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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23	다들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요? ㅎㅎ 저는~ㅎㅎ [새창]	2017-10-14 08:52:39	0	삭제
		저는 강사였고 여친은 학생 21개월 만나고 지금은 전여친이 됐네요. 전 비혼주의입니당 ㅎㅎ
	4822	전화하자니까 한 숨 쉬는 남자친구 [새창]	2017-10-11 17:28:30	1	삭제
		연락 잘 안 하는 사람에겐 필요치 않은 잦은 전화 연락은 사랑을 떠나서 족쇄같이 느껴져요. (제가 여기에 해당) 반대인 경우는 상대가 뭐하는지도 궁금하고 자기도 관심 받고싶은 맘에 정말 답답하겠죠. 당연히 머리로는 다 이해하겠죠. 그런데 마음적으로는 그 두 타입이 접점 맞추기는 사실상 불가능이라고 봐요.
	4821	헤어지고나서 다시 연락할수있을까요? [새창]	2017-10-11 17:09:23	0	삭제
		저도 비슷한 동기로 헤어졌는데 성격 차이도 있었어요. 일년 반동안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를 한 서너번 반복했나.. 마지막 이별은 크게 다투고 헤어졌죠. 차라리 싸워서 미운 상태에서 헤어진게 잘 된거 같아요. 그래도 힘든건 마찬가지지만 연락하고픈 생각이 덜 들게 만들더라고요.
	4820	울딸 그림 좀 봐주세요^^ [새창]	2017-10-11 11:38:13	0	삭제
		미술 전공자로서 드리는 좀 고리타분한 의견인데요. 아이들 같이 교육을 시작하는 단계라면 디지털 기기보단 실제 종이에 펜슬이 더 좋을거 같아요. 아니 오히려 디지털 기기는 좀 더 클 때까지는 피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나중에 더 커서 자기가 필요하면 사달라고 하거나 용돈 모아 싼거라도 사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디지털 드로잉 용품은 현실 도구보다는 하위 카테고리로 취급합니다. 아날로그 컨트롤과 디지털 컨트롤은 완전 다른 느낌이거든요. 타블렛이나 타블렛pc 능숙자들은 대부분 실제 작업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 보이고요. 디지털 기기에 능통해졌는데 실제 종이에는 모니터에서보다 잘 못 그리는 상황이 생기면 좀 슬플거 같아요.. 사회 전반적으로 디지털 용품이 많아 노출되기 때문에 그러기는 쉽지 않을거 같네요..ㅠ 지원을 해주시고 싶다면 작게는 자료집이나 책, 전시회 탐방 등으로, 크게는 몇 개월 학원을 보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4819	구름 오리 너구리(?) [새창]	2017-10-11 11:23:40	0	삭제
		검색해보니 호주에만 서식한다고 나오네요~
	4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19:41:31	1	삭제
		별다른 문제 없는데 작성자의 개인적 경험에 입각한 선입견으로 나쁘게만 보고 있네요.. 그 생각 쉽게 고치기 힘들겠지만 건투를 빕니다!
	4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19:34:52	2	삭제
		도예과 출신이시군요 ㅎㅎ 방가요~
	4816	바지에 오줌 쌌어요 잇힝♡♡♡ [새창]	2017-10-10 18:03:47	34	삭제
		와... 냄새는 둘째치고 미끌거리고 똥독 올라서 걷기도 힘들거 같은데.... 바짓단 사이로도 똑똑 떨어질거 같고... ㄷㄷㄷ
	4815	남의 얘기가 아니야..... [새창]	2017-10-10 11:48:16	0	삭제
		이 글 보고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라고 안도하며 더 게으름 피울거 같은 나.....
	4814	여자친구가 해외여행을 너무 좋아해요... [새창]	2017-10-06 17:02:11	0	삭제
		제 전여친도 헤어짐의 주원인은 아니었지만 해외여행을 참 갈구 했었죠. 낭비벽까진 아니지만 여윳돈이 생기면 저축보다는 힐링이라는 명분으로 여행을 가거나 계획하곤 했어요... 전 여행에 큰 가치관이 없어서 그 돈이 너무나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동참하지 않았고요.(돈도 거의 못 버는 상황이니 더더욱) 물론 돈많고 시간 많으면 저도 해외 여행 즐길거 같아요 ㅎㅎ 결국 가치관과 취향이 서로 안 맞았던거고 이별은 시간 문제인거였더라고요.
	4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11:53:24	29	삭제
		아 암 극복하는 반전을 기대했는데 ㅠ 이기적이기만한 저는 저 사연의 남자분이 참 경이로울 정도로 존경스럽고 부럽기도 하네요...
	4812	요즘 게임 광고 수듄 [새창]	2017-10-03 11:39:18	0	삭제
		난 저런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고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도대체 누가 왜 하는거지?? 호기심에 깔아봐도 튜토리얼도 진행 못 하고 지워버리게되던데 재미 드럽게 없음
	4811	제 애인이 바람을 피는것을 목격했습니다 [새창]	2017-10-02 02:33:46	52	삭제
		미친ㅋㅋㅋㅋㅋㅋ 음란마귀 하이레벨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10:36:45	5	삭제
		미친.. ㄷㄷ 부디 연출이었길....
	4809	한국 방송 역대급 섭외 [새창]	2017-09-29 18:46:38	56	삭제
		세상에 지단횽이 왜 저기 앉아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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