰레기 치우며 아무소리도 못하고 심지어 물어보지도 않는가.....진심 궁금하다. MB랑 그네 사이에 무슨 give & take 가 있었는지...
    517 세월호 투명인간 [새창] 2014-08-26 10:02:02 36 삭제
    '일부러죽였다'라는 가정은
    좀 아닌거 같구요....
    '일부러 침몰시켰다'에 대한
    '아니다'라는 조사와 해명은 필요해 보이네요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02:00:44 0 삭제
    반대줘서 보류로 보내주세요~~

    ㅜㅜ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01:56:28 0 삭제
    잘못써머 지우려고 하는데
    왜 글 삭제가 안먹힐까요...ㅜㅜ
    514 대한민국 국민들 너무 순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4-08-22 14:52:23 1 삭제
    저역시도 답답해서 쓴 글이었는데, 많은사람들이 공감하셨네요... 저에게 뾰족한 묘안이 있었다면 넋두리가 아니라 대안을 내놓았겠죠...
    하지만 이런식으로 의견을 개진해 나가다 보면
    어느순간...
    촛불 시위를 대신할만한, 저들에게서 '시위대들을 이대로 두었다간 국정운영이 힘들겠구나' 하는...
    법에도 저촉되지 않으면서 진압하는 입장에서도 어려움을겪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리라 봅니다.
    물론 옛날처럼 화염병을 던지고, 보도블럭을 깨서 던지고 몽둥이를 휘두르는 '과격폭력'은 방법이 아닙니다.
    어느분 얘기처럼 진압대 역시 우리의 친구,형제이자 아들들이니까요..

    법조항에 밝으신 분들의 아이디어가 필요할거 같아요.
    계란을 던지고,양파를 던져도 불법이고 폭력인지..
    시끄럽게 퍼포먼스를 해도 불법이고 폭력인지...
    밀가루를 뒤집어쓰고 가두행진을 해도 불법이고 폭력인지...

    정의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이 존경받는 사회라면,
    역사적으로 봐도 수많은 영웅들이 나왔을법한데..
    우린 1950년대 이후 아직도 해방되지 못했나 봅니다.

    그래도...이렇게 토론이라도 하다보면...
    적절한 대안책이 조만간 나오리라 봅니다.

    투표는 당연히 최선의방법이지만,
    다음투표까지 저들 좋을대로 하는꼴을 지켜만 볼수는 없을것 같네요..
    우선은,공개적인 집회가 있는날이면
    우리 다같이 넷에서 말고 밖에서 만납시다.
    513 유민이아빠가 이러다 진짜 돌아가신다면 [새창] 2014-08-22 03:05:20 6 삭제
    '촛불시위의 효과'에 대해
    과연 효과가 있기나 한건지...
    의구심을 품는 분들이 하나둘 나타나시는데,
    솔직한 제심정은...
    8-90년대 격하고도 무섭고 잔인하게 투쟁해서,
    엄청난 목숨과 희생을 통해서
    새끼손톱 만큼씩 발전해온 민주주의라는걸 지켜본
    이명박근혜가 과연 촛불을 두려워 할까요?
    '아이고...쟤네들 또 잠안자고 촛불들고 나왔네..'
    할테지요...
    화염병을 던지고 쇠몽둥이를 휘두르자는게 아닙니다.
    그래도 저들이 '어.........?'하고
    반응할 정도의 '화났음'의 표현은 필요하다 봅니다.
    특히 박댓통은 그녀의 살아온 이력상
    왠만히 잔인해선 무감각 할수도 있을테니까요...
    512 대한민국 국민들 너무 순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4-08-22 02:42:01 88 삭제
    심지어 해외 어느나라에선
    우리나라 촛불시위를 나름'로맨틱'하게
    보는 시선도 있더라구요... - -;
    8-90년대 젊은이들이 피와 맞바꾼 희생이
    오늘날의 민주주의 (아직도 만족할 수준은 아닙니다만)가 있게끔 하였지만,
    그때 만일 촛불시위였다면
    박정희,전두환,노태우가 듣는 척이나 했을까요?
    그시절을 겪은 박근혜는 과연 촛불이 두려울까요?

    아...이런글도 선동글인가...
    세상참...뭐같네...
    511 어제 하루, 세상에서 가장 기쁜 음식이었을 소불고기 [새창] 2014-08-19 14:22:40 0 삭제
    아이고..울뻔했네..
    510 축구 유망주.jpg [새창] 2014-04-30 16:25:40 6 삭제
    드포오 잡스(18,미국)
    509 다이빙벨 투입 [새창] 2014-04-30 16:16:14 0 삭제
    처음부터 다이빙벨 투입하고 머구리로 왔다갔다 했으면 꽤 많이 살렸겠네요... 언딘인지 엉덩인지 이 개만도 못한놈들...
    508 거짓말처럼 기적이 일어났으면 해서. [새창] 2014-04-29 14:33:01 0 삭제
    11 ㅎㅎ 감사해요~~ 속이다 후련~~
    신문에 실려도 손색 없겠어요~~
    507 거짓말처럼 기적이 일어났으면 해서. [새창] 2014-04-29 02:15:14 2 삭제
    와~ 멋지다~
    그런데 저 옆에 조그맣게 언딘배 때려엎는 고래그림하나만 넣어주시면 속이좀 시원ㅎ.....
    506 새누리 의원 ＂유신, 인혁당사건 朴 사과 설득하는데도 3개월 걸려＂ [새창] 2014-04-29 01:55:39 68 삭제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세상풍파를 몸으로 느끼며 살아봐야 상대방의 심정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남일같지않고... 하는 감정을 느낄텐데...
    그여자 표정엔 항상 '왜들 이렇게 난리야...'. 하는게 느껴진다. 가끔은 소름이 끼친다..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01:44:25 79 삭제
    1 저 아주머니의 말이 제발 근거없는 푸념이길...
    그렇지 않다면 남은 임기동안 벌어질 일들이 너무도 끔찍 하네요...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01:09:24 0 삭제
    구구절절 불안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여러사람 볼수있게 추천합니다.
    저도 어른이라는 나이에 속한다는게 왠지 글쓴님한테
    미안하네요.. ㅜㅜ
    그래도 제가살면서 느낀바로는 이럴때일수록 자기가 맡은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것이 국민으로서 첫번째 해야할.. 할수있는 일인거 같구요, 그리고 두번째론 다같이 뭉쳐서 한목소리를 낼수있는일에 최대한 힘을 보태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번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사회전반에 만연해있는 불안요소들이 수면위로 많이 올라와 이슈화 될것 같습니다.
    불신받고 있는 정부로선 어떻게든 조치하는 시늉이라도 할거구요.. 그때 아마도 화력을 집중해서 바로잡아야 하지않나 생각됩니다.
    그러니 지금 많이 불안하겠지만 조금만 침착하시고,
    머지않아 시위가됐든 집회가됐든 청원이됐든.. 그때 바로우리 다같이 힘을 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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