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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3:11:06	1	삭제
		오죽 답답하면 그러겠어요 말해도 해도 변하는 건 없고 그대로니까 작성자님이 잘못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 남자친구 맨정신일 때 진지하게 한번 말해봐요
	2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3:06:48	0	삭제
		감정이 격해지셔서 실언하신거야 너무 마음에는 두지마 어머니도 자신이 한말에 대해서 지금 많이 속상해 하실꺼야
	2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3:05:17	0	삭제
		그런 건 있지 오래 알게 된 이성친구가 갑자기 친구가 아닌 이성으로 느껴졌을 때 이걸 말한다면 오히려 어색해져서 지금까지 1,2년이 아닌 오랜 내 친구를 잃을까 봐 아니면 그 한마디에 멀어질까 봐 자기감정 속이고라도 계속 만나고 싶은 그런 애들 주위에 많이 있는데 물어올 때 그런 애들에게 조언은 못하겠더라
	2017	[익명]술 한 병 먹었는데 더 사올지말지 고민중 [새창]	2013-12-22 03:02:02	0	삭제
		그만 마시고 일찍? 지금도 늦었지만 이제 주무세요
	20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2:59:01	0	삭제
		ASKY
	2015	[익명]나눔 했는데... [새창]	2013-12-22 02:58:03	0	삭제
		잘쓰고 있겠죠 ㅎ 너무 마음에 담아 두지는 말아요 충분히 자랑하고 다니고 있을거에요 자랑하느라 바빠서 못쓰고 있겠죠 ㅎ
	2014	[익명]다들 다니는대학교에만족하시나요.. [새창]	2013-12-22 02:56:46	0	삭제
		편입은 졸업하기전에 하는것입니다. 2학년때 가장 많이 하는걸로 알고 있네요
	2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2:55:51	1	삭제
		자기 격한 감정에 못 이겨서 마음에도 없는 말 나왔을 거야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사람은 살아가면서 실언을 많이 해 너가 말해준대로 그런 것도 그중 일부고 상대방도 지금 잘못을 느끼고 있을 거야 무슨 말을 하거나 사진을 보여줘도 힘이 날까 싶은데 힘내고 축하해
	2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2:51:27	2	삭제
		오히려 다른 사람들 고민 상담 연애상담 잘 해주는 사람은 실질적으로 자기 일은 못 풀더라
	2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2:49:45	0/4	삭제
		해보지도 않고 그냥 접는 건 미련이 많이 남지 않겠나? 돌직구라도 날려봐
	20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2:48:00	0	삭제
		남과 비교하기보다는 너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봐라 비교하면 너 단점만 보이는데 언제한번 날잡고 너에대해서 생각해봐라 너도 남들보다 더 잘할 수 있는 게 너가 생각하는것보다 많음에 놀랄꺼다 그리고 여기에 어울리는지 모르겠는데 세상은 움직이고 적극적으로 나설때 너가 얻을 수 있는게 많다 가만히 있는다고 부모님처럼 떠먹여주는 사람은 없다
	2009	의자매.jpg [새창]	2013-12-22 02:37:48	280	삭제
		둘다 잠와 보이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2008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 [새창]	2013-12-22 02:36:53	0	삭제
		1 벌써 시작된건가여?
	2007	(BGM) 일본의 유명한 인형 "복을 부르는 고양이 마네키네코" [새창]	2013-12-22 02:34:50	0	삭제
		마네키네코에는 각 손마다 다른 의미가 있다고 해요 일단 마네키네코는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영주가 절을 우연히 들렀는데 자신을 보고 손을 까딱 까딱하길래 이상하게 생각해서 그곳으로 가봤는데 그 순간 자신이 있던 곳에 큰 바위가 굴러왔었나 아니면 벼락인가가 떨어졌다고 해요 그래서 아 이 고양이가 나를 살렸구나 해서 복을 부른다고 생각을 하고 모시기 시작했죠 왼손은 손님을 부른다고 해서 식당이나 점포?등에 많이 두고 오른손은 돈을 부른다하여 식당이나 점포에.... 뭐야....둘다 해당되는군요 아무튼 지금은 색상에 따라서도 다양한 의미를 준다고 하는군요
	2006	신나는 타조춤 [새창]	2013-12-21 20:59:36	0	삭제
		타조가 좀 많이 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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