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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12:57:47	0	삭제
		공무원과 유관 부처 인재상에 맞는 자기 성격을 짧게 어필함이 어떠신지... 그나저나 면접이라니 필기 합격 부럽습니다!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12:55:09	1	삭제
		작성자는 관심도를 뺏기면 조금 억울할 수 있겠지만ㅋㅋㅋ 그것도 능력이라 생각함니다. 유머사이트에서 사람의 관심을 끌어오는 승부에서 진거죠. 절대 막을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웃대에 컨셉ㄹᆞ들 많이 활동하던데 거긴 익숙해서 그런지 글은 글대로 잘 조명 받는 거 같아요. 우려할 일은 아닌듯합니다.
	389	엄마친구가 저보고 지방흡입하래요 ;; [새창]	2016-05-29 12:50:03	1	삭제
		제가 정확히는 파악하기 어렵지만 그 정도면 보기 좋을 거 같은데.. 윗 분 말대로 각자의 매력이 잇다는 게 진리죠. 누구나 아이돌이나 모델들처럼 지방 없는 몸 좋아하는 거 아님니다. 그리고 어머니께는 사람에 대한 평가 발언은 아무리 위해서 하는 것일지라도 상처가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리는 게 좋겟네요. 어머니께서 민감해할만한 사연을 예로 들어서요. 다른 사람 입장이 되보는 게 어려운 사람들이 잇는데 그럴 땐 옆에서 느끼게 해줘야.
	387	이런 사람을 어떤 사람이라고 설명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5-29 05:44:41	0	삭제
		예 그런 의미로 썼습니다. 혹은 짜증나ㅠ를 다른 의미로 볼 수도 잇을거 같네요. 감정이란게 복합적인 거니까 짜증에도 여러 결이 있다 혹은 짜증과 함께 여러 감정이 동시에 발현 될 수 있다고 말할 수 잇을 거 같습니다. 저도 한번씩 컴터가 먹통일 때 성질이 뻗치면서도 왜 내 주위엔 제대로 된 게 없냐 하는 생각에 눈물 날거 같던데..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05:19:31	1	삭제
		지금까지 잊고 살아왔던 걸 챙기는 게 쉬울순 없겠죠. 그 과정에서 생기는 괴로움도 삶의 일부다 내게 필요한 일이다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시는 건 어떨까요. 어린 놈이 경솔하게 말 하는 걸 수도 잇지만 지금 괴롭다고 내 욕구를 외면하지 말고 포기않고 계속 나아가셧음합니다. 힘내세요.
	385	[익명]술 한잔 했어요 [새창]	2016-05-29 05:12:52	0	삭제
		힘내세요. 딛고 일어나실 수 있을거에요.
	384	[익명]제가 잘못했나요 [새창]	2016-05-29 05:08:38	0	삭제
		이건 뭐 대놓고 위해를 가하겟 다는건데 ᆞ될 수 잇는한 피하는게 상책 같네요. 그게 안 되면 어른들에게 꼭 상담하시길 바래요. 일 터지고 나서는 늦으니까.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05:04:55	0	삭제
		이게 꽤 정곡을 짚은 거 같네요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05:03:09	0	삭제
		미천한 저라도... 집에 돌아 온 걸 내가 잘 알겠다
	381	이런 사람을 어떤 사람이라고 설명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5-29 04:52:50	0	삭제
		무슨 말인지 알거 같기도한데ㅋㅋㅋ 고마운 건 실제로 울법도 한듯해요. 넘나 감동해서요. 근데 짜증이 치밀어 오를 땐 실제로 우는 건 좀처럼 없을 거 같네요. 귀여워하는 감정도 그렇고. 실제로 눈물샘이 생리적으로 자극되서 ㅠ를 썼다기 보다 수사적으로 감정 과잉상태를 나타냉다고 보는 건 어떠세요?
	380	피방알바중인데 손님이 이벤트한다고 켜두고 가셨어요 도아주세요 제발 [새창]	2016-05-29 04:41:52	3	삭제
		절박한 본문에 비해 되게 쿨한 결말인데요 ㄲㅋㅋ
	379	이런 사람을 어떤 사람이라고 설명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5-29 04:40:06	0	삭제
		울만큼 귀엽거나 울만큼 짜증나서가 아닐까요?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04:37:04	0	삭제
		제가 감히 상상하기 어러운 정도의 불행을 품고 사시는군요. 제 욕심에 조금만 더 버텨 보셨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생기네요. 놓지 않고 살다보면 뭔가 다른 일도 생기지 않을까요? 지금까지의 불행을 보상해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버텨 볼만했다, 죽기전에 이건 보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만한 일이 혹시라도 있을 수 있으니.. 그걸 위해서라도 조금 더 기다려주셨으면 해요. 아직 보지 못한 삶의 단면들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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