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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콘크리트 지지자 선언] [새창]	2017-05-09 23:25:23	3	삭제
		무조건적 지지 약속합니다. 나를 깜빵에 넣어도 인정합니다.
	81	조기숙 교수 리트윗, 광주기사 박강복 기자의 실체를 밝힙니다. [새창]	2016-12-04 19:32:10	0	삭제
		강복아 강복아 **강복아..
	80	더민주 이재정 “국회의원도 탄핵시킬 법 도입 돼야” [새창]	2016-12-04 12:48:25	1	삭제
		이걸 국회위원이 말하고 있다는거 주목합시다.
	79	거제 한 유치원 아동폭행사건 [새창]	2016-11-15 19:25:27	24	삭제
		유치원 선생님 힘든거 이해한다. 박봉인거 이해한다. 부모들 눈치보느라 어려운거 이해한다. 처우개선이 안되면 그만둬라. 아이가 무슨 죄냐. 어린 아이들이 너희에게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맘 상하게 하겠냐. 아이를 두르려 패고 싶어지면 그만둬라. 다른 길을 찾아라. 다른 부모들 마음 찢어지게 하지말고 그만둬라. 국가는 무엇하냐. 유치원 선생들 아이들 두드려 패는 영상이나 공유하지말고 제도적으로 방지해라. 오늘도 3세 아이를 가지고 있는 나같은 부모들은 두려움에 떨며 유치원에 보낸다. 우리아이 부모 대신해서 돌봐주시는 고마운 선생님들을 의심에 눈초리로 바라보며..
	77	솔비 인스타그램. [새창]	2016-11-12 09:00:47	47	삭제
		이 문장만으로 본다면 나보다 작문실력이 뛰어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6 21:00:40	30	삭제
		-대한민국 버젼- ★고든램지가 지원한 학생이 차린 빵가게★※고든도 인정한 빵※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6 20:53:00	1	삭제
		아 표범무늬 아닙니다. 표범들 입니다름이름으로 저장
	74	강원도 중학생 칼부림 사건 후속기사 - 머저리같은 학교 대응 [새창]	2016-09-26 20:49:37	19	삭제
		B야 형도 예전에 너같은 사람들한테 괴롭힘 당해봐서 A의 심정을 이해 한단다. 나는 칼로 찌를 용기도 없어서 매일 그냥 당하기만 했고 꿈속에서도 날 괴롭히던 친구가 무서워서 어디 숨거나 도망가는 날이 많았단다. 성인이 되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격투기도 배워서 전 과 달리 매우 건장해 졌어. 하지만 가끔씩 그때 괴롭힘 당하던 생각이 불현듯 떠오르면 머리부터 손끝이 찌릿찌릿 해지면서 식은땀이 흘러.. 형은 참고로 35살에 아이도 있는 가장이야. 아마 이 트라우마는 일평생 가지고 살아야 할 것 같아. 잔인한 이야기지만 난 너가 죽지 않고 평생 그 흉터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어.. 그 흉터를 만지고 느낄 때 마다 그 무서운 고통이 생각 나게 말이야.. 너는 지금 너무 고통스럽고 끔찍한 시간들 이겠지만 A가 지금까지 더한 고통을 당해왔을거고 너를 찌른 그 뒤에 더 큰 고통과 시련 앞에 있어.. 너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너만 아니었다면.. 즐겁게 친구들과 함께 학창시절을 보내고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고 살텐데.. 깨어나서.. 일어나서.. 너와같은 짓을 지금도 하고 있는 이땅의 어리석은 친구들에게 교훈이 되어주길 바란다.
	73	버스는 기다리는 것이지 부르는게 아닙니다. [새창]	2016-08-13 16:28:02	0	삭제
		근데 요즘 시즌 시작하고 혼자 돌리고 있는데.. 질문하면 바로바로 대답주시고.. 몇분마다 버스태워주신다는 분들도 많으시고, 참 디아할때 기분 좋아져요..
	72	심폐소생술로 사람 살려 놨더니... [새창]	2016-05-22 22:31:30	1/26	삭제
		이 이야기 나온지 한 3년은 지난거 같음.. 이것도 남혐, 여혐의 연장선에 있지요?? 오유가 이렇게 조작질 당하고 있는데도.. 이 사람이 여론몰이하는 이런 글이 베오베에 의도적으로 몇개씩 올라 오고 있어요.. 안보이나요??
	71	쳐다본다고 젓가락 날려 목에 꽂음 [새창]	2016-05-22 19:15:04	3	삭제
		옳으신 말씀입니다. 각자 판단을 해야 하는데.. 사람들은 사건 하나하나에 자세하게 알아보려 하지 않아요. 너무 많은 사건이 일어나고, 너무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요. 그래서 전체적인 의견의 흐름을 타서 흘러가게 되죠. 이글의 댓글도 처음부터 이게 진실이 아닐수도 있다! 라는 댓글로 시작되었으면 이런 댓글들이 달리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분노를 자극하는 글들은 정상적인 판단을 흐리게 만드니까요. 오유인들이 이런 자극적인 글과 댓글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70	쳐다본다고 젓가락 날려 목에 꽂음 [새창]	2016-05-22 19:00:30	14	삭제
		이런 댓글이 남혐, 여혐 조장하는 댓글이죠.
	69	쳐다본다고 젓가락 날려 목에 꽂음 [새창]	2016-05-22 18:51:46	15/22	삭제
		이글 올린 글쓴이 최근 글 검색해 보세요. 최근 몇일사이에 하루에 10개도 넘게 글이 올라오고 있고 그 글들의 대부분은 어디서 퍼다 나르기만 한 글들임. 복붙하고 내용도 없는글이 대부분 이상하게 야한 내용의 글과 그리고 그 글들 중 남혐,여혐에 관한 글들이 껴있음. 그중의 글 하나가 이거임. 저 젓가락 사건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런 시점에 갑자기 이런류의 글을 의도적으로 올리고 있는 이유가 궁금한 거임. 의도적으로 몰아가기식 글을 올리는 글쓴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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