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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3:38:43	0	삭제
		점점 나 자신을 잃어버린다는 생각이 드는 거죠 남들의 눈을 의식하게 되고 착한 사람도 아닌데 착한 듯 포장하고 가식적으로 변하는 듯 내가 아닌 남들 눈의 나로 변하는 느낌이 들 때도 있ㅈ쇼
	2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3:36:33	0	삭제
		케바케라서 정답이란 없습니다. 일단 가볍게 부터 시작해서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는 수 밖에
	2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3:35:09	0	삭제
		여장남자
	2032	[익명]이제 대학교 4학년이 되는데 제가 뭘하고싶은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새창]	2013-12-22 03:34:47	1	삭제
		지금 내가 뭘해야할까 고민이면 지금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 하는 수 밖에 없음 내가 고민하는 시간이 나중에 내가 뭘 할지는 모르지만 걸림돌은 안되게 하기위해
	20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3:33:05	0	삭제
		위의 댓글과 동의함 실수있다는걸로 알고 자책하면서 몇번이고 쓰고 지웠을듯
	2030	[익명]완벽을 추구하는게 오히려 절 망가뜨린걸지도 모르겠네요 [새창]	2013-12-22 03:31:31	0	삭제
		다른 사람들이 느끼기에 배신이라기보다는 인간적인 미나 아니면 나의 색다른 면을 보여주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ㅎ
	2029	[익명]그럼 강박증 걸린 병신인가요 [새창]	2013-12-22 03:29:51	0	삭제
		사람 인자를 보시면 두 개의 획이 서로 기대서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이것만 보더라도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며 서로 의지하고 기대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죠 우선 자존감이라는 것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한번 알아보세요 지금보다 훨씬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2028	[익명]단순히 아몬드. [새창]	2013-12-22 03:22:12	1	삭제
		결벽증보다는 강박증 같은 게 아닌가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강박증 같은 게 존재하는 걸로 아는데 지하철 계단을 오를 때 선을 안 밟으려고 하는 것과 보도블록 걸을 때 가로로 놓인 블록 안 밟으려고 하는 것처럼
	20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3:20:21	1	삭제
		하지만 아이들 뒤처리용으로 있지는 말아요 ㅋ 나중에 정말 골치아파져요 정말 길게는 이차까지만 가고 어느정도 아이들이 실수를 한다고 싶으면 집으로 돌아가세요
	20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3:18:17	1	삭제
		연락 끊긴 사람에게는 그때 우리라는 추억을 먹여야죠
	2025	[익명]화내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새창]	2013-12-22 03:16:38	1	삭제
		너무 자신에 틀에 박혀서 스스로 벽치고 울타리 치고 살지만 않으면 좋겠다.
	20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3:15:09	0	삭제
		아뇨 술 한 잔 안 먹어도 분위기 장난 아니게 맞춰주는 친구 있어요 어떨 때 보면 저보다 술 더 취한 것 같은데 술 한 잔도 안 먹고 분위기 맞춰주는 친구죠 ㅎ 혼자 아 나는 술 못 먹으니까 ... 이러면서 소심해지고 무조건 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아이들 이야기 잘 들어주고 챙겨주고 토닥여주는 아이가 있죠 ㅎ
	20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3:12:40	0	삭제
		물론 동네 산책도 한두시간 하구 샤워한번하면 잘올꺼에요
	20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3:12:08	0	삭제
		11잠이 안오면 상추를 드세요 상추가 잠이 잘오게 한다고 해요
	2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3:11:46	2	삭제
		힘내요 우리 내 문제도 해결못하면서 남들 조언하고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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