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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6G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07
    방문 : 1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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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G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 21남의 긴 이야기, 큰 고백, 여러분의 생각을 말해주세요. [새창] 2012-08-25 00:26:08 0 삭제
    1다다호
    정말 소설같았으면 좋겠네요 덕담 감사해요
    3 21남의 긴 이야기, 큰 고백, 여러분의 생각을 말해주세요. [새창] 2012-08-24 16:09:01 0 삭제
    아...추가로 한가지 적자면
    아버지가 엄마에게 그러셨다고 하더라구요
    저와 누나 사이를 갈라놓는 그 어떤것도 용납할수 없다고.
    아버지는 지금 저와 누나사이를 갈라놓는게
    엄마라고 생각하겠지만
    현실은 아니죠. 누나자체가 전 그냥 싫은건데 말이죠.
    저와 누나에겐 가족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누나의 차이는
    전 부모님을 위해서 그저 저혼자 삭힌다는거고
    누나는 그걸 모아뒀다가 한번씩 터뜨린다는 거죠.
    그래서 전 이제 가족이라는, 혈육이라는 사람들에게
    진절머리가 나네요...
    2 21남의 긴 이야기, 큰 고백, 여러분의 생각을 말해주세요. [새창] 2012-08-24 16:02:48 0 삭제
    아...음... 사실 그냥 화도나고 슬프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한 마음에 쓴 글에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 스릉흡니다 여러분 ㅠㅠ
    1 어느 예비신부가 신랑에게 요구한 각서.JPG [새창] 2012-02-04 18:43:11 3 삭제
    이거 본지는 한참됬지만 네이트 판에서 본거같네요
    저도 처음에 제목만 봤을땐 결혼하는데 각서는 왜? 하고 읽다가
    쭉 내용을 읽어보니 남자쪽에서 여자에게 준 여러가지 피해들이 있더라구요
    그게 주식, 폭력, 바람인데
    그때 달린 댓글들의 주 내용이
    여자가 결혼해주는것만으로 감사하게 여겨라 등등의 내용들이 있었습니다만
    아무튼 저도 그때 읽으면서 그냥 여자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저렇게 까지 하면서 결혼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그거야 뭐 저들의 사생활이니 거기까진 됬구요
    왠일로 콜로세움이 열렸나해서 읽어봤더니 순전히 액면만 보고 욕하시는 분들이 태반이네요
    정 내용이 궁금하시면 네이트가서 찾아보시는것도 방법이겠습니다
    물론 저 글이 아직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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